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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 보낼 수 없는 세월
다섯수레 | 3-4학년 | 200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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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788974782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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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평양에서 태어나 아홉 살이던 1947년 월남한 후, 미국으로 건너가 정착해 아이들을 가르친 최숙렬의 자전소설이다. 미국 등 여러 국가에서 출간되어 한국인의 시각에서 한국을 알 수 있는 중요한 책으로 평가 받았으며, 미국도서관협회 최우수 청소년 도서로 선정되기도 했다.

1945년 봄 평양시 기림리, 숙안의 집 마당에 우뚝 선 소나무에도 새잎이 움트고 겨우내 얼어붙었던 얼음이 녹아 작은 못을 이룬다. 태평양전쟁 말기, 일본의 만행은 더욱 기승을 부린다. 폭우가 쏟아지던 밤에 양말 공장 언니들은 일본군의 트럭에 실려 어디론가 끌려가고, 징용에 끌려간 오빠는 돌아올 줄 모른다.

그러던 어느 날, 마침내 해방이 왔다. 마을 사람들은 환희에 휩쌓여 해방의 기쁨을 누리지만 이번엔 러시아인들이 마을에 들어온다. 점점 심해지는 공산주의 선전과 위협 속에서 가족들은 비밀리에 삼팔선을 넘기로 하고 새벽에 길을 떠난다.엄마도 돈도 여행증도 없이 어떻게 집까지 돌아가지? 나는 생각에 잠겼다. 온갖 상념이 주마등처럼 머릿속을 스쳤다. 눈에 눈물이 가득 고였다. 우리는 이제 미아가 돼 버린 거야. 어떻게 해야 하지? 골치가 아팠다. 눈물이 하염없이 흘렀다. -본문 205쪽에서

  작가 소개

저자 : 최숙렬
1938년 평양에서 태어나 아홉 살이던 1947년에 월남했다. 이화여대 재학중 미국으로 건너가 맨해튼빌 칼리지를 졸업한 후 이십 년간 뉴욕과 매사추세츠 주의 공,사립 학교에서 역사와 글쓰기 과목을 가르쳤다. 지금까지 청소년 소설 <떠나보낼 수 없는 세월>, <흰 기린의 메아리>, <진주 모으기>와 그림책 <할머니와 소풍>, <윤미와 할머니의 여행>, <멋진 언니> 등을 펴냈다. 이 책들은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소재로 인간성의 고귀함과 가치를 깊이 있게 표현했다는 평을 받았으며, 특히 해마다 미국 청소년 필독서로 선정되고 있다. 미국 국무부가 지원하는 풀브라이트 작가의 일원으로 한국을 방문했으며 지금은 전업작가이자 강사로 활동하며 매사추세츠 주 보스턴에서 살고 있다.

  목차

한국의 독자들에게

작품 본문

옮긴이의 말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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