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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사 신문 : 16C~18C
태양중심설 확립, '과학 르네상스'
현암사 | 3-4학년 | 2009.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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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과학의 역사를 주제로 한 신문형태의 과학교과서. 인류 과학사의 중요 업적을 사건화해 단소리 쓴소리와 토막 인터뷰, 특파원 페이지 같은 다양한 신문 기사 형식을 동원해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 있다. 일반 과학 서적에서는 설명적 기술로 끝나기 쉬운 관련 사건과 해설을 신문의 편집 장점을 최대한 살려 아기자기하게 꾸몄다.

아울러, 해설적으로 과학지식을 전달하지 않고, 면 번호나 기사의 크기로 사건의 중요도를 가늠할 수 있어 한눈에 중심 내용을 파악할 수 있다. 과학사에 얽힌 갖가지 흥미로운 이야기를 읽는 재미도 쏠쏠하다. 가장 생생한 '한 장면'을 제공하기 때문에 조간신문을 보는 듯 역사적 사건을 만나볼 수 있다.

각 호는 8면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제 기사, 심층분석 기사, 과학사의 중요 사건, 사이언스 화제, 특파원 페이지 등으로 꾸몄다. 20여 년 동안 과학전문기자로 활동한 저자의 노하우를 담아, 공간을 아우르는 편집과 내용 구성은, 일반 과학 서적에서는 알 수 없는 과학사의 시대적 맥락과 거시적인 흐름을 읽게 해준다.

  출판사 리뷰

21세기 과학교과서 출간
과학의 역사를 주제로 한 신문형태의 과학교과서를 기획.출간하였다. 인류 과학사의 중요 업적을 사건화해 단소리 쓴소리와 토막 인터뷰, 특파원 페이지 같은 다양한 신문 기사 형식을 동원해 머리에 쏙쏙 들어오도록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려 했다. 일반 과학 서적에서는 평이한 설명적 기술로 끝나기 쉬운 관련 사건과 해설을 신문의 편집 장점을 최대한 살려 아기자기하게 꾸몄다.
일상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신문 형식이어서 일반 과학 서적이 주는 부담감이 없어졌다. 해설적으로 과학지식을 전달하지 않고, 면 번호나 기사의 크기로 사건의 중요도를 가늠할 수 있어 한눈에 중심 내용을 파악할 수 있다. 과학사에 얽힌 갖가지 흥미로운 이야기를 읽는 재미도 쏠쏠하다. 가장 생생한 ‘한 장면’을 제공하기 때문에 마치 어젯밤에 일어난 사건을 조간신문에서 대하는 듯하다. 재미있고 신선한 접근이다.
각 호는 8면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제 기사, 심층분석 기사, 과학사의 중요 사건, 사이언스 화제, 특파원 페이지 등으로 꾸몄다. 20여 년 동안 과학전문기자로 활동한 저자의 노하우를 담아, 공간을 아우르는 편집과 내용 구성은, 일반 과학 서적에서는 알 수 없는 과학사의 시대적 맥락과 거시적인 흐름을 읽게 해준다. 과학의 흐름을 쉽고 재미있게 꿰뚫어 보고 싶은 초등학교 고학년은 물론, 논리적이고 창의적인 사고력을 키워야 하는 수험생, 과학에 관심이 있는 학생과 과학상식을 넓히고자 하는 성인에게도 잘 어울릴 만하다.

내용 및 특장 소개

16세기 과학의 르네상스 시대부터 18세기 근대과학의 태동까지 한눈에
우주 혁명의 기수 코페르니쿠스의 서거, 갈레노스 이론을 공격한 베살리우스, ‘초신성’ 발견한 튀코 브라헤, 그레고리력 선포에 성난 시민들이 폭동을 일으킨 이야기, 화가가 수학책을 출판해 화제가 된 알브레히트 뒤러, 3차방정식 해법을 놓고 과열 경쟁을 벌인 수학자들, 행성의 궤도 밝혀낸 대천문학자 케플러, 혈액 순환 이론을 정립한 윌리엄 하비, 종교재판에서 사형선고를 받은 갈릴레이, ‘대 혜성’을 관측한 영국 천문학자 핼리, 엉터리 우주론 소동을 일으킨 데카르트, 황제 앞에서 진공 실험을 성공한 게리케, 미.적분 해법 놓고 떠들썩한 유럽, 말단 공무원이 현미경을 만들어 정자 발견, 2명법 고안한 식물 분류의 개척자 린네 등 흥미로운 이야기가 가득하다.

고정연재물까지 꼼꼼하게 구성, 진짜 신문보다 알짜배기 정보 가득
‘틴틴 과학’에서는 점성술, 달력과 뜻의 유래, 3차방정식, 케플러의 법칙 등 기사와 관련된 인물이나 과학 이론을 좀더 알기 쉬운 언어로 풀이해 기사를 읽는 데 도움을 주었다. ‘단소리 쓴소리’에서는 코페르니쿠스의 용기, 과학자의 꼬리표, ‘과학 지상주의’의 산파 등 과학사의 중요한 사건이나 과학 관련 인물에 관한 당대의 왜곡된 시선과 여론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하였다. ‘토막 인터뷰’에서는 당대 과학 인물을 탐구하여 과학자를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형식으로 재미있게 구성하였다. 당대 있을 법한 주요 사건이나 새로운 이론을 바탕으로 한 짧은 문구의 광고는 책을 읽는 재미를 더한다. 그 외 날씨와 건강, 속담을 통해 본 과학 이야기, 특파원 페이지 등 볼거리, 읽을거리가 가득하다. 고정연재물까지 꼼꼼하게 구성하니, 진짜 신문 부럽지 않다.

과학사 신문 구성
<과학사 신문>은 총 6권으로 시대별로 구성되어 있으며, 고대부터 현대를 거쳐 미래에 이르기까지 과학의 발달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
과학사 신문(BC~15C) ― 고대 과학 이야기부터 15세기 흥미진진한 과학 사건을 한눈에
과학사 신문(16C~18C) ― 재미있는 16세기 과학의 ‘르네상스 시대’부터 근대과학의 태동
과학사 신문(19C~20C 전기) ― 눈부신 근대과학의 완성과 자고 나면 발전하는 현대과학의 서막
과학사 신문(20C 이후) ― 하늘을 넘어 드넓은 우주로… 의학을 넘어 영원한 생명공학으로…
과학사 신문(21C - 로봇.환경.우주) ― 지나친 산업화로 인한 환경 재앙과 우주?로봇산업의 눈부신 발전
과학사 신문(21C - 나노.유전공학) ― 신기한 나노과학과 유전공학 등 흥미진진한 최첨단 과학 이야기

  작가 소개

저자 : 이향순
연세대 천문대기과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천문학사 등 과학사를 연구하였다.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과학 전문 기자로서 서울신문사와 과학신문사에서 활약했으며, 그 후 산동회계법인 출판사업국 팀장 및 기업체 사사편찬팀장과 고문을 지냈다. 현재 ‘밝고 건강한 친환경 인터넷 신문’ 아이에버(iever.kr)의 발행인 겸 대표 기자로 일하고 있으며, 서울과학포럼 대표로 과학문화의 대중화를 이끌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태양계」, 「신화로 읽는 우주」, 「과학사 신문」(전6권), 「별을 따라간 사람들」 등이 있고, 1997년 무림제지그룹 40년사 「좋은 종이 40년 무림제지 이야기」와 2000년 한국가스공사 17년사 「우리는 이렇게 뛰었다-Kogas의 도약 17년」을 집필해 국내 산업 발달사를 조명하였다. 이 외에도 1990년 한국 최초로 <한라에서 백두까지 한국의 야생화 대탐사>를 기획?보도하여 한국신문인협회가 수여한 한국 신문 대상을 수상하였고, 1991년에는 <남국에서 북국까지 한국의 야생조류 대탐사>를 기획.보도했다. 특히 인류 과학사의 중요업적을 당대의 사건으로 접근, 다양한 신문기사 형식을 동원해 만든 「과학사 신문」으로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꿈이 있는 한국의 미래를 건설하기 위해 어린이를 비롯한 모든 연령층을 대상으로 과학 이야기를 재미있게 들려주는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최근에는 우주와 동식물에 관한 무한한 소재를 바탕으로 청소년 독자와 호흡을 같이 하기 위해 과학동화 연구에도 열정을 바치고 있다.

  목차

<과학사 신문> 읽는 법 006
일러두기 008
<과학사 신문>을 펴내며 009

1호 지구중심설 몰락, 태양중심설 부상
‘우주 혁명의 기수’ 코페르니쿠스 서거 013
지구중심설 몰락 우려, 일부 종교계 인사 거센 반발 014
네덜란드 지리학자 메르카토르 부자 지리책 <아틀라스> 공동 제작 015

2호 로마 교황청 그레고리력 선포
그레고리력 선포에 성난 시민들 폭동 023
마젤란 대탐험대, ‘지구가 둥글다’ 최초 체험 024
화가가 수학책 출판 화제 025

3호 천문학 혁며오가 의학의 발전
대천문학자 케플러 59세로 별세 033
케플러 후계자 헤벨리우스 정확한 달의지도 최초 작성 034
윌리엄 하비 ‘혈액 순환 이론’ 정립 036

4호 천문학자의 수난 시대
갈릴레이 종교재판에서 사형선고 041
종교재판소가 갈릴레이에게 내린 판결문 042
독신 행세 갈릴레이 1남2녀의 아버지 043

5호 고대 역학의 완성을 놓고 벌인 쟁탈전
후크 “만유인력 법칙은 표절” 시비 049
호이겐스, 토성 고리와 위성 ‘타이탄’ 발견 050
말피기, 혈액순환론 완성 051

6호 유럽을 들끓게 한 미.적분학 논쟁
미.적분 해법 놓고 전 유럽 떠들썩 057
선교사 출신 관리 아담 샬 특별사면 059
말단 공무원이 현미경 만들어 정자 발견 060

7호 식물 분류학의 탄생
린네 컬렉션 영국에 팔렸다 067
2명법 고안한 식물 분류의 개척자 069
와트, 증기기관 특허권 분쟁에서 승소 070

8호 근대 화학의 아버지 끝내 사라지다
화학자 라부아지에 사형선고 받아 075
‘플로지스톤설’ 오류 밝힌 천재 화학자 076
오누이 음악가 허셜 남매 천왕성 발견 화제 078

부록
사이언스올이 선정한 과학사 100대 사건 086
찾아보기 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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