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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가 사랑에게 말했다
브라운아이즈 윤건의 커피에세이
PageOne(페이지원) | 부모님 | 2009.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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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브라운아이즈' 윤건이 전하는 커피 에세이. 이 책은 윤건과 그의 친구들이 모여 만든 재미있는 추억의 한 자락이자 치열했던 지난 사랑에 대한 회상이다. 매일같이 커피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사진을 찍으며 자신들의 기억과 시간을 공유하던 세 친구들, 우연히 시작된 책 이야기, 장난처럼 시작된 작업을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이 책을 만든 세 친구의 이력은 특별하다. 뮤지션 윤건, 그는 효자동에서 '마르코의 다락방'을 운영하는 카페 주인장이기도 하다. 윤건의 절친 조현경. 그녀는 이미 인터넷에서는 엽기적인 '얼리어답터'로 널리 알려져 있다. 마지막으로 다니엘 김상현, 그는 가슴 절절한 가사를 붙이는 작사가에서 지금은 어릴 적 꿈을 이루기 위해 요리사가 되었다.

이 책은 '그의 이야기'와 '그녀의 이야기'가 번갈아 가며 펼쳐진다. '그의 이야기'에서는 윤건의 첫사랑, 짝사랑, 우정 같은 사랑, 이렇게 세 번의 사랑 이야기가 소설처럼 이어져 나가고, '그녀의 이야기'는 현경의 풋사랑과 뜨거웠던 사랑, 이제는 추억이 된 외사랑을 촘촘하게 엮어냈다. 여기에 다니엘 김상현이 각 이야기의 커피 정보를 재치 있게 풀어냈다.

  출판사 리뷰

커피 향과 함께 생각나는 그의 이야기, 그녀의 이야기
달콤한 커피 향기처럼 누구에게나 아련한 사랑이 있다. 카페라테에 첫사랑 그녀가 생각나고 아메리카노에는 고독했던 그 남자가 생각난다.
『커피가 사랑에게 말했다』는 윤건과 그의 친구들이 모여 만든 재미있는 추억의 한 자락이자 치열했던 지난 사랑에 대한 회상이다. 매일같이 커피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사진을 찍으며 자신들의 기억과 시간을 공유하던 세 친구들, 우연히 시작된 책 이야기, 장난처럼 시작된 작업이 2009년 가을 『커피가 사랑에게 말했다』라는 책으로 빛을 보게 되었다.
이 책을 만든 세 친구의 이력이 특별하다. 먼저 <그의 이야기>를 집필한 뮤지션 윤건, 그는 효자동에서 ‘마르코의 다락방’을 운영하는 카페 주인장이기도 하다. 그는 커피를 너무 좋아해 직접 커피를 내리고 자신의 커피를 맛있게 먹는 손님들을 보며 행복감을 느끼는 친절한 주인이다. <그녀의 이야기>를 쓴 그의 절친 조현경. 그녀는 이미 인터넷에서는 엽기적인 ‘얼리어답터’로 널리 알려져 있다. 하루 24시간이 모자란 그녀는 글을 쓰는 일에 더해 이 책의 감성적인 사진까지 모두 도맡아 찍었다. 마지막으로 각 이야기의 커피 정보를 재치 있게 풀어낸 다니엘 김상현, 그는 가슴 절절한 가사를 붙이는 작사가에서 지금은 어릴 적 꿈을 이루기 위해 요리사가 되었다. 대학로에서 일본 가정식 덮밥집을 운영하는 그는 요리 하랴, 글 쓰랴, 삶을 전투적으로 보내고 있다. 이렇게 순수하고 열정적으로 만들어진 커피와 사랑의 달콤 쌉싸래한 이야기는 어떤 맛일까?

너를 사랑했고, 행복했고, 이제 너를 추억한다
이 책은 <그의 이야기>와 <그녀의 이야기>가 번갈아 가며 펼쳐진다. 그와 그녀는 커피와 함께 생각나는 사랑을 추억했다. <그의 이야기>에서는 윤건의 첫사랑, 짝사랑, 그리고 우정 같은 사랑, 이렇게 세 번의 사랑 이야기가 소설처럼 이어져 나가고, <그녀의 이야기>는 현경의 풋사랑과 뜨거웠던 사랑, 그리고 이제는 추억이 된 외사랑으로 촘촘하게 엮어냈다. 이렇게 그와 그녀의 이야기는 한 번씩 번갈아 가며 자신의 목소리로 우리의 가슴을 시리게 한다. 누구나 한 번쯤은 경험했을 사랑의 설렘과 끌림, 헤어짐, 그리고 떠나간 그 사람을 추억하고 다시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려고 준비하는 마음이 스토리를 따라 흘러간다. 여기에 더불어 상현의 재미있는 커피 정보와 재치 있는 상황 설정 등은 감성 충만한 에세이와 더불어 톡톡 튀는 맛을 더해준다. 또한 윤건이 직접 선곡한 노래들은 각각의 이야기에 더욱 몰입될 수 있도록 만들어주며, 이 가을 하늘에 커피 한 잔 함께 할 ‘그 누군가’를 떠올리게 해준다.

그의 진짜 이야기, 그녀의 진짜 이야기
자칭 타칭 커피 애호가 윤건. 이번 음반의 타이틀곡은 책의 느낌과도 잘 어울리는 ‘라떼처럼’이다. ‘라떼처럼’에 나온 그 여인이 누군지는 윤건의 커피 에세이 『커피가 사랑에게 말했다』를 보면 유추할 수 있다. 또한 <그녀의 이야기>에 등장하는 미스터리한 그들과의 사랑이야기 또한 독자들의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그와 그녀의 진심을 확인할 수 있는 에세이, 엉뚱하고 순수한, 때로는 까칠한 사랑이야기. 과연 커피는 사랑에게 뭐라고 했을까? 문득 궁금해진다.

  작가 소개

저자 : 윤건
쓰지만 향기가 감미로운 에스프레소를 닮은 싱어송라이터. 연세대학교 작곡과를 졸업했다.2001년 ‘브라운 아이즈’ 1집 <벌써 일년>, 2002년 ‘브라운 아이즈’ 2집 <점점>, 2004년 윤건 솔로 1집 <어쩌다>, 2004년 윤건 솔로 2집 <헤어지자고>, 2007년 윤건 솔로 3집 <설마>, 2008년 ‘브라운 아이즈’ 3집 <가지마 가지마> 등을 발표했다. 2005년 일본에서 싱글 앨범 <코이오 스루노 나라>를 발표해 한류의 한 축을 담당했다. 2009년 MBC FM 라디오 <꿈꾸는 라디오, 윤건입니다>를 진행하기도 했다.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서는 런던 빈티지시장에 가서 옷을 살 만큼 튀는 패션 감각의 음악선생으로 등장해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었고,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4>에서는 심사위원으로 활약했다. 청와대와 경복궁 사이 효자동에 자리한 그의 작업실 겸 카페 ‘마르코의 다락방’은 동네의 명물로 자리잡았다. 오늘도 그는 자신의 아지트에서 지나온 시간 속 소소한 기억을 떠올리며 음악적 영감을 가다듬고 있을 것이다.

저자 : 김상현
결국엔 요리하는 철학자. 그는 대학시절 종교 철학에 심취했었으나, 삶에 있어서 먹는 것이 최고라는 진리를 깨닫고 요리에 눈을 뜨기 시작했다. 커피 맛을 알게 된 것은 얼마 되지 않았다고. 그는 카라멜 마키아토를 닮았다. 이것저것 많은 것들을 혼합하여 만들어내는 달달함. 그의 이력 속에는 이런 짬뽕류의 달달함이 느껴진다. 그가 지금까지 가졌던 직업만 해도 여덟 가지. 카피라이터, MBC 방송국 구성작가, 칵테일 바 바텐더, 만화 시나리오 작가, 논술 학원 원장을 거쳐 현재 그는 일본 가정식 덮밥 전문점 <다니엘의 주방>을 운영 중이다. 극단 아리랑 공연 대본 참여, KBS 방송국 <팔도사투리 폭소유람>, 만화 시나리오 <신세기의 전설 이카루스>등을 집필했다.

저자 : 조현경
저자의 인생을 관통하는 키워드는 딱 하나. ‘호기심’이다. 그는 새로운 상품, 새로운 서비스, 그리고 새로운 사람을 위해 부단히 투자하고 공부한다. 그런 그를 ‘얼리어답터(early adopter)’라는 이름 안에 가두는 것은 부적절해 보인다. 그보다는 정보의 망망대해에서 다양한 아이디어를 수집, 선별하고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는 ‘아이디어 큐레이터(idea curator)’라는 이름이 더 어울린다.독특하고 기발한 제품 이야기를 찾아 전 세계를 여행하던 저자는 책을 쓰면서 중요한 통찰을 얻었다. ‘익숙한 것끼리의 전혀 다른 연결’은 새로움을 낳는다는 사실이다. 아이러니하게도 새로운 것을 좋아하는 그에게 요즘 새로 생긴 취미는 ‘오래된 것들을 새롭게 바라보기’이다.풀무원 홍보실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해 기자와 마케터, 디시인사이드 마케팅본부장, 마크로밀엠브레인 마케팅 본부장, 이지데이 이사를 거쳤다.어느 날 ‘인생 뭐 있어!’하는 단순한 욕망에 이끌려 17년 사회 경험의 모자이크를 하나의 그럴듯한 작품으로 만들기 위해 2011년 회사 설립이라는 초강수를 던졌다. 현재 온라인마케팅 대행사 (주)로그인디(Login:D)의 대표이사로 있다.지은 책으로는 『아이디어 퍼주는 스푼』(공저, 2002년), 『앱경영 시대가 온다』(공저), 『커피가 사랑에게 말했다』(공저), 『3년 빨리 승진하는 e메일 성공기』(공저) 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로스팅Roasting 1 설렘
1. 카페라테 _ 너의 미소는 카페라테를 닮았다
2. 더치커피 _ 사랑을 시작해
3. 화이트 모카 _ 화이트 크리스마스의 설렘
4. 아포가토 _ 달콤한 첫 경험
5. 카라멜 라테 _ 짝사랑, 꿈꾸는 나비
6. 마르키노 _ 당신은 나의 피로회복제
감당할 수 있는 만큼만 사랑하기

그라인딩Grinding 2 끌림
7. 사케라토 _ 그녀의 냄새에 중독되다
8. 카라멜 마키아토 _ 새끼손가락을 탐하다
9. 카푸치노 _ 거품 속에 뛰놀다
10. 카페그린 _ 브라운 아이즈, 다른 색깔의 사랑
11. 카페모카 _ 뜻밖의 고백
12. 티카페 _ 늦은 오후 4시의 휴식
낙서

드립Drip 3 추억
13. 카페로망 _ 사랑, 흉터로 남다
14. 아이스 라테 _ 사라져버린 그 사람
15. 모카자바 _ 비를 맞으며 이별하다
16. 아이리시 _ 냉정과 열정 사이
17. 베트남 커피 _ 다시는 나 같은 사람 사랑하지 마
18. 모카치노 _ 사랑 리뷰
Don't trust me

위드커피With coffee 4 사랑
19. 바닐라 라테 _ 그 사랑은 참 많이도 아팠다
20. 아메리카노 _ 아메리카노, 사랑은 비밀이야
21. 아이스 아메리카노 _ 쿨한 사랑은 없다
22. 아이스 바닐라 라테 _ ‘라떼처럼’
23. 단호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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