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과학의 역사를 주제로 한 신문형태의 과학교과서. 인류 과학사의 중요 업적을 사건화해 단소리 쓴소리와 토막 인터뷰, 특파원 페이지 같은 다양한 신문 기사 형식을 동원해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 있다. 일반 과학 서적에서는 설명적 기술로 끝나기 쉬운 관련 사건과 해설을 신문의 편집 장점을 최대한 살려 아기자기하게 꾸몄다.
아울러, 해설적으로 과학지식을 전달하지 않고, 면 번호나 기사의 크기로 사건의 중요도를 가늠할 수 있어 한눈에 중심 내용을 파악할 수 있다. 과학사에 얽힌 갖가지 흥미로운 이야기를 읽는 재미도 쏠쏠하다. 가장 생생한 '한 장면'을 제공하기 때문에 조간신문을 보는 듯 역사적 사건을 만나볼 수 있다.
각 호는 8면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제 기사, 심층분석 기사, 과학사의 중요 사건, 사이언스 화제, 특파원 페이지 등으로 꾸몄다. 20여 년 동안 과학전문기자로 활동한 저자의 노하우를 담아, 공간을 아우르는 편집과 내용 구성은, 일반 과학 서적에서는 알 수 없는 과학사의 시대적 맥락과 거시적인 흐름을 읽게 해준다.
출판사 리뷰
21세기 과학교과서 출간
과학의 역사를 주제로 한 신문형태의 과학교과서를 기획.출간하였다. 인류 과학사의 중요 업적을 사건화해 단소리 쓴소리와 토막 인터뷰, 특파원 페이지 같은 다양한 신문 기사 형식을 동원해 머리에 쏙쏙 들어오도록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려 했다. 일반 과학 서적에서는 평이한 설명적 기술로 끝나기 쉬운 관련 사건과 해설을 신문의 편집 장점을 최대한 살려 아기자기하게 꾸몄다.
일상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신문 형식이어서 일반 과학 서적이 주는 부담감이 없어졌다. 해설적으로 과학지식을 전달하지 않고, 면 번호나 기사의 크기로 사건의 중요도를 가늠할 수 있어 한눈에 중심 내용을 파악할 수 있다. 과학사에 얽힌 갖가지 흥미로운 이야기를 읽는 재미도 쏠쏠하다. 가장 생생한 ‘한 장면’을 제공하기 때문에 마치 어젯밤에 일어난 사건을 조간신문에서 대하는 듯하다. 재미있고 신선한 접근이다.
각 호는 8면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제 기사, 심층분석 기사, 과학사의 중요 사건, 사이언스 화제, 특파원 페이지 등으로 꾸몄다. 20여 년 동안 과학전문기자로 활동한 저자의 노하우를 담아, 공간을 아우르는 편집과 내용 구성은, 일반 과학 서적에서는 알 수 없는 과학사의 시대적 맥락과 거시적인 흐름을 읽게 해준다. 과학의 흐름을 쉽고 재미있게 꿰뚫어 보고 싶은 초등학교 고학년은 물론, 논리적이고 창의적인 사고력을 키워야 하는 수험생, 과학에 관심이 있는 학생과 과학상식을 넓히고자 하는 성인에게도 잘 어울릴 만하다.
내용 및 특장 소개
고대과학의 이야기에서 15세기 과학 이야기가 한눈에
오랫동안 신화 속에서 조그만 불씨로 존재하던 과학. 기원전 1000년 드디어 자연에 관한 체계적인 지식이 탄생하기 시작하였다. 아테네 고등법원 사형선고 전 반대파 공격을 피해 에게 해 섬으로 망명을 떠난 아리스토텔레스, 천문 관측 몰두하다 개천에 ‘풍덩’ 빠진 탈레스, 폭도들에 의해 살해된 피타고라스, 부력 원리를 이용해 금관의 순도를 정확하게 밝혀낸 아르키메데스, 종이 발명가 채륜, 혈액의 대순환 논리를 정립한 갈레노스, 천문학계를 진두지휘한 프톨레마이오스 등 고대과학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구성하였다. 고려, 지구촌 최초 금속활자를 발명한 이야기, 서적원을 개설한 고려 공양왕,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본 <불조직지심체요절>, 과학기술 연구를 장려한 세종대왕의 업적 등 인류 문명 발달에 일대 혁명을 일으킨 아시아의 과학 발달 모습도 엿볼 수 있다.
유럽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끄는 아비케나의 의학서,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한 콜럼버스, 해부도 799매를 작성한 레오나르도 다 빈치 등의 이야기도 흥미롭다.
고정연재물까지 꼼꼼하게 구성, 진짜 신문보다 알짜배기 정보 가득
‘틴틴 과학’에서는 함무라비 법전, 세차운동, 아르키메데스의 원리 등 기사와 관련된 인물이나 과학 이론을 좀더 알기 쉬운 언어로 풀이해 기사를 읽는 데 도움을 주었다. ‘단소리 쓴소리’에서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실수, 송나라 ‘천문도’가 주는 교훈 등 과학사의 중요한 사건이나 과학 관련 인물에 관한 당대의 왜곡된 시선과 여론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하였다. ‘토막 인터뷰’에서는 당대 과학 인물을 탐구하여 과학자를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형식으로 재미있게 구성하였다. 당대 있을 법한 주요 사건이나 새로운 이론을 바탕으로 한 짧은 문구의 광고는 책을 읽는 재미를 더한다. 그 외 날씨와 건강, 속담을 통해 본 과학 이야기, 특파원 페이지 등 볼거리, 읽을거리가 가득하다. 고정연재물까지 꼼꼼하게 구성하니, 진짜 신문 부럽지 않다.
과학사 신문 구성
<과학사 신문>은 총 6권으로 시대별로 구성되어 있으며, 고대부터 현대를 거쳐 미래에 이르기까지 과학의 발달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
과학사 신문(BC~15C) ― 고대 과학 이야기부터 15세기 흥미진진한 과학 사건을 한눈에
과학사 신문(16C~18C) ― 재미있는 16세기 과학의 ‘르네상스 시대’부터 근대과학의 태동
과학사 신문(19C~20C 전기) ― 눈부신 근대과학의 완성과 자고 나면 발전하는 현대과학의 서막
과학사 신문(20C 이후) ― 하늘을 넘어 드넓은 우주로… 의학을 넘어 영원한 생명공학으로…
과학사 신문(21C - 로봇.환경.우주) ― 지나친 산업화로 인한 환경 재앙과 우주?로봇산업의 눈부신 발전
과학사 신문(21C - 나노.유전공학) ― 신기한 나노과학과 유전공학 등 흥미진진한 최첨단 과학 이야기
작가 소개
저자 : 이향순
연세대 천문대기과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천문학사 등 과학사를 연구하였다.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과학 전문 기자로서 서울신문사와 과학신문사에서 활약했으며, 그 후 산동회계법인 출판사업국 팀장 및 기업체 사사편찬팀장과 고문을 지냈다. 현재 ‘밝고 건강한 친환경 인터넷 신문’ 아이에버(iever.kr)의 발행인 겸 대표 기자로 일하고 있으며, 서울과학포럼 대표로 과학문화의 대중화를 이끌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태양계」, 「신화로 읽는 우주」, 「과학사 신문」(전6권), 「별을 따라간 사람들」 등이 있고, 1997년 무림제지그룹 40년사 「좋은 종이 40년 무림제지 이야기」와 2000년 한국가스공사 17년사 「우리는 이렇게 뛰었다-Kogas의 도약 17년」을 집필해 국내 산업 발달사를 조명하였다. 이 외에도 1990년 한국 최초로 <한라에서 백두까지 한국의 야생화 대탐사>를 기획?보도하여 한국신문인협회가 수여한 한국 신문 대상을 수상하였고, 1991년에는 <남국에서 북국까지 한국의 야생조류 대탐사>를 기획.보도했다. 특히 인류 과학사의 중요업적을 당대의 사건으로 접근, 다양한 신문기사 형식을 동원해 만든 「과학사 신문」으로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꿈이 있는 한국의 미래를 건설하기 위해 어린이를 비롯한 모든 연령층을 대상으로 과학 이야기를 재미있게 들려주는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최근에는 우주와 동식물에 관한 무한한 소재를 바탕으로 청소년 독자와 호흡을 같이 하기 위해 과학동화 연구에도 열정을 바치고 있다.
목차
<과학사 신문> 읽는 법 006
일러두기 008
<과학사 신문>을 펴내며 009
1호 지구중심설이 주류가 되다
아리스토텔레스 에게 해 섬으로 망명 013
탈레스 천문 과측 몰두하다 개천에 ‘풍덩’ 014
지구중심설 주장한 최고의 자연철학자 015
2호 수리물리학과 율리우스력 탄생
아르키메데스 과학탐정가 되다 021
‘수학 비례론’ 창시자 에우독소스 동심구면 이론 제창 022
에라토스테네스 지구 둘레 측정 023
3호 중국 과학기술의 발전
종이 발명가 채륜 음독자살 033
채륜 자살은 환관과 외척 대립이 낳은 비극 034
이집트 파피루스가 종이의 효시 036
4호 동서양 고대 천문학의 집대성
프톨레마이오스 천문학계 진두지휘 041
제왕의 학문 연구하는 천문 관측대 042
한나라, 한의학 최고 고전 완성 044
5호 고려 시대 과학과 금속활자
고려, 지구촌 최초 금속활자 발명 051
12세기 유럽, 과학기술 후진국 탈피 움직임 052
고려 공양왕, 서적원 개설 054
6호 고려.조선의 과학기술 입국 과시
<불조직지심체요절> 금속활자 인쇄 063
조선, 철제 화살 장착한 장갑차 제조 성공 064
오목해시계 ‘앙부일구’ 혜정교.종묘 옆에 설치 065
7호 과학의 발달과 신대륙의 발견
콜럼버스 아메리카 대륙 발견 073
‘오컴의 면도날’ 윌리엄 오컴, 흑사병으로 사망 074
피코, ‘점성술과의 전쟁’ 앞장 075
부록
유네스코 지정 자랑스런 우리의 문화유산 082
찾아보기 0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