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영국에 사는 물개의 요정 셀키 이야기, 바닷물을 짜게 만든 핀란드의 맷돌 이야기, 바닷바람과 인간의 사랑을 그린 세네갈의 설화, 우리에게 익숙한 덴마크의 인어 공주 이야기 등 9개 나라의 아홉 편의 바다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오랜 세월 동안 사람들이 가꾸어 온 삶의 흔적이 배어 있는 이야기들을 통해 출렁이며 일렁이는 사랑과 용기, 모험과 희망을 들려준다. 캐나다, 영국, 덴마크, 핀란드, 세네갈, 이라크, 뉴질랜드, 베트남, 러시아 등 세계의 바다 이야기를 독특하고 신비로운 분위기의 삽화와 함께 담았다.
작가 소개
저자 : 제임스 리오던 (James Riordan)
러시아, 영국, 한국 등 세계 여러 나라 민화들을 담은 어린이 책을 썼으며 2006년 현재 영국 서리 대학교에서 러시아 학을 가르치고 있다. 1998년 영국 독서 협회 상, 1999년 영국 전문교육회의 NASEN 상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는 <러시아 집시 민화집>, <헤라클레스의 열두 임무> 등이 있다.
그림 : 아만다 홀 (Amanda Hall)
캠브리지 예술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하였다. 그린 책으로 <수다스러운 아내>, <노아의 방주>, <낙타는 어떻게 해서 혹을 갖게 되었나?>, <표범은 어떻게 해서 점박무늬를 갖게 되었나?>, <동물 이야기> 등이 있다. 아프리카, 인도, 북아메리카 등지를 여행하면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역자 : 김서정
중앙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독일 뮌헨 대학에서 공부했다. 대학에서 아동문학론을 가르치기도 했으며, 동화작가 및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을 받았다.
지은 책에 평론집 <어린이 문학 만세> <멋진 판타지>, 동화집 <믿거나 말거나 동물 이야기>, <꼬마 엄마 미솔이> 등이 있고, 옮긴책으로 <어린이 문학의 즐거움>, <용의 아이들>, <기적의 시간>, <일 주일 내내 토요일>, <벌거벗은 코뿔소>, <미오 나의 미오>, <피터 래빗 이야기>, <잃어버린 기억>, <로테와 루이제>, <내가 아빠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세요?> 등이 있다.
목차
바다 이야기의 값진 비밀
홍수 - 캐나다
어부와 셀키 - 영국 오크니 제도
인어 공주 - 덴마크
바닷물이 짠 이유 - 핀란드
바닷바람 - 세네갈
신드바드의 모험 - 이라크
히네모아 - 뉴질랜드
소중한 진주 - 베트남
바다의 노인 - 러시아 시베리아
아홉 바다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