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무뚝뚝하고 고약한 성격의 할아버지를 레이첼은 싫어 한다. 하지만 어느날 할아버지가 큰 병에 걸려 조금씩 생명이 사라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레이첼은 조금씩 마음이 변한다.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우연히 알게 된 레이첼은 자신이 할아버지를 사랑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안타까워한다. 할아버지의 죽음으로 조금씩 커나가는 15살짜리 소녀의 성장 이야기를 담았다.
작가 소개
저자 : 노르마 폭스 메이저
노르마 폭스 메이저는 세대와 인종 그리고 국가를 초월해 모든 사람이 공유할 수 있는 정서가 녹아들어 있는 작품들을 선보이는 작가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십대들의 고민을 사실적으로 그려 내는 데 뛰어난 감각을 지닌 작가로 주목을 받고 있다. 30편이 넘는 작품 가운데 많은 책들이 전미 도서관 협회 최고의 청소년 도서로 선정되는 영광을 누렸다. 『테리 뮤엘러 이야기』로 청소년을 위한 최고의 탐정소설에 수여하는 에드가 상을, 그리고 『10월 12일, 토요일』로 루이스 캐롤 셸프 상을 수상하였다.
역자 : 정미영
충북 청주에서 태어나 경희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영문학을 공부했다. 어린이와 청소년 책 전문번역가로 활동하면서 어린이에게는 희망과 꿈을 심어주는 책을, 청소년에게는 힘겨운 현실에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어 줄 만한 책을 찾아 꾸준히 소개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스피릿 베어』 『내 손을 꼬옥 잡아요』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