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리뷰
게임을 즐기면서 집중력을 높이고 학습 효과를 볼 수 있는 로직게임 18번째 시리즈입니다. 네모네모 Vol. 18는 7단계 난이도별 124개의 퍼즐 문제를 수록하고 있습니다. 정신을 집중해서 네모 칸들을 하나씩 채워가면 어느새 하나의 그림이 완성이 되어 갑니다. 네모네모 로직은 머리를 유연하게 해주고 집중력을 강화시킬 수 있어 학교에서 학습 교재로도 많은 사랑 받고 있습니다. 다 풀고 난 로직 문제는 십자수 도안으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번 Vol. 18에서는 애니매이션 영화를 테마로 하는 특별편을 구성했습니다.
이 책의 특징과 장점
1994년 출간 이후 14년 만에 표지가 새로워 졌습니다.
네모로직은 가로줄과 세로줄에 제시된 숫자에 따라 빈 칸을 채워야 한다는 아주 간단한 원리지만 논리적인 추리력과 좌우 대칭의 공간 지각력을 충분히 활용하여 답을 찾아야 하며 그 과정에서 고도의 집중력과 분석력이 요구되는 두뇌게임이라 할 수 있다. 무표정한 빈 칸들에 암호 같은 숫자를 대입시켜 한 칸씩 한 칸씩 채워가다 보면 그림이 완성되고, 다 완성된 그림을 비쳐보며 스스로 흐뭇한 마음을 감출 수 없는 것이야 말로 네모로직의 가장 큰 매력일 것이다.
뿐만 아니라 컴퓨터는 물론 휴대폰과 각종 디지털기기에 내장되어 기계음과 현란한 그래픽으로 자극적인 재미만을 추구하는 전자게임 대신, 사각거리는 연필 한 자루와 부드러운 지우개로 만끽할 수 있는 어린이 네모로직은 점점 디지털화되는 문명 속에서 아이들의 정서 발달과 긍정적인 두뇌 자극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멘사코리아 퍼즐 위원회
*독자서평
::: 아침자습 지도용 / chohj98 님
초등학교에는 재량시간이라는 것이 있어서 어린이들 소질 계발 차원으로 여러 가지를 다양하게 경험하게 해 준다. 또 아침자습 시간이라는 것도 있어서 한자쓰기, 독서감상문 쓰기, 동요부르기 등 다양한 활동도 한다.
2002년 2학년을 가르치던 무렵, 우연히 네모네모로직을 풀고있던 선생님을 보고 한 쪽을 복사해서 나도 풀어보았다. 사실 전에도 가끔 보던 건데 뭐 이런 게 다 있나?하고 무심히 넘기던 기억이 났다. 막상 규칙을 배우고 풀어보니 참 재미있었다. 우리 반 아이들에게도 가르쳐주기로 결심했다. 하지만 아이들이 워낙 어려서 규칙 설명하기를 수 차례 시도한 끝에, 아침자습시간을 이용하여 문제지를 직접 그려서 나누어주었다. 처음에는 머리를 쥐어뜯던 아이들이 나중에는 한 장 더 달라고 졸랐다. 왜냐하면 집에서 엄마도 풀어보시게 해야 한다고. 스스로 그림을 그려 만든 문제지에, 힌트가 되는 숫자를 바깥에 죽 적어놓고는 갖고와서 내게 자랑을 하기도 했다. 2학년들에게 가르쳐준 것이 무모한 시도라고 생각할 수도 있었지만 대부분의 어린이들이 무척 즐거워했다. 일단 알고나면 그렇게 재미있을 수가 없다. 우리들이 흔히 킬링타임용 영화라는 것을 보기도 하는데, 이 퍼즐을 푸는 것도 색다른 재미를 듬뿍 선사한다. 킬링타임에 두뇌회전까지 요구하니까! 어느 책이건 한 권을 골라 도전해보자. 처음엔 머리가 뜨끈뜨끈하지만 결국 엄청난 재미를 선사하는 네모네모로직을!!!
목차
풀이법
Part A
Part B
Part C
Part D
해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