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커튼의 틈새 사이로 마주보이는 두 집에 사는 남녀가 서로를 관찰하는 이야기. 이들은 서로 스토커이지만 미워할 수 없는 존재이며, 틈새를 통해 자신도 모르게 서로의 허점을 보여주는 귀여운 캐릭터이다.
출판사 리뷰
<토끼 드롭스>작가 우니타 유미, 스토킹에 도전?
여섯 살짜리 이모를 키우는 서른 살 조카의 이야기 <토끼 드롭스>로 대한민국 만화 독자들에게 잔잔하지만 강한 인상을 남긴 만화가 우니타 유미. 이번에는 틈새로 서로를 엿보는 두 남녀의 이야기를 다룬 신작을 내놓는다.
본작 <스토커플>은 스토커와 커플의 합성어로, 원제는 <スキマスキ>이다. '틈새, 허점'이라는 의미의 スキマ와, '좋아하다'의 의미의 スキ를 합성한 이 제목은 커튼의 틈새 사이로 마주보이는 두 집에 사는 남녀가 서로를 관찰하는 이야기. 이들은 서로 스토커이지만 미워할 수 없는 존재이며, 틈새를 통해 자신도 모르게 서로의 허점을 보여주는 귀여운 캐릭터이다. 우니타 유미가 전매특허처럼 최신작 <토끼 드롭스>에서 보여준 캐릭터 간의 줄다리기 심리묘사는 <토끼 드롭스>보다 몇 년 전에 출간된 본작 <스토커플>에선 조금은 덜 다듬어졌으면서고 강렬하게 묘사되고 있다.
작가 소개
저자 : 우니타 유미
1972년 미에(三重) 현에서 태어났다. 전문대에서 의상을 전공한 후 광고업에 종사하다가 1998년에 만화가로 데뷔했다. 20, 30대 여성의 심리 묘사에 능하며, 그 외에도 사춘기 소녀의 섬세한 마음이나 색다른 취미를 가진 소년의 사랑을 유머러스하게 그려내는 등 폭넓은 재능으로 성별을 불문한 독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활동 중이다. 대표작으로는『토끼 드롭스』(애니북스 출간)가 있으며, 그 밖에『스토커플』(애니북스 출간)『마니마니』『토리바코하우스』『유쿠유쿠』『4인가족』등이 있다.
목차
1 ~ 9 훔쳐보기
10 마주보기
0 지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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