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어린이들을 위한 동화책. 동물들의 소중한 삶에 재미있는 이야기와 상상력을 보태 꾸민 이야기. 아기 침팬치 플린트는 엄마를 찾아 숲 속으로 들어갔어요.누나 피피는 자꾸만 숲 속으로 들어가는 플린트가 걱정되어서 들어가지 말라고 하지만 말을 듣지 않았어요. 화가난 누나는 가버리고 점점 더 깊은 숲 속으로 들어간 플린트, 비비들의 위협을 받는데...
출판사 리뷰
객관적 자료를 바탕으로 한 동물 이야기
새롭게 펴내는 '동화로 읽는 동물 이야기' 시리즈는 오랜 시간 관찰하고 연구하여 밝혀진 동물들의 삶의 모습에 작가적 상상력을 보태어 쓴 책입니다. 동물 이야기 하면 우화처럼 동물의 생태와는 상관 없이 과장되게 그린것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동화로 읽는 동물 이야기' 시리즈는 과학적 자료를 바탕으로 야생 동물들의 삶을 있는 그대로 보여 줍니다. 사람들처럼 아름다운 사랑과 우정을 나누기도 하고, 야생의 거친 환경 속에서 목숨을 지키려는 동물들의 모습을 보며, 동물들 역시 사람처럼 소중한 생명임을 느낄수 있습니다.
야생 침팬지의 생태
야생 침팬지 집단의 삶의 모습은 제인 구달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많은 부분 밝혀졌습니다. 제인 구달은 오랫동안 야생 침팬지 집단을 관찰하고 연구했습니다. 야생 침팬지 집단을 관찰하며 놀라운 사실들을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침팬지들도 지성이 있으며, 그들의 삶, 놀이, 가족 관계 등이 사람들과 비슷하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플로는 제인 구달이 무척 좋아하던 침팬지로, 그녀는 플로네 가족을 오랜 세월 옆에서 지켜 보았습니다. [아기침팬지 플린트]는 그런 플로네 가족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쓴 글입니다.
동물의 감정까지 섬세하게 전달하는 일러스트레이션
식물도감과 동물도감 등에 세밀화로 그림을 그려 온 권혁도 선생님은 침팬지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그려 감동의 깊이를 더했습니다. [아기침팬지 플린트]는 침팬지들의 생활 모습을 과장하지 않고 사실적으로 담담하게 그리고 있으면서도 동물들의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하는 수준 높은 일러스트레이션을 보여 줍니다.
작가 소개
박경태 선생님
전라남도 함평에서 태어나 광주교육대학교에서 공부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첫눈 오는 날의 약속> <내마음의 무지개><갯벌>등이 있으며, 우리 말과 우리 아이들의 삶을 좀더 아름답고 풍요롭게 가꾸어 줄 수 있는 글을 쓰고자 애쓰고 있습니다. 계몽사아동문학상과 MBC창작동화대상을 받았습니다.
권혁도 선생님
경상북도 예천 산골 마을에서 태어나 추계예술대학 동양화과를 졸업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동물보감><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식물도감>등이 있으며, 앞으로도 자연 생태 도감을 계속 그려 나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