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육상경기는 축구나 야구와 달리 한 종목이 아니라 무려 47종목으로 구성된 복잡한 운동이다. 한국육상진흥회 회장 박정기는 육상경기에 대한 얘기, 그동안 활약했던 육상영웅들의 얘기를 통해 육상경기를 쉽게 이해하도록 책으로 엮었다.
어제와 오늘의 스타를 통해 우리는 육상의 진수를 알고 또 육상경기에 대한 재미를 더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세계 육상영웅들의 세세한 기록과 세계적인 유명 미디어 기자들이 찍은 50여 컷의 생생한 현장 사진이 담겨있으며, 육상경기의 이해를 한 단계 더 높여주는 일부 경기의 연속동작을 그림으로 그려 누구나 쉽게 육상을 즐기고 감상할 수 있도록 하였다.
출판사 리뷰
이 책은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한국 육상경기의 중흥을 이끌어온 박정기 전 한국육상연맹 회장, 현 한국육상진흥회 회장이 쓴 책입니다.
30만 독자가 찾은 베스트셀러 <어느 할아버지의 평범한 이야기>, 각계 리더십을 필요로 하는 지도자 위치에 있을 사람이라면 한 번은 꼭 읽어야할 <지도자>, 미국의 탄생과 문화를 이야기한 <남북전쟁> 등 다수의 작품도 그가 내놓은 책입니다.
다음 지은이의 머리말은 이 책의 모든 내용을 함축하고 있습니다.
‘내년이면 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대구에서 열리게 됩니다. 이 대회는 올림픽, 월드컵 축구와 함께 세계 3대 스포츠 행사의 하나입니다. 세계 200여 국가로부터 3,000여 명의 선수와 임원, 그리고 2,000여 명의 보도진이 대구로 몰려오고, 전 세계적으로는 50억 이상의 TV 시청자가 이 경기를 보게 됩니다. 이제 대구는 이 대회를 통해 국제적으로 널리 알려지게 될 뿐만 아니라, 한국에 대한 세계인의 인식도 많이 달라지게 될 것입니다.
육상경기는 축구나 야구와 달리 한 종목이 아니라 무려 47종목으로 구성된 복잡한 운동입니다. 따라서 육상에 대한 최소한의 지식은 갖고 있어야만 육상경기를 제대로 감상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 책은 바로 이러한 목적을 위해 쓴 책입니다. 즉 육상경기를 즐기기 위해, 육상경기를 알기 위해, 그리고 육상경기의 세계적인 잔치인 대구 대회를 제대로 감상하기 위해 꾸며본 책입니다.
이 책은 교과서는 아닙니다. 에세이도 아닙니다. 그냥 이야기책입니다. 육상경기에 대한 얘기, 그동안 활약했던 육상영웅들의 얘기를 통해 육상경기를 쉽게 이해하도록 엮어본 것입니다. 어제와 오늘의 스타를 통해 우리는 육상의 진수를 알고 또 육상경기에 대한 재미를 더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지난날 육상영웅들의 애환은 곧 우리의 교훈이기도 합니다.
스포츠는 관중과 선수가 호흡을 같이 할 때 그 진가를 발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스포츠에 대한 관중의 이해가 무엇보다 선행 되어야 합니다. 모쪼록 이 책이 육상경기를 이해하는 데 일조가 되기를 바라면서, 아울러 대구대회의 큰 성공을 빕니다.’
또한 세계 육상영웅들의 세세한 기록과 세계적인 유명 미디어 기자들이 찍은 50여 컷의 생생한 현장 사진은 역사적인 의미를 담고 있어 독자들의 눈을 감동시킬 것입니다. 그리고 육상경기의 이해를 한 단계 더 높여주는 일부 경기의 연속동작을 그림으로 그려 누구나 쉽게 육상을 즐기고 감상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작가 소개
저자 : 박정기
’35년생. 육사 14기. 군인으로, 경영인으로, 체육인으로, 그리고 작가로도 성공한 사람. 한국중공업과 한국전력 사장 시절 보여준 그의 경영스타일과 리더십은 많은 일화를 남겼다. 특히 한국전력 사장 재임 시 ‘에너토피아’를 목표로 원자력발전 기술을 자립한 업적은 두고두고 우리 경제발전의 밑거름이 될 것이다. 체육인으로서는 한국 육상이 불가능하다고 믿어온 두 가지 일을 성취한다. 황영조의 올림픽 금메달과 이봉주의 마라톤 은메달이다. 또 2011년에는 세계3대 스포츠의 하나인 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육상의 불모지 한국 대구에 유치하였다. 저서로는 30여만 부가 팔린 <어느 할아버지의 평범한 이야기>와 <어느 할아버지의 에너토피아 이야기>, <남북전쟁>, <육상 경기, 그 영웅들의 이야기> 등 여러 권의 베스트셀러가 있다.현재 (사)한미친선군민협의회 회장. 국제육상연맹(IAAF) 종신 명예이사.
목차
머 리 말
육상 이야기를 시작하면서
단거리 경주(Sprint)
황홀한 경주 100m
1. 세기의 라이벌
2. 보다 빨리, 보다 높이, 보다 힘차게
3. 10초의 벽
4. 바람에 결과를 맡기는 여유
5. 격동의 시대
- 트랙의 발전
- 스타트(start) 자세
- 스타팅 블럭(Starting Block)
- 스파이크의 발달
6. 육상의 전성기
7. 칼 루이스 (Carl Lewis)
- 숨겨진 기록의 진실
8. 번개 같은 사나이
- 우사인 볼트(Usain Bolt)
9. 인간의 한계는 어디까지일까?
10. 최고의 고수
11. 한국의 단거리
12. 신세대 영웅을 기대하며
13. 베이징
14. 올림피아슈타디온의 대결
200 미터 경기의 묘미
1. 200m의 역사와 특징
2. 200m의 영웅들
가혹한 종목 400m
1. 무산소 운동
2. 400m의 특징
3. 마이클 존슨
4. 400m 전술
- 마이클 존슨의 4P 전술
5. 400m의 영웅들
중ㆍ장거리 경주(MiddleㆍLong Distance)
중거리
1. 육상의 격투기 800m
2. 800m의 영웅들
3. 중거리의 대표 종목 1,500m
4. 3,000m 장애물 경주(Steeplechase)
장거리
1. 5,000m와 10,000m
2. 고지 훈련
3. 장거리의 왕자 10,000m
허들(Hurdles)ㆍ릴레이(Relays)ㆍ경보(Race Walking)ㆍ
혼성경기(Combined Ev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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