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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우리피데스 비극 전집 1
도서출판 숲 | 부모님 | 2009.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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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지금까지 전해오는 그리스 비극은 모두 33편으로, 아이스퀼로스의 작품 7편, 소포클레스의 작품 7편, 나머지 19편은 에우리피데스의 작품이다. 국내에서는 <아이스퀼로스 비극 전집>과 <소포클레스 비극 전집>이 천병희 교수(단국대 명예교수)의 번역으로 출간되었으며, 이제 <에우리피데스 비극 전집>1, 2권이 출간되면서 우리도 원전번역의 그리스 비극 전집을 가진 드문 몇 나라에 속하게 되었다.

‘비극의 창조자’는 아이스퀼로스이며, ‘비극의 완성자’는 소포클레스다. 그럼 에우리피데스는? 그에 대한 평가는 두 가지로 갈린다. 근대적 희곡의 뼈대를 갖춘 ‘희곡의 아버지’라는 찬사와, 그리스 비극이 품어온 내용과 형식에서 벗어난 ‘비극의 파괴자’란 평이 그렇다. 에우리피데스는 그리스의 마지막 비극작가이기도 하다.

그는 사후에 인기를 얻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그것은 그의 주제의식이 신을 경배하던 고대의 정서에 맞지 않았기 때문이다. 에우리피데스는 인간성의 기저에 깔린 욕망과 폭력성, 사랑과 격정을 중요시했다. 시련 앞에서 당당하던 과거의 고상한 인물들과는 달리 그 행동에 숭고한 동기를 갖지 않은 일상적인 주인공을 무대 위에 세운다. 영웅의 이야기를 소소한 일상적 고뇌로 주제를 바꾼 것이다.

그것은 에우리피데스 자신이 그리스의 이상(理想)에 의문을 품었던 회의론자였기 때문이다. 이처럼 그의 작가의식이 고대의 사상적 범주를 넘어섰으므로 당대의 관객들로부터는 공감을 얻을 수 없었다. 또한 이민족간의 문화 충돌, 야만과 문명의 상호 몰이해, 여성과 남성의 지위와 힘에 대한 갈등을 그만큼 심도 있게 펼쳐내고 있는 작가는 오늘날의 현대 작가 중에서도 드물다는 평을 받고 있다.

  출판사 리뷰

세상에는 왜 이토록 받아들일 수 없는 슬픔과 고통이 많을까!
그리스인에게 기원전 5세기는 전쟁으로 시작하여 전쟁으로 끝난 세기였다. 대제국 페르시아가 힘없는 도시국가 그리스를 욕심내면서 전쟁은 오랫동안 계속되었다. 또한 기원전 5세기는 그리스가 대제국의 식민지 전쟁을 물리치고 민주정을 완성한 시대이기도 하다. 기원전 5세기는 그리스 역사의 황금시대라 일컬어지는 시기이며, 그 결과물로 그리스 정신의 가장 위대한 구현인 그리스 비극을 인류에게 남겼다. 오랜 전쟁을 겪었기 때문일까! 그리스 비극은 모든 인간에게 닥칠 수 있는 보편적 고통을 제시하면서 인간의 허약함과 그런 인간에게 언제든 닥쳐올 수 있는 고통의 크기 앞에 전율케 한다. 그러나 비극이 주는 카타르시스는 이런 감정을 자기 자신만을 염려하는 이기적인 정념으로 치닫게 하지 않고, 도리어 타인의 고통에 동참하고 연민을 느끼게 한다. 카타르시스는 세계를 향한 확장이며 인간 정신의 나눔인 것이다.
서구 문화의 고향이자 토양인 그리스 비극은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가 그리스 철학을 완성하는 전제였으며 2,500년의 시간을 지나면서 셰익스피어의 비극, 유진 오닐의 희곡, 프로이트의 정신분석학 등 인류의 예술과 사상, 종교, 역사 등에 크나큰 영향을 끼쳐왔으며 오늘날에도 여전히 세계 각국의 무대에서 새로운 모습으로 올려지고 읽히고 있는 살아 있는 이슈다.
지금까지 전해오는 그리스 비극은 모두 33편으로, 아이스퀼로스의 작품 7편, 소포클레스의 작품 7편, 나머지 19편은 에우리피데스의 작품이다.
국내에서는 최초로 지난해 10월 《아이스퀼로스 비극 전집》과 《소포클레스 비극 전집》이 천병희 교수(단국대 명예교수)의 번역으로 출간되었으며 이제 《에우리피데스 비극 전집》1, 2권이 출간되면서 우리도 원전번역의 그리스 비극 전집을 가진 드문 몇 나라에 속하게 되었다. 그리스 문학의 원전 번역에 각고의 세월을 바친 노 교수의 쉼 없는 열정이 이룬 쾌거라 할 만하다.

인간의 정념(情念)을 통해 인간의 본질을 비추는 에우리피데스
‘비극의 창조자’는 아이스퀼로스이며, ‘비극의 완성자’는 소포클레스다. 그럼 에우리피데스는? 그에 대한 평가는 두 가지로 갈린다. 근대적 희곡의 뼈대를 갖춘 ‘희곡의 아버지’라는 찬사와, 그리스 비극이 품어온 내용과 형식에서 벗어난 ‘비극의 파괴자’란 평이 그렇다. 에우리피데스는 그리스의 마지막 비극작가이기도 하다.
에우리피데스는 다른 선배 시인들과는 달리 격동의 시기에 소피스트 철학의 세례를 받은, 당시로서는 대표적인 진보적 사상가의 한 사람이었다. 작품에 드러나는 극단적인 사실성(寫實性)과 아이러니를 내포한 합리적 해석 등에서 그 면모를 찾을 수 있다. 그는 주어진 소재 또는 전통에 비판을 가하며 끊임없이 진리를 찾아 나선다. 잘 알려진 것처럼 프로타고라스 등의 소피스트들은 철학의 대상을 자연의 탐구에서 인간에 대한 관심으로 돌려놓은 존재들이었고, 에우리피데스는 그들의 영향 속에서 작품 활동을 하였다.
그는 사후에 인기를 얻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그것은 그의 주제의식이 신을 경배하던 고대의 정서에 맞지 않았기 때문이다. 아이스퀼로스나 소포클레스가 운명 앞에 어쩌지 못하는 인간의 초라함을 통해 자연과 신의 심오함을 표현하는 데 주력했다면, 에우리피데스는 인간성의 기저에 깔린 욕망과 폭력성, 사랑과 격정을 중요시했다. 시련 앞에서 당당하던 과거의 고상한 인물들과는 달리 그 행동에 숭고한 동기를 갖지 않은 일상적인 주인공을 무대 위에 세운다. 영웅의 이야기를 소소한 일상적 고뇌로 주제를 바꾼 것이다. 그것은 에우리피데스 자신이 그리스의 이상(理想)에 의문을 품었던 회의론자였기 때문이다. 이처럼 그의 작가의식이 고대의 사상적 범주를 넘어섰으므로 당대의 관객들로부터는 공감을 얻을 수 없었다.
또한 이민족간의 문화 충돌, 야만과 문명의 상호 몰이해, 여성과 남성의 지위와 힘에 대한 갈등을 그만큼 심도 있게 펼쳐내고 있는 작가는 오늘날의 현대 작가 중에서도 드물다는

  작가 소개

저자 : 에우리피데스
그리스의 아테나이에서 므네사르코스의 아들로 태어났다. 그의 생애에 관해서는 알려진 것이 그리 없다. 다만 부유한 지주 계급 출신이라는 점과 좋은 가문에서 상당한 교육을 받고 자랐다는 점 정도만 전해지고 있을 뿐이다. 에우리피데스는 기원전 455년에 데뷔한 이후 92편에 이르는 작품을 집필했지만, 지금까지 전해지고 있는 것은 18편뿐이다.소포클레스가 비극 작품을 통해 그리스의 전통적 가치관을 재현했다면, 에우리피데스는 전통적 가치에 의문을 표하고 비판을 가하면서 진보적인 면모를 드러냈다. 그는 인간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새로운 극적 수법을 통해 그리스 비극의 수준을 한 단계 높였는데, 인물 묘사의 사실성과 사실적인 재현에 그 어느 작가보다도 뛰어난 기량을 보여 주고 있다. 특히 사랑을 둘러싼 인간의 정념과 여성 심리 묘사에 뛰어난 극작가다.또한 에우리피데스는 인간 욕망과 폭력성, 사랑과 증오, 인종 간의 갈등, 남녀 간의 갈등 등에 초점을 맞추면서, 인간의 정념과 억제할 수 없는 폭력에 내재한 비극성을 심도 있게 그려 냈다. 그리하여 아리스토텔레스는 그를 “가장 비극적인 작가”라고 불렀다.

  목차

1권

일러두기
옮긴이 서문__ 그리스 비극, 그리스 정신의 가장 위대한 구현
그리스 비극의 구성

『메데이아』Medeia
『힙폴뤼토스』Hippolytos
『알케스티스』Alkestis
『헤카베』Hekabe
『안드로마케』Andromache
『헤라클레스의 자녀들』Herakleidai
『탄원하는 여인들』Hiketides
『헤라클레스』Herakles
『트로이아 여인들』Troiades
『엘렉트라』Elektra

주석
주요 이름

2권

일러두기
옮긴이 서문__ 그리스 비극, 그리스 정신의 가장 위대한 구현
그리스 비극의 구성

『헬레네』Helene
『타우리케의 이피게네이아』Iphigeneia he en Taurois
『이온』Ion
『포이니케 여인들』Phoinissai
『오레스테스』Orestes
『아울리스의 이피게네이아』Iphigeneia he en Aulidi
『박코스 여신도들』Bakchai
『퀴클롭스』Kyklops
『레소스』Rhesos

주석
옮긴이 해설__ 에우리피데스 비극의 세계
참고 문헌
주요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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