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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도 몰랐던 조선
신봉승의 조선사 행간읽기
청아출판사 | 부모님 | 2009.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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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조선 500년 역사를 이은 27명 왕들의 치세, 그 속에 어우러진 신하와 선비들, 새로운 세계를 꿈꾼 사상가들, 그리고 유교 사회에서 살아야 했던 비운의 여인들까지. 이 모든 사람들이 조선의 문화와 역사를 이룩했다. 극작가 신봉승의 붓끝에서 펼쳐지는 조선의 모습, 500년 역사의 행간에 숨어 있는 조선을 만나는 책이다.

이 책에 실려 있는 50여 편의 에세이는 저자가 조선을 주제로 한 에세이들을 엮은 것이다. 조선왕조 개창의 비화, 국보 1호 숭례문의 수모, 우리가 왜곡되게 알고 있었던 이이의 10만 양병설의 진실, 정약용의 <애정양>에 얽힌 이야기, 1세대 개화사상가의 활약과 근대화에 미친 영향, 그리고 조선 마지막 왕의 유조를 통해 우리가 조선에 대해 미처 알지 못했거나, 혹 알았더라도 잘못 알고 있었던 것들을 바로잡는 기회가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조선왕조 500년의 극작가 신봉승이
숨겨진 조선의 모습을 찾다!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고,
제대로 알지 못했던 조선사의 행간을 읽는다


<조선왕조 5백년> 극작가 신봉승이 전하는
조선사의 숨겨진 행간 읽기!


조선 500년 역사를 이은 27명 왕들의 치세, 그 속에 어우러진 신하와 선비들, 새로운 세계를 꿈꾼 사상가들, 그리고 유교 사회에서 살아야 했던 비운의 여인들까지. 이 모든 사람들이 조선의 문화와 역사를 이룩했다. 극작가 신봉승의 붓끝에서 펼쳐지는 조선의 진짜 모습, 500년 역사의 행간에 숨어 있는 진짜 조선을 만나자.

역사에세이를 통한 역사읽기의 즐거움

조선의 숨겨진 이야기들을 통해 새로운 조선을 발견한다. 저자는 그 안에 숨겨진 이야기들을 통해 우리가 몰랐던 조선의 모습을 재발견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갖는다. 단순히 조선을 유교국가, 왕이 다스린 500년의 역사라고만 인식하기 쉽다. 그러나 그 안에는 우리가 알지 못했던 수많은 사건과 이야기가 있었다. 그러한 이야기들을 하나하나 발견하는 것이 바로 역사읽기의 새로운 즐거움이다.
이 책에 실려 있는 50여 편의 에세이는 저자가 조선을 주제로 한 에세이들을 엮은 것이다. 조선왕조 개창의 비화, 국보 1호 숭례문의 수모, 우리가 왜곡되게 알고 있었던 이이의 10만 양병설의 진실, 정약용의 <애정양>에 얽힌 이야기, 1세대 개화사상가의 활약과 근대화에 미친 영향, 그리고 조선 마지막 왕의 유조를 통해 우리가 조선에 대해 미처 알지 못했거나, 혹 알았더라도 잘못 알고 있었던 것들을 바로잡는 기회가 될 것이다.

  작가 소개

저자 : 신봉승
1933년 강릉 출생. 강릉사범, 경희대 국어국문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였다. <현대문학>에 시·문학평론을 추천받아 문단에 나왔다. 한양대·동국대·경희대 강사, 한국시나리오작가협회 회장, 대종상·청룡상 심사위원장, 공연윤리위원회 부위원장, 1999년 강원국제관광EXPO 총감독 등을 역임하였다. 현재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추계영상문예대학원 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국방송대상, 대종상, 청룡상, 아시아영화제 각본상, 한국펜문학상, 서울시문화상, 위암 장지연상, 대한민국예술원상 등을 수상하였고, 보관문화훈장을 받았다. 저서로는 대하 소설 《조선왕조 5백 년》(전 48권), 《소설 한명회》(전 7권), 《이동인의 나라》 등 역사 소설과 역사 에세이 《조선도 몰랐던 조선》, 《조선 정치의 꽃 정쟁》, 《조선 지식인의 리더십》, 《양식과 오만》, 《신봉승의 조선사 나들이》, 《역사 그리고 도전》(전 3권), 《직언》, 《국보가 된 조선 막사발》, 《일본을 답하다》, 《조선 선비의 거울 문묘 18현》, 《국가란 무엇인가》, 《역사란 무엇인가》 등과 시집 《초당동 소나무 떼》, 《초당동 아라리》 외 《TV드라마·시나리오창작의 길라잡이》 등 다수가 있다.

  목차

작가의 말- 역사를 알아야 미래가 보인다

프롤로그 - 조선의 굴욕외교, 그 원천

태조에서 문종까지 1392~1452

쿠데타의 시나리오
임금님의 이름은 세 가지
삼봉 정도전이 도도한 식견
스물두 살의 지성
세 잔의 술
대마도 정벌
숭례문, 옛 이야기
베이징 올림픽과 미래의 중국

단종에서 연산군까지 1453~1595

수양이 뽑아 든 난세의 칼
잘못된 소설 《단종애사》
압구정과 칠삭둥이 한명회
죽음을 <졸기>에 적어서
임금님의 과외공부
조선조 최고의 지식인 여성
사모곡
판내시부사 김처선

중종에서 광해군까지 1506~1622

쿠데타의 도덕적 규범
정암 조광조의 비극
문정왕후의 독단
10만 양병론의 허구
조선통신사
광해군의 이중외교
폐모·살제의 진상
아름다운 이름 ‘청백리’

인조에서 경종까지 1623~1724

역사의 흐름에도 ‘틀’이 있다
명·청 교체기의 입씨름
사연 많은 강화 섬
소현세자와 서양문물
‘화냥년’이 돌아오다
독대가 좌절을 부르다
무식하면 나서지도 말라
통한의 《인현왕후전》
스승과 제자의 싸움

영조에서 현종까지 1725~1849

영조의 콤플렉스
아들을 굶겨 죽인 아버지
정조 이산
지식인이 가는 길
에세이와 역사의 거리
여자의 원한이 싹을 틔우면
아! 슬프다. 페니스를 자르며
저는 기생이 초월입니다

철종에서 일제강점기까지 1850~1945

강화도령, 철종
개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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