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세상의 빛이 되는 우리 엄마들의 이야기
가족 중에서 엄마가 제일 만만할 때가 있습니다. 곁에서 가장 많이 챙겨 주고, 걱정해 주는 사람이 엄마이다 보니 편하게 생각하는 것이지요. 그래서 가끔은 엄마가 공부하라는 말, 텔레비전 그만 보라는 말이 잔소리처럼 들려서 짜증부리고 불만을 터뜨리곤 합니다. 하지만 엄마는 남편과 자식을 위해 가장 험난한 곳에 먼저 다가서고 희생을 합니다. 사실 엄마처럼 무한한 사랑을 줄 수 있는 사람은 세상에 또 없습니다. 그래서 어른이든 어린이든, 여자든 남자든 가장 힘들고 지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얼굴과 말이 \'엄마\'인지도 모릅니다. 이 책 《고마워요 엄마》는 우리에게 아낌없는 사랑을 전해 주는 엄마들의 이야기입니다. 지극한 사랑으로 둔재를 천재로 키운 엄마, 권투 선수를 하는 자식을 보며 눈물 흘리는 어머니, 식물 인간이 된 아이의 곁에서 조용히 희망을 기도하는 엄마 등 20편의 아기자기한 이야기들로 엮었습니다.
짧은 이야기들이지만 그 안에는 엄마라는 존재의 따뜻한 사랑과 감동이 담겨 있습니다. 그래서 읽는 어린이들은 엄마의 의미를 되새겨 보고, 그 동안 미처 알지 못했던 고마움을 깨달을 수 있을 것입니다.
작가 소개
그림 : 김준영
동국대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하였으며, 세밀화 그림을 많이 그렸고 청소년들에게 그림을 가르치기도 했다. 그린 책으로 <두리 날다>, <사람꽃>, <아버지 어머니> 등이 있다.
목차
달려라, 엄마
창수의 왕국
엄마의 비밀 깡통
큰 산을 키워 낸 어머니
은보다 값진 보물
로렌조 오일
기적의 일과표
영원한 챔피언
발명가의 스승
나들이에서 생긴 일
사랑의 힘으로
눈물 젖은 새 신발
그 아이의 세계를 침범하지 말아요
유일한 생존자
채찍을 물리친 용기
편지 왕 선발 대회
책 읽기 마술사
다 빈치의 때 묻은 보따리
얼음 깨는 아낙네
달맞이꽃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