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어린이들을 위한 서양미술 입문서
'화가의 마을' 시리즈 4권. 벨기에의 카스테르망(casterman)출판사에서 1989년에서 1996년에 걸쳐 출간되어, 세계 20여개국에서 번역, 출간된 15권짜리 시리즈이다. 각 화가의 사상과 작품을 통해 르네상스부터 20세기 초현실주의까지 서양미술의 역사와 각 사조의 특징을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 주인공 아이가 화가의 생애와 작품을 찾아나가는 과정을 그림과 함께 엮은 구성으로 호기심과 흥미를 불러일으킨다는 점도 장점.
요정으로부터 화가나 미술사가가 될 거라는 예언을 듣고 태어난 빨강머리 톰이 '빛의 아들들'인 인상파 화가들이 활동하던 19세기로 독자들을 안내한다. 톰은 우리를 눈동자라는 뜻의 라틴어인 '오쿨루스'라 부르며 마네, 드가, 모네, 르누아르 등의 작품을 소개한다.
자연 풍경의 아름다운 순간을 포착하기 위해 인상파 화가들이 빛과 색을 사용한 방식, 그리고 이들에게 많은 영향을 끼친 다른 미술 사조들에 대해 이해할 수 있다. 몰이해와 비판에 시달리면서 자신만의 그림 세계의 몰두한 화가들의 모습도 만날 수 있다.
작가 소개
저자 : 욜랑드 바이예
<인상파 - 빛을 그리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