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스베덴보리의 위대한 선물>에 이은 화제작. 스베덴보리는 18세기 스웨덴의 대표적인 천재 과학자로, 지상에 살면서 사후세계인 영계를 드나날 수 있는 권능을 받아 말년 27년간 영계체험을 했다. 이번 '지옥편'에서는 30여 권의 기록을 남긴 스베덴보리의 방대한 저서에 산재해 있는 악마와 만난 에피소드를 모은 것이다.
지옥의 삶과 악령에 대해 많은 내용을 싣고 있지만, 악의 꾐에 빠지지 않고 선과 양심을 택하는 삶이 얼마나 행복한지로 이어진다. 이 책은 천사와 만난 에피소드를 담고 있는 <스베덴보리의 천상 여행기-‘천국편’>과 함께 읽는다면 이해하는 데 더 도움이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지옥이 두려운 사람들에게 지옥의 궁금증을 해소해 준 책
“악마와의 논쟁을 통해 지옥의 실체를 밝히다!”
<스베덴보리의 위대한 선물>에 이은 또 하나의 화제작!
하나님의 존재를 둘러싼 악마와의 치열한 공방전
지옥에 대한 두려움은 오랫동안 인간의 마음에 존재해 왔다. 지옥의 창조자는 누구인지, 왜 만들어졌는지에 대한 수많은 오해와 편견은 그러한 두려움을 더욱 부추겼다. <스베덴보리의 천상 여행기-‘지옥편’>은 그동안 그 누구도 말해 주지 못했던 이러한 물음에 대해 명쾌한 해답을 준다. 스베덴보리는 18세기 스웨덴의 대표적인 천재 과학자로, 지상에 살면서 사후세계인 영계를 드나날 수 있는 권능을 받아 말년 27년간 영계체험을 했다. 스베덴보리는 천사들과 지내면서 천국의 놀랍고도 아름다운 세계를 보았지만, 또한 지옥에서 악마들과 대화를 할 수 있는 기회도 받았다. 이 책 <스베덴보리의 천상 여행기-‘지옥편’>은 30여 권의 기록을 남긴 스베덴보리의 방대한 저서에 산재해 있는 악마와 만난 에피소드를 모은 책이다.
스베덴보리는 자신에게 천국뿐 아니라 지옥에 대해서도 사람들에게 알리라는 소명이 주어진 것은 한 사람이라도 더 지옥에서 건져내려는 하나님의 안배라고 설명한다. 지옥에서 만난 악령들은 남을 괴롭히고 갈취하고 간음하는 것에서 기쁨을 찾았다. 악령을 만난 스베덴보리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악마들은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으로 내게 독설을 퍼붓고 나를 괴롭히도록 허락을 받았다. 그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악마들이 내 털끝 하나도 다치게 할 수 없었던 것은 주님이 나를 가까이에서 지켜주셨기 때문이다.” 스베덴보리는 악마의 교활함에 대해 얘기하면서 하나님의 보호가 없으면 도저히 그들을 이길 수 없다고 말한다. 고로 우리가 악마를 피할 길은 하나님의 보호 아래에 있는 것이다. 이 책은 지옥의 삶과 악령에 대해 많은 내용을 싣고 있지만, 이것은 모두 악의 꾐에 빠지지 않고 선과 양심을 택하는 삶이 얼마나 행복한지로 이어지고 있다. 이 책은 천사와 만난 에피소드를 담고 있는 <스베덴보리의 천상 여행기-‘천국편’>과 함께 읽는다면 이해하는 데 더 도움이 될 것이다.
“사람은 스스로 지옥의 불구덩이로 뛰어든다!”
모두가 예상하듯이 지옥은 참으로 끔찍하고 무서운 곳이다. 스베덴보리가 보고 듣고 온 지옥의 모습도 다르지 않다. 처음으로 악령을 보았을 때 스베덴보리는 무척 두려웠다고 고백한다. 한기를 동반하는 악령들은 그 모습이 끔찍할 뿐 아니라 매우 교활하고 간사했다. 그러나 더욱 끔찍한 사실은 악마가 인간과 다른 존재로 태어난 것이 아니라 지옥에 간 인간이라는 것이다. 천사와 동행하여 지옥으로 들어간 스베덴보리는 함성이 들리는 곳으로 찾아갔다. 그곳에는 지상에 있을 때 정실주의와 뇌물로 일관했던 재판관들의 무리가 있었다. 또 지상에 있을 때 논쟁을 일삼던 사람들의 무리와 증거를 꾸미는 데 시간을 바쳤던 사람들의 무리도 있었다. 그들은 검은 것도 흰 것으로, 흰 것도 검은 것으로 만들 수 있는 말솜씨를 자랑하며 그것이 진리라고 믿고 있었다.
한번은 악령과 대화를 나누었는데, 그는 지상에 살 때처럼 사후세계를 믿지 않고 오직 직접 보고 만질 수 있는 자연만이 진리라고 외치고 있었다. 스베덴보리는 그에게 천국의 빛과 열, 사랑과 지혜, 선과 진리에 대해 설명해 주었는데, 그때 그에게 하늘에서부터 빛이 내리며 진리를 볼 수 있는 능력이 주어졌다. 그러자 악마는 무릎을 꿇고 자신의 무지를 인정했다. 그는 동료들에게 이 사실을 알리고 그들을 어리석은 사람들이라고 비웃겠다고 했지만, 천국의 빛과 열을 받을 수 없는 지옥으로 간 그는 또다시 원래의 삶과 생각으로 돌아가 위로부터 오는 일체의 빛 앞에 정신을 닫아버렸다.
지옥에서 수많은 악마를 만난 스베덴보리는 악마의 실체가 한때 인간으로 살았던 ‘자기애’와 ‘오만’으로 찬 사람들이었음을 알았다. 하나님이 인간을 지옥에 보내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 자신의 죄악으로 말미암
작가 소개
저자 : 에마누엘 스베덴보리
18세기 대표적인 스웨덴의 과학자로 아이작 뉴턴과 같은 최고 과학자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57세의 나이에 심령적 체험을 겪은 후 하늘의 사명을 받고 시령자(視靈者)ㆍ신비적 신학자로 전향했다. 이후 27년간 영계를 자유자재로 오가며 지옥과 천국을 체험했고, 그 모든 것을 낱낱이 기록으로 남겼다. 30여 권의 방대한 저서는 여러 나라 말로 번역되어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그의 책에 감동한 헬렌 켈러를 비롯하여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에게 기적 같은 희망을 주었다.
목차
스베덴보리 소개
머리글
프롤로그 “사람들은 스스로 지옥불에 뛰어든다”
제1장 지옥에 대한 잘못된 생각들
성경이 악마를 말하다
검은 후광의 악마를 만나다
황금만 쳐다보고 있는 사람들
인간의 직관적 사고를 두고 논쟁하는 두 무리
한 영은 천국으로 향하고 다른 영은 지옥으로 향했다
제2장 악마를 만난 스베덴보리
얼음덩의 위에 앉은 악마
심술궂은 영들과의 만남
외면적으로 도덕적인 사람들이 조사받다
따지기 좋아하는 영들을 설득하다
12명의 신참영들을 인터뷰하다
제3장 악마와 지옥의 진짜 모습
악령도 사람으로 태어났다
이를 가는 것 같은 악마의 소리
무엇이든 증명해드립니다
제4장 교활한 자들의 세계
현재의 작가, 악마를 논하다
간음에 대한 악마의 변호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못하는 자
악마의 말을 엿듣다
간음한 자가 천국을 구경하다
불과 유황으로 타오르는 호수
제5장 광기와 악령의 조정을 받는 사람들
악마와 접촉한 사람들
악한 사람은 악을 찾는다
악은 벗어날 수 없는 멍에
제6장 예수 그리스도 사역 안의 마귀 정복
악마를 물리치신 예수
악마들은 하나님이 없다며 설득한다
스베덴보리가 웃음을 참지 못하다
에필로그
부록 - 여러 종교의 신정론
참고자료-스베덴보리의 저서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