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세계 곳곳의 바다에서 이유를 알 수 없는 해난 사고가 잇따라 일어납니다. 아로낙스 박사는 링컨 호를 타고 미지의 바다생물의 찾아 나섰다가 그 정체 불명의 괴물의 공격을 받게 되지요. 바다에 빠진 아로낙스 박사는 괴물의 등에 올라타게 되고, 그 정체 불명의 괴물이 사실은 사람이 만든 잠수함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괴잠수함 노틸러스 호를 타게 된 아로낙스 박사와 그 일행은 네모 함장과 함께 신비로운 바닷속 여행을 떠납니다. 이 책의 마지막에는 논술 문제가 실려 있어 책을 읽고 자신만의 생각을 써볼 수 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작가 소개
저자 : 쥘 베른
1828년 프랑스 서부의 항구도시 낭트에서 태어났으며, 어린 시절부터 바다와 그 너머에 있는 미지의 땅을 동경했다. 열한 살 때 사촌누이를 사랑하여, 산호 목걸이를 선물하려고 인도행 무역선에 몰래 탔다가 아버지에게 들켜서 돌아온다. 이때 아버지한테 약속한 한 마디―“앞으로는 꿈속에서만 여행하겠다”―는 참으로 암시적이다. 열아홉 살 때 법률을 공부하러 파리로 상경하지만 독서와 극장 순례로 시간을 보낸다. 20대에는 극작가를 지망하지만 오랫동안 빛을 보지 못했다. 서른네 살 때인 1862년, 친구가 제작한 기구(거인호)에서 영감을 얻어 쓴 『기구를 타고 5주간』이 출판업자 에첼의 눈에 띄어 이듬해인 1863년에 출판되자마자 큰 인기를 얻는다. 일약 인기작가가 된 베른은 ‘경이의 여행’ 시리즈라고 일컬어지는 수많은 걸작을 1년에 한 편 이상씩 20여 년 동안 꾸준히 쓰게 된다. 1905년에 사망할 때까지 80편이 넘는 장편소설을 썼고, 전세계에서 번역되어 수많은 애독자를 열광시켰다.
목차
바다의 공포
나타난 괴물
괴물의 정체
네모 함장과 노틸러스 호
바다 밑 풍경
계속되는 항해
해저 묘지
실론 섬의 진주
지하 수로
탈출 계획
해저도시
고래사냥
남극에 서다
필사의 탈출
문어와의 싸움
네모 함장의 복수
탈출
모험의 마지막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