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나약하고 소심한 아이가 극적인 계기를 통해 새 마음을 가지고 멋진 모습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동화다. 저자는 종호의 이야기를 통해 소심한 아이에게는 용기를, 친구를 괴롭히는 아이에게는 괴롭힘 받는 아이의 심정을 잔잔하게 들려준다.
주인공 종호는 2, 3학년이면 다 뛰어내린다는 23번 다리에서도 뛰어내리지 못하는 허약한 아이다. 친구들의 놀림을 받던 5, 6학년이 되어야 뛰어내릴 수 있다는 56번 다리에서 뛰어내리는 용기를 보인다.
작가 소개
저자 : 박영철
1966년 충남 보령 웅천 바닷가에서 태어나 그곳에서 자랐다. 건국대학교에서 법학을 공부했고, 지은 책으로 <인사하는 나무> 등이 있다.
그림 : 정귀선
부산 동아대를 졸업하고 Illust school에서 그림동화를 공부했다.
목차
이상해진 재철이
23번 다리
종호의 결심
56번 다리
민식이의 제안
어깨동무
함께 학교 가는 세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