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사고를 둘러싼 이해관계와 그로 인해 표출되는 인간 내면의 탐욕과 갈등 그리고 의리와 사랑을 그린 소설이다. 한 공사 현장에서 우연히 발생한 사고, 사고를 수습하려는 사람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사체는 발견되지 않는데…
출판사 리뷰
머리로 읽지 말고 가슴으로 읽어라!
당신의 무의식이 먼저 반응할 것이다!
한 공사 현장에서 우연히 발생한 사고, 사고를 수습하려는 사람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사체는 발견되지 않는데...
사고를 둘러싼 이해관계와 그로 인해 표출되는 인간 내면의 탐욕과 갈등 그리고 의리와 사랑.
이 책은 2009년 부천신인문학상에 단편으로 줄인 후 공모했다가 낙선한 저자의 글이다. 비록 낙선했지만 한 심사위원으로부터 나름의 호평을 받기도 한 작품으로 대중적인 글이라 할 수는 없지만 인연이 닿는 누군가에게는 강한 인상을 심어줄 이야기다.
이 글을 읽다 보면 작가가 글을 쓴 의도가 사회 부조리를 들쳐 내기 위함이라 오해할 수 있으나 사실 이 글은 작가가 살아오다 느끼고 생각해 본 어떤 것의 존재 여부를 사실과 무관한 픽션을 통해 읽는 분들에게 물어보기 위해 쓰여졌다 할 수 있다.
작가 소개
저자 : 오준호
1973년 11월 대전에서 태어났다. 체육학을 전공하여 인체와 그 안에 있는 존재에 대한 물음을 늘 화두로써 살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