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시리즈의 전권이 백만 권 이상 판매된 리치아 트로이시의 장편 판타지 소설. 악의 화신 티란노로부터 세상을 구하기 위해 일어선 여전사 니할과 마법사 센나르, 그들의 숨 막히는 전쟁과 파란만장한 모험을 그린다. 작품 속에는 까칠한 사춘기 소녀의 성장 소설적 요소와 선과 악에 대한 존재론적 탐구와 로맨스가 담겨 있다.
지상세계의 여덟 나라 가운데 다섯 나라를 정복한 사악한 마법사 티란노는 검은 마법으로 지상세계 전체를 정복하려 한다. 티란노가 마법의 힘으로 탄생시킨 전투 병기 팜민들은 닥치는 대로 지상세계 주민들을 공격하고, 그들은 낮의 나라를 침입하여 단 한 달 만에 그곳의 주민인 혼혈 엘프 족 전체를 몰살시켜 버린다.
그 참혹한 학살의 현장에서 운명처럼, 기적처럼 갓난 여자 아이 하나가 살아남는다. 그녀의 이름은 니할. 지상세계에 마지막으로 살아남은 혼혈 엘프다. 그리고 그녀와 티란노와의 숙명 같은 전쟁이 시작된다. 그러나 자유국은 매번 전투에서 패하고, 티란노의 침략은 결코 멈추지 않을 것만 같은데…
출판사 리뷰
전 작품이 100만 부 이상 판매되어
유럽 판타지계의 새로운 별로 떠오른
리치아 트로이시의 장편 판타지 소설, 《지상세계의 연대기》!!
전 작품이 백만 부 이상 팔리면서 유럽 판타지계의 새 별로 떠오른 여류작가가 있다. 바로 리치아 트로이시라는 이탈리아 여성이다. 그녀는 토르 베르가타 대학에서 천체 물리학을 공부한 과학도로 21세에 《지상세계의 연대기》를 쓰기 시작하여 2004년에 이탈리아 최대 출판사인 몬다도리에서 출간되면서 데뷔부터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이탈리아 최고의 출판사가 20대 초반 여성의 판타지 소설을 출간한 것 자체가 초유의 사건이었던 것이다. 출간 당시 23세의 처녀작가가 쓴 작품을 출판그룹인 몬다도리에서 출간한 것도 예외적이었으나, 출간 후 100만 부가 팔린 것도 드문 기록이었다.
하지만 출간 초기의 무성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작가로서의 역량은 《여전사 니할》, 《마법사 센나르의 미션》, 《힘의 부적》 3권으로 구성된 이 책으로 단번에 ‘프레미오 이탈리아 2005’의 후보가 되면서 입증되었다. 이후 2006년 이탈리아 판타지 소설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하며 이탈리아 내에서 돌풍을 일으킨 이 시리즈의 2부인 《지상세계의 전쟁》과 3부인 《지상세계의 전설》이 연이어 출간되었고 이 책들은 모두 100만 부 이상 팔리는 기염을 토했다. 그리고 프랑스, 독일, 터키, 포르투갈, 브라질, 스페인, 벨기에, 폴란드, 루마니아 등으로 판권이 팔려 나가면서 리치아 트로이시를 일약 유럽 판타지 계의 새로운 별로 만들었다. 이 시리즈는 북유럽 신화의 모든 요소를 아우르는 큰 스케일과 더불어 이야기의 전개가 아기자기하고 흥미진진하여 현재는 게임과 만화로도 제작 중이다.
이 시리즈의 주인공은 검은 마법사 티란노에 의해 몰살당한 혼혈 엘프족의 마지막 생존자인 니할이다. 그녀는 숙명처럼 자기 종족에 대한 복수를 하고 세상을 구하기 위해 티란노와 맞서 싸운다. 그런 니할의 곁에는 그녀에 대한 한없는 연정을 품고 끝없는 도움을 주는 마법사 센나르가 있다. 하지만 그들의 전쟁은 절망적이고 그들의 사랑은 애달프기만 하다.
여전사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점도 독특하지만 그것 외에도 이 작품에는 까칠한 사춘기 소녀의 성장 소설적 요소와 선과 악에 대한 존재론적 탐구, 그리고 애절한 로맨스가 담겨 있다. 독자를 책 속으로 빠져 들게 만드는 흥미에다가 위대한 문학적 요소까지 가득 담고 있는 것이다. 프랑스의 〈르몽드〉 지는 “플롯이 역동적이고, 매력적이면서도 모순적인 여주인공의 심리 전개가 탁월하다”고 격찬한 바 있다. 이 시리즈는 현재 도서출판 기린원에서 출간되고 있다.
작가 소개
저자 : 리치아 트로이시
유럽 판타지계의 새 별로 떠오른 리치아 트로이시는 토르 베르가타 대학에서 천체 물리학을 공부했다. 21세에 《지상세계의 연대기》를 쓰기 시작하여 2004년에 이탈리아 최대 출판사인 몬다도리에서 출간되었다. 《여전사 니할》, 《마법사 센나르의 미션》, 《힘의 부적》 3권으로 구성된 이 책으로 그녀는 단숨에 ‘프레미오 이탈리아 2005’의 후보가 되었다. 그 후 이 책의 2부인 《지상세계의 전쟁》과 3부인 《지상세계의 전설》이 출간되었다. 이 책들은 모두 백만 부 이상 팔리고 프랑스, 독일, 터키, 포르투갈, 브라질, 스페인, 벨기에, 폴란드, 루마니아 등으로 판권이 팔려 나가면서 리치아 트로이시를 일약 유럽 판타지 계의 새 별로 만들었다.그녀는 이탈리아 우주국에서 천체물리학자로 일했으며 현재는 천문학 박사 과정에 재학 중이다. 록과 클래식을 좋아하고 만화와 영화도 좋아한다.
목차
1권
머리말
등장인물
어린 소녀
1.살라자르
2.센나르
3.소아나
4.포레스타, 거대한 숲
5.꿈, 환영 그리고 검
6.용의 기사
7.물의 나라에서
8.동화의 끝
전쟁
9.진실
10.도주
11.나할의 결심
12.열 명의 전사
13.기사 아카데미
14.나할 신병
2권
머리말
등장인물
15.마침내 전투에 참가하다
16.또 다른 고통
자신의 영혼을 구원하라
17.이도
18.용
19.비행수업
20.경솔한 행동
21.새로운 가족
22.이별
3권
머리말
등장인물
땅과 바다 사이
1. 출발 준비
2. 해적들
3. 징조
4. 폭풍우
5. 시종이 된 라이오
6. 눈물의 보석이 지닌 비밀
7. 바네리에 섬
8. 라이오의 전투
9. 소용돌이 속에서
포로들
10. 해저세계
11. 숲에 사는 노인
12. 백작
13. 구출작전
14. 전쟁의 기운이 도는 잘레니아
4권
머리말
등장인물
15.어둠 속의 사내
16.바다와의 작별
진실을 찾아서
17.새로운 용의 기사
18.적
19.회복기
20.지옥여행
21.죽음의 유혹
22.이도의 비밀
23.불의 나라와 이도
24.다시 만난 그들
25.변절자의 죽음
26.레이스
27.망자들의 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