도서 소개
「나의 라임오렌지나무」의 귀여운 꼬마 제제가 어떻게 자라났을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두 권으로 이루어진「햇빛 사냥」은「나의 라임오렌지나무」의 뒷이야기입니다. 여섯 살 꼬마 제제가 사춘기 소년으로 훌쩍 자라나 겪는 다양한 사건들이 담겨 있어요. 보다 성숙해진 제제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책입니다.
남다른 감수성과 상상력 때문에 누구에게도 이해받기 힘들었던 꼬마 제제는 십대 소년이 되어서도 여전히 어른들에 대해 이유 모를 반발심과 울분을 품게 됩니다. 입양되어 만나게 된 새로운 가족에 적응하지 못하던 제제는 어른들의 오해와 강요 때문에 깊은 상처를 받지요. 그러나 시간이 흐르고 조금씩 성장해가는 제제는 그동안 깨닫지 못했던 가족의 따뜻함과 애정을 발견하게 됩니다.
작가 소개
저자 : J. M. 바스콘셀로스 (Jose Mauro de Vasconcelos)
1920년 브라질 히우지자네이루의 방구 시에서 포르투갈계 아버지와 인디언계의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낸 저자는 권투 선수, 바나나 농장 인부, 야간 업소 웨이터 등 다양한 직업을 전전하며 작가가 되기 위한 밑거름을 쌓았다. 저자의 「나의 라임오렌지나무」는 1968년 발표 당시 유례없는 판매 기록을 세웠고 영화화되기도 하였으며, 브라질 초등학교 강독 시간의 교재로 사용되는 한편, 전 세계 20여개국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지은 책으로는 「호징냐, 나의 쪽배」「성난 바나나」「백자 흙」「앵무새」「얼간이」등이 있으며, 1984년 64세의 나이로 사망하였다.
그림 : 최수연
시각디자인을 전공했고,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잡지와 단행본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그린 책으로는 「나의 라임오렌지나무」「교환학생」「청소년 영화 따라잡기」「일본에서 1년 이상 살아보기」「청개구리는 왜 엘리베이터를 탔을까?」「비밀 일기」「앗! 시리즈」등이 있다.
역자 : 박원복
한국외국어대학교 포르투갈어과를 졸업하고 브라질 쌍빠울루 가톨릭대학교(PUC-SP)에서 커뮤니케이션과 기호학을 전공하였다.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포르투갈어 강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브라질문화센터(www.brazilcenter.co.kr)를 운영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브라질현대문학사」「중남미 사회의 변동과 이에 따른 한국-중남미 관계의 변화」가 있고, 옮긴 책으로는 「브라질의 선택 룰라」가 있다.
목차
[4부 나의 꾸루루 두꺼비]
1. 돔발상어와 실패한 비스킷 던지기 싸움
2. 타잔, 지붕의 아들
3. 새집, 차고, 세베루바 아주머니
4. 마누엘 마샤두 숲
5. 아담이라고 부르는 나의 심장
[5부 그리움]
1. 사랑
2. 거룩한 사랑의 훼방꾼
3. 별, 배, 그리움
4. 이별
5. 여행
6. 다시 태양을 뜨겁게
- 옮기고 나서
- 사고력 쑥쑥 논술이 술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