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학교에 막 입학한 아이들의 모습을 담은 동화 시리즈. 천방지축 말썽꾸러기들이 모인 1학년 1반. 그중에서도 구로사와는 제일가는 장난꾸러기다. 수줍고 겁 많은 쿠도는 구로사와가 괴롭힐 때가 싫지만, 그래도 둘은 1학년 1반에서 제일가는 단짝이다.
쿠도의 이야기를 통해 초등학교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생생하게 담았다. 직접 겪은 이야기를 들려주는 듯한 문체는 이제 막 동화책 읽기를 시작한 아이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간다. 짧은 사건들을 엮어 어린 아이들이 부담없이 읽을 수 있도록 했다.
동화 사이사이에 들어간 활기차고 재미난 삽화로 아이들이 책을 지루해 하지 않도록 했다. 접지 형식으로 넓게 그려진 그림들을 보면서 주변 생활에 대해서도 깨우칠 수 있다. 시험 시간에도 지우개로 로켓을 만들고, 다른 친구들을 상대로 레슬링 연습을 하는 구로사와와 쿠도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작가 소개
저자 : 고토우 류우지
1943년 홋카이도에서 태어나, 와세다 대학교를 졸업했습니다. 『천사로 대지가 가득하다』라는 작품으로 등단하여, 『지평선의 오형제』『계산 병원 사건』등의 작품을 차례로 발표했습니다. 주요작품으로 『홍백 머리띠 깃발바람』『고향』『야심은 바꾸지 않아』『민들레가 흩날리는 때』등이 있습니다.
그림 : 하세가와 토모코
1947년 홋카이도에서 태어나 무사시노 미술 단기 대학교를 졸업했습니다. 그림책으로는 『다함께 영차영차』『꼭꼭 숨어라 숨바꼭질』『사과꽃』이 있고, 삽화로는 『선생님에게는 비밀』『선생님의 아이가 되고 싶은 날』『토끼 색깔의 계절』『할머니의 옐로우 카드』등이 있습니다.
역자 : 이장선
현재 출판사에 근무하며, 어린이 책의 해외 기획과 번역을 하고 있습니다. 구로사와처럼 말썽꾸러기지만 귀여운 어린이들의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번역한 그림책으로는 『손뼉은 짝짝』『고구마 방귀 뿡』『어른이 된다는 건』『귀신은 안무서워』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