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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발디의 처녀들
자음과모음(이룸) | 부모님 | 2009.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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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18세기 베네치아를 배경으로 당대에 인기 있던 문학 형식을 차용하여 그려낸 성장소설. 작가는 안나 마리아라는 화자의 눈과 그녀의 삶을 통해 18세기 베네치아와 비발디의 모습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음악과 예술의 도시 베네치아, 그 속에서 고아원에 버려진 안나 마리아가 자신의 뿌리를 찾는 과정과 음악에 대한 열정을 그린 작품이다.

오스페달레 델라 피에타에서 세상을 등진 채 살아가는 고아 안나 마리아는 어릴 때부터 고아원 안에 조직된 악단의 단원으로 선발돼 비발디의 가르침을 받는다. 오스페달레 델라 피에타에 갇혀 있는 상태라고 하지만, 그곳을 찾아오는 사람들을 통해, 그리고 호기심 많은 소녀들의 외출이나 탈출을 통해 당시의 베네치아를 엿볼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우리는 바로 비발디의 천사들이었고,
그의 음악을 세상에 전하는 천국의 전령들이었다.”


18세기 베네치아를 배경으로 당대에 인기 있던 문학 형식을 차용하여 그려낸 성장소설인 『비발디의 처녀들』은 바이올린 연주자인 화자를 통해 오늘날의 청중들에게는 차단된 측면으로 비발디의 음악이 지닌 풍요로움을 체험하게 해준다.
바버라 퀵은 안나 마리아라는 화자의 눈과 그녀의 삶을 통해 18세기 베네치아와 비발디의 모습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오스페달레 델라 피에타에서 세상을 등진 채 살아가는 고아 안나 마리아는 어릴 때부터 고아원 안에 조직된 악단의 단원으로 선발돼 비발디의 가르침을 받는다. 오스페달레 델라 피에타에 갇혀 있는 상태라고 하지만, 그곳을 찾아오는 사람들을 통해, 그리고 호기심 많은 소녀들의 외출이나 탈출을 통해 독자들은 당시의 베네치아를 엿볼 수 있다.
이 소설은 문학적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사람들, 비발디와 클래식 음악의 애호가, 당대를 살았으면서도 역사에서는 거의 언급되지 않는 여성들의 눈을 통해 역사를 추체험하고자 하는 여성들, 비교적 덜 알려진 베네치아나 음악의 역사를 알고자 하는 사람들 등 광범위한 독자들에게 호소력을 지니게 될 것이다. 또한 매우 환상적인 시대와 장소를 배경으로 어느 뛰어난 젊은 여성이 성숙해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에 곁들여, 비발디의 음악적 유산의 기원을 엿보게 한다.


괴짜 성직자 안토니오 비발디, 진정한 마에스트로로 다시 태어나다!

비발디의 음악은 그가 죽은 후 약 200여 년 동안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완전히 잊혀졌었다. 1930년대 이전에 출판된 베네치아에 관한 책이나 베네치아의 음악사 관련 서적에서 안토니오 비발디가 언급될 경우, 작곡가라기보다는 ‘괴상한 바이올린 연주자이자 괴짜 성직자’로 기록되었다. 비발디의 작품들이 음악의 아버지로 불리는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의 음악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것을 학자들이 인정하면서 비로소 그의 음악도 서서히 되살아나기 시작했다. ‘붉은 사제’라는 다소 선정적인 별명으로 불리기도 하는 안토니오 비발디의 방대하고도 세속적이며 종교적인 음악이 다시 생명을 얻고 있다.

우리는 비발디를 좋아했다. 그는 항상 우리 마음에 드는 선생이었다. 어느 누구보다 그의 사랑이나 칭찬을 받으려고 했다. 아마도 그가 그것을 가볍게 주지 않았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 본문 중에서

부드러우면서도 강렬한 문체가 돋보이는 작품

음악과 예술의 도시 베네치아, 그 속에서 고아원에 버려진 안나 마리아가 자신의 뿌리를 찾는 과정과 음악에 대한 열정을 작가만의 강렬한 문체로 표현해낸다. 그러나 이런 강한 문체 속에는 음악, 남녀 간의 로맨스, 미스터리까지 가미된 부드럽고 잔잔한 문체가 녹아들어 있다. 또한 사춘기 여자아이들의 공동체 생활은 보는 이로 하여금 아기자기한 재미를 자아내게 한다. 부드러운 감성과 차가운 이성의 적절한 조화는 베네치아라는 감성적인 도시의 모습 이면에 숨겨진 또 다른 세계를 접하게 해준다.

  작가 소개

저자 : 바버라 퀵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 산타크루스 캠퍼스(USSC)에서 영어와 프랑스어를 전공했다. 1년 동안 여행하면서 정원사, 방적공, 요리사 등으로 일한 뒤 편집자 훈련을 거쳐 캘리포니아 대학 버클리 캠퍼스와 동 대학교 종합행정처에서 필자로 종사했다. 온라인 라이프스타일 잡지「MyPrimeTime.com」에서 작가 겸 편집자로 활동하면서 주간 칼럼 '양성간의 대화'를 썼다. 영국 제도, 헝가리, 프랑스, 이탈리아, 에스파냐, 그리스, 알래스카, 브라질 등지의 여행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다. 현재 버클리에서 기타를 즐겨 연주하는 십 대 소년인 아들 줄리언과 함께 살고 있다.무용을 배웠고 삼바를 즐기며, 브라질 무용단 아콰렐라의 단원으로 공연과 퍼레이드에도 참가한다. 프랑스어와 이탈리아어에 능통하며, 독일어, 에스파냐어, 브라질의 포르투갈어의 소통에도 막힘이 없다.저서로 <북단(Northern Edge: A Novel)> <아직도 친구―결혼이 실패로 끝나더라도 그 후 행복하게 살기> <날개 밑에서―우리의 인생을 바꾼 스승들> <더욱더(Even More/Todavia Mas)> <약속의 대화> 등이 있다.

  목차

1장~16장
감사의 글
옮긴이의 말
[부록]
- 사실에 관한 원주
- 용어 설명
- 디스크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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