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생생한 그림과 정확한 정보로 생물의 세계를 들여다 보는 '베틀북 사이언스' 시리즈의 다섯 번째 그림책. 메뚜기의 한살이를 딱딱하고 복잡한 설명을 배제하고 차근차근 쉬운 말로 풀어 냈다. 이 책은 수메뚜기가 암메뚜기를 만나기 위해 노래를 부르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메뚜기의 허물벗기 방법, 알에서 어른 메뚜기가 되기까지의 과정 등 일반적으로 알려진 지식은 물론, 메뚜기 50마리가 하루에 먹는 풀의 양이 소 한 마리가 먹는 양만큼이나 많다는 사실, 풀밭에서 뛸 때 힘센 뒷다리뿐 아니라 크고 넓은 날개를 이용해 자기 몸길이의 20배나 멀리 날아간다는 사실 등 놀랍고 재미난 정보들을 담았다.
눈앞에서 뛰어 오를 뜻 생생한 메뚜기의 모습, 귀뚜라미, 여치, 실베짱이와 같이 생김새나 노랫소리가 메뚜기와 비슷한 곤충들의 모습도 담아 아이들에게 보다 정확한 정보를 전달한다.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우리 나라의 메뚜기'들을 사진과 함께 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