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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며 우는 새
우리교육 | 3-4학년 | 200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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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제주 4.3 사건을 소재로 한 동화작가 송재찬의 성장 동화다. 4.3 사건 이후 부모와 헤어져 외할머니 집에서 사는 소년 중용이의 성장 이야기를 통해 우리 역사의 한 조각을 바로 보게 했다. 정감 있는 제주 말과 50~60년대 초등학교의 모습 등을 통해 그 시절 우리네의 모습을 서정적으로 묘사했다.

소심하고 순박한 소년 송중용은 제주 4.3 사건으로 어머니, 아버지와 헤어져 외할머니 집에서 살게 된다. 중용은 어렴풋한 기억으로 남아 있는 어머니보다 사진 한 장 남지 않은 아버지를 더 그리워한다. 동네에 나타난 낯선 남자만 보아도 혹시 아버지가 아닐까 뒤를 밟기까지 한다.

무더운 여름날, 중용은 미친 사람으로 여겨지는 '기무르 하르방'에게서 숨겨진 비밀을 듣는다. 중용은 어머니 아버지와 헤어져 살게 된 게 4.3 사건 때문임을 서서히 깨닫고, 4.3 사건의 비밀까지 엿듣게 된다.저만치 키 큰 남자 어른이 무거운 걸음으로 걸어가는 게 눈에 띄었다. 가슴이 턱 막혔다. '우리 아방 아닐까? 나를 데리러 왔인가? 우리 아방은 키가 크댄 했이니까.'가슴이 두근거렸다. 나는 아버지 얼굴을 한 번도 본 적이 없었다. 집엔 아버지 사진이 한 장도 없었다. 두근거리는 가슴을 가라앉히며 천천히 그 아저씨 뒤를 밟았다. -본문 중에서

  작가 소개

저자 : 송재찬
1950년 제주에서 태어났으며, 1976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숲 속의 이상한 샘물」 「돌아온 진돗개 백구」 「무서운 학교 무서운 아이들」 「이 세상이 아름다운 까닭」 「하얀 야생마」 「아버지가 숨어 사는 푸른 기와집」 「주인 없는 구두 가게」「아름다운 농부 원경선 이야기」 「작은 그림책」 「나는 독수리 솔롱고스」 등의 동화집을 펴내, 한국아동문학상·대교문학상·아주홍아동문학상·소천아동문학상·방정환문학상 등을 받았습니다.

  목차

1 나, 학교 안 다녀
2 아파야 해 아파야 해
3 뱀 피하는 법
4 눈 감기고 팔 벌려
5 우리도 사람이라마씸
6 못 다한 방학숙제
7 매운맛은 나가고 단맛은 들어오라
8 처음 본 중학교 예술제
9 남자가 춤추면 고추 떨어진다
10 우리 집엔 넓은 우영이 있었다
11 산 짐승 가둬놓으면 벌 받는 법이여
12 우리 아방
13 날짜가 같은 무남촌 제삿날
14 우리는 대한민국의 아들 딸
15 귀신은 돌 냄새를 싫어한다
16 할머니들 방송국
17 외갓집 기둥을 파먹을 이야기
18 파헤쳐진 감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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