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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녀전 1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 부모님 | 2009.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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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한나라 때 유향劉向이 역대 여인들의 이야기를 전기체로 쓴 것으로, 세상의 절반을 차지하는 여성을 독립적 단위로 인정한 최초의 작품으로, 여성이 사회 구성원으로서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를 명시한다.

  출판사 리뷰

"하늘의 반은 여자가 이고 있다"
모성애와 정절의 본보기, 투기와 음행의 뒷이야기
고대 중국 여인들의 다양한 삶과 일화!


덕행과 악행으로 세상을 흔든 여인들
여인의 존재 없이 이루어진 공이나 업적이란 세상 어디에도 없다. 여자는 곧 어머니이고 누이이며, 할머니이고 고모.이모이며 딸이고 아내이다. ≪열녀전≫은 한나라 때 유향劉向이 역대 여인들의 이야기를 전기체로 쓴 것이다. 세상의 절반을 차지하는 여성을 독립적 단위로 인정한 최초의 작품으로, 여성이 사회 구성원으로서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를 명시한다.

≪열녀전≫의 성립과 구성
≪열녀전烈女傳≫은 한漢나라 때 유향劉向이 역대 여인들의 이야기를 전기체로 쓴 것으로 ≪고열녀전古烈女傳≫이라고도 한다. ‘열녀列女’는 ‘많은 여인들’이라는 뜻이며 역대 여인들의 이야기를 전으로 쓴 전기체라는 표제를 책 제목으로 삼은 것이다. 유향은 성제成帝의 외척들이 조정을 휘두르거나 애첩들이 총애를 등에 업고 온갖 악행을 저지르는 모습을 그대로 목격하였다. 이에 통치자들과 주위의 여인들이 계감誡鑑으로 삼도록 하기 위해 고금 여인들의 각종 언행과 사적을 7가지 유형별로 나누어 찬집하였다.
7편은 모의母儀, 현명賢明, 인지仁智, 정순貞順, 절의節義 변통辯通, 얼폐?嬖로 이 유형에 따라 각 1권씩으로 하고, 각 권마다 15명(1권은 14인)으로 총 104전이다. 그리고 각 전의 끝에 4언 8구 정도의 송을 넣어 마무리하고 있다. 유향의 원전 이후 다시 20전을 넣어 송문이 없는 것을 따로 ≪속열녀전續列女傳≫이라 하며 이는 누가 증보하여 속집으로 한 것인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그리하여 이 두 전을 합하면 모두 124전이 되는 셈이다.
전문은 대략 ≪사기≫의 기사와 같은 형식을 취하고 있으며, 결말은 ≪좌씨전左氏傳≫의 형태를 띠어 매번 “군자위君子謂”라는 말을 넣어 평어를 곁들였으며 ≪시경≫의 2구절을 인용하여 마무리 겸 찬양이나 풍자의 뜻으로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시경≫ 구절의 인용은 대체로 부분적으로 인용한 면이 없지 않으며 이 때문에 본디의 뜻과 맞지 않은 것도 있다. 또한 ≪한시외전韓詩外傳≫이나 ≪설원說苑≫, ≪신서新序≫ 등과 형식이 유사하여 유향 특유의 체제를 창조한 것으로 보고 있다.

여성의 가치를 담은 ≪열녀전≫
중국인이라면 “하늘의 반은 여자가 이고 있다婦女能頂半邊天”는 말을 누구나 알고 있다. 역사의 흐름 속에 여인이 개입되지 않은 사건이란 있을 수 없으며, 여인의 존재 없이 이루어진 공이나 업적이란 세상 어디에도 없다.
여자는 곧 어머니이고 누이이며, 할머니이고 고모?이모이며, 딸이고 아내이다. 그 어디에 함께 하지 않는 곳이 있겠는가. 어머니로부터 영향을 받지 않은 아들딸이 세상에 어찌 있을 수 있으며, 아내의 도움 없이 어찌 성공한 위인이 있겠는가.
≪열녀전≫에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맹모삼천孟母三遷, 음덕양보의 손숙오 어머니 등 덕으로써 훌륭했던 여인들은 물론, 모성애와 정절, 나아가 못된 짓의 표본인 달기?己나 포사褒?, 나아가 음행에 눈이 어두웠던 여인들, 나라를 위해 몸을 내던진 열녀 등 많은 여인들이 등장한다. 이 ≪열녀전≫의 여인들은 학술적인 연구에 중요한 자료의 가치를 넘어, 지금의 우리에게도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 물론 현대적 입장에서 보면 시대의 변화에 따른 여성관과 가치, 그리고 여성의 존재에 대한 모든 서술은 다를 수 있다. 그럼에도 천하 인구의 절반인 여성을 최초로 독립적 단위로 인정하였고, 그들이 사회 구성원으로서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기준이 제시되어 있다.
이를 통해 역사 속의 여인들을 다시 한 번 되짚어 볼 수 있는 기회로 삼고, 아울러 오늘날 우리가 가진 여러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작가 소개

저자 : 유향
한(漢)나라 때의 경학자이자 목록학자, 문학가이다. 한선제 때 간대부(諫大夫)를 지냈고, 한원제 때에는 종정(宗正)을 지냈다. 한성제가 즉위한 뒤에 광록대부(光祿大夫)가 되었고, 벼슬은 중루교위(中壘校尉)를 지냈다. 일찍이 경사(經史)에 박통하여 『별록(別錄)』을 편찬하고 『곡량전(穀梁傳)』을 연구하는 등 다방면에 많은 업적을 남겼다. 반고(班固)는 유향을 가리켜 “세속과 어울리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고, 오로지 학문에 몰두하며 낮에는 독서하고 밤에는 도리를 탐구하여 날 새는 줄 몰랐다”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저서로 『홍범오행전(洪範五行傳)』 『신서(新序)』 『설원(說苑)』 등이 있다.

  목차

○ 책머리에
○ 일러두기
○ 해제
1. 《열녀전》
2. 유향

057 열녀전1/2

卷一 모의전母儀傳
001(1- 1) 유우이비(有虞二妃)
순임금의 두 아내 아황과 여영
002(1- 2) 기모강원(棄母姜嫄)
주나라 시조 후직의 어머니 강원
003(1- 3) 설모간적(契母簡狄)
상나라 탕임금의 선조 설의 어머니 간적
004(1- 4) 계모도산(啓母塗山)
하나라 우 임금의 아내이며 계의 어머니 도산씨
005(1- 5) 탕비유신(湯妃有?)
탕임금의 아내 유신씨
006(1- 6) 주실삼모(周室三母)
주나라를 일으킨 세 명의 어머니
007(1- 7) 위고정강(衛姑定姜)
위나라 정공의 부인 정강
008(1- 8) 제녀부모(齊女傅母)
제나라 임금의 딸을 기른 보모
009(1- 9) 노계경강(魯季敬姜)
노나라 계손씨의 아내 경강
010(1-10) 초자발모(楚子發母)
초나라 자발의 어머니
011(1-11) 추맹가모(鄒孟軻母)
맹자의 어머니
012(1-12) 노지모사(魯之母師)
노나라 아홉 아들을 기른 어머니
013(1-13) 위망자모(魏芒慈母)
위나라 망묘의 자애로운 후처
014(1-14) 제전직모(齊田稷母)
제나라 전직자의 어머니

卷二 현명전賢明傳
015(2- 1) 주선강후(周宣姜后)
주나라 선왕의 부인 강후
016(2- 2) 제환위희(齊桓衛姬)
제나라 환공의 부인 위희
017(2- 3) 진문제강(晉文齊姜)
진나라 문공의 부인 제강
018(2- 4) 진목공희(秦穆公姬)
진나라 목공의 부인 공희
019(2- 5) 초장번희(楚莊樊姬)
초나라 장왕의 부인 번희
020(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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