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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쥐 털가죽
우리교육 | 3-4학년 | 200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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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788980404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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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일본의 대표적인 동화작가 미야자와 겐지가 전하는 생명에 대한 메시지. 자연과 인간이 더불어 살아야 한다는 생명 철학을 담은 동화 그림책으로 야생적 사고를 단순하고 소박한 동화의 형식으로 흥미진진하게 담아냈다.

화가 김선배는 놀랍도록 환상적이고 아름다운 상상의 세계, 인간의 허위와 탐욕을 날카롭게 드러난 작가의 의도를 고스란히 담아 개성적인 그림으로 재해석했다. 과감하고 생동감 있는 힘찬 선들과 독특한 만화적인 캐릭터들이 화면의 역동성을 더한다.

빙하쥐라는 동물로 옷을 해 입은 다이치는 지독한 사냥꾼이다. 그는 아무런 죄의식 없이 동물 가죽을 얻기 위해 살육을 서슴지 않는다. 그런 다이치가 북극 가까이에 있는 베링이라는 도시로 초급행 열차를 타고 떠난다. 그는 검은 여우 가죽 900마리를 잡아온다고 내기를 한 참이다.

그러나 다이치의 욕망은 좌절당한다. 열차가 베링에 닿기 전, 동물들이 몰려와 다이치를 끌어내려고 했기 때문이다. 동물들에게 끌려가는 순간, 홀연 나타난 젊은 청년은 동물들에게 인간의 입장을 설명하고 동물들에게 용서를 구한다. 결국 다이치는 젊은이의 도움으로 동물들에게서 풀려난다.

  작가 소개

저자 : 미야자와 겐지
일본의 국민작가로 불리는 미야자와 겐지는 1896년 헌옷가게와 전당포를 운영하는 집안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10대 때부터 문학에 관심이 많았고 21세에는 문학 동인지를 창간하여 동화를 발표했다. 아버지가 경영하던 전당포에는 가난한 농민들이 가재도구를 가져다 팔았고, 어려서부터 그런 농민들을 보면서 마음 아파했다. 중학교 시절부터 일본의 전통시인 단가(短歌)를 짓기 시작했으며, 모리오카고등농림학교 농학과에 입학한 뒤부터 활발하게 창작활동을 시작했다. 겐지는 이때부터 많은 동화와 시를 썼으며, 농업에 관한 연구논문도 활발하게 발표했다. 고향인 이와테 현에서 농민들과 아픔을 함께하기 위해 농업에 뛰어들었고 농업 강의와 벼농사 지도 등 농민 운동을 펼치는 한편, 농업학교 교사로 일하면서도 시, 동화 등을 집필하며 작품 활동을 쉬지 않았다. 〈은하철도의 밤〉, 〈주문이 많은 요리점〉, 〈바람의 마타사부로〉, 〈봄과 수라〉, 〈비에도 지지 않고〉 등 100여 편의 동화와 시를 썼다. 하지만 생명 존중 사상을 담은 그의 작품들은 당시 일본에서 외면당했고, 그는 37세라는 젊은 나이에 늑막염으로 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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