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판타지로 만나는 한국사 명장면』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다양한 판타지 장치를 통해 일상을 탈피하여 우리 역사 속으로 여행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이야기 속의 주인공들과 함께 우리 역사의 흐름을 바꿔 놓은 중요한 순간들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의 재미난 역사책입니다. 현실과 과거를 넘나드는 흥미진진한 판타지 이야기(fantasy story)를 통해 우리 역사의 흐름을 바꾸어 놓은 결정적 사건이나 전환기를 이끈 인물들의 이야기, 우리 생활?문화에 커다란 변화를 가져온 발명?발견의 순간들을 생생하게 접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은 어린이들의 일상으로부터 시작된 우리 역사에 대한 호기심이 우리 근대사의 생동감 넘치는 모습과 중요한 역사적 순간들로 이어지는 열두 편의 재미있는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열두 편의 흥미진진 읽을거리마다 등장하는 각기 다른 열두 명의 아이들은 인터넷으로 채팅을 하다가 을사오적을 만나기도 하고, 부모님과 답사를 다녀오는 길에 우금치 마루에서 동학 농민군을 만나기도 하고, 역사 신문을 만들기 위해 신문사로 기자를 만나러 갔다가 하얼빈 역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쏜 안중근을 취재하기도 하고, 파업에 참가한 아빠를 찾아갔다가 원산 총파업의 현장을 목격하기도 합니다.
출판사 리뷰
우리 근대사의 주요한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역사 교양서로 우리 근대사의 흐름을 바꾸어 놓은 결정적인 사건이나 전환기를 이끈 인물의 이야기, 생활?문화의 변화를 가져온 발명?발견의 순간들을 한국사 ‘명장면’으로 소개함으로써, 우리 근대사의 주요한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합니다.
또한 우리 역사에 대한 어린이 독자들의 관심과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다양한 판타지 장치가 글 읽기의 즐거움을 더해 줄 뿐만 아니라, 이러한 작가의 역사적 상상력이 자칫 지루할 수 있는 역사를 재미있고 신나는 ‘역사 여행’이 되도록 안내합니다. ‘순간 포착, 역사 속으로’라는 별면 기사와 사진 정보는 실제 교과 과정에서 활용도가 높은 다양한 학습 정보를 제공합니다.
판타지 형식의 역사 서술은 어린이 독자들에게 신나는 역사 체험을 하게 할 뿐 아니라, 역사에 대한 호기심과 역사적 상상력을 키워 주는 큰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또한 우리 어린이들이 이러한 역사 체험을 통해 오늘이, 그리고 미래가 우리 역사 속의 과거와 무관하지 않다는 사실을 깨닫는 기회를 줄 것입니다.
작가 소개
저자 : 이광희
대학에서 영문학을, 대학원에서 신문방송학을 공부하고 웅진 씽크빅 발행 어린이 잡지 <생각쟁이>의 기자로 오랫동안 활동했습니다. 어린이들에게 오늘날 우리가 사는 세계를 좀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눈을 키워 주고 싶은 마음으로 어린이 역사책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웅진 《바투바투 인물이야기》전집 가운데 《윤이상》?《문익환》편, 《역사 인물 신문》등을 펴냈습니다.
그림 : 독고박지윤
대학에서 국문학을 배운 뒤 한국 일러스트레이션 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 그 뒤로 <우주의 고아><행복한 지붕 수리공>등의 책에 그림을 그렸고, <한국 생활사 박물관><테마 한국사>시리즈의 그림 작업에 참여했습니다.
목차
피로 물든 우정국 축하 잔치
지석영, 마마를 물리치다
통한의 우금치 마루여!
1905년, 을씨년스런 어느 하루
안중근, 일제의 심장을 쏘다
탑골 공원과 태화관의 두 표정
독립 전쟁의 꽃, 청산리 전투
떴다 보아라 안창남의 비행기
원산항에 부는 총파업 바람
광주 학생들의 뜨거운 맛을 보드라고
손기정, 조선의 심장을 달고 뛰어라
광복군, 국내 진공 작전을 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