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고전물리학자 뉴턴은 빛이 알갱이라고 했다. 즉, 빛이 입자로 되어 있다는 입자론을 세운 것이다. 입자론은 100년 가까이 의심 없는 이론으로 받아들여졌다. 하지만 과학자 영이 새로운 증거를 제시하면서 입자론과 파동론 사이에 뜨거운 논쟁이 벌어졌다.
19세기 프랑스의 프레넬과 푸코가 빛이 파동이라는 새로운 증거를 제시하면서 빛에 대한 이론은 새로운 논쟁의 역사로 들어선다. 게다가 20세기에 아인슈타인이 빛은 입자와 파동의 성질을 함께 갖는다는 이론을 발표하면서 빛에 대한 논쟁은 마무리를 짓는다.
이 책은 빛에 대한 과학자들이 가진 논쟁의 역사와 설전을 바탕으로 빛이 가진 성질에 대한 오랜 이론을 알려주고 있다.
작가 소개
저자 : 송은영
고려대학교 물리학과와 같은 대학원에서 원자핵물리학을 전공했습니다. 제17회 한국 과학기술 도서상을 받았으며, 지은 책으로는 『블랙홀 랑데부』상대성이론과 아인슈타인에 대해서 쓴『꿈꾸는 아인슈타인』과『사고뭉치 아인슈타인 엘리베이터를 타다』『사고뭉치 아인슈타인 빛을 뒤쫓다』『교과서 밖에서 배우는 재미있는 물리 상식, 수학 상식, 과학 상식』시리즈와 『Mr.풍 과학에 빠지다』『과학 원리로 떠나는 창의력 여행』등이 있습니다.
목차
1. 빛의 정의
2. 뉴턴의 프리즘 실험
3. 빛의 성질
4. 파동론을 주장한 영
5. 입자론과 파동론
6. 파동론의 우세
7. 빛의 매질, 에테르
8. 에테르의 성질
9. 에테르 찾기
10. 빛의 본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