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예술,대중문화
클린디자인 굿디자인 이미지

클린디자인 굿디자인
시공아트 | 부모님 | 2010.08.16
  • 정가
  • 14,000원
  • 판매가
  • 12,600원 (10% 할인)
  • S포인트
  • 630P (5% 적립)
  • 상세정보
  • 0.000Kg | 347p
  • ISBN
  • 9788952759177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품절된 상품입니다.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사용자와 ‘지속 가능한’ 관계를 맺는 물건을 디자인하여 곁에 오래 머무르게 하면 소비와 쓰레기는 줄어든다. 이것이 바로 환경을 위한 디자인이자 현재를 살아가는 디자이너들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굿디자인의 조건이다. 이 책에서는 지속 가능한 디자인에 대한 이야기뿐 아니라 소비자와 제품이 이루는 공감대의 수명을 늘릴 수 있는 여러 가지 디자인 전략을 제시한다.

  출판사 리뷰

디자이너에게 전하는 클린디자인의 메시지
공감을 이루는 디자인이 소비를 줄인다


적게 소비하고 오래 사용하는 디자인을 만들다
‘착한 디자인’, ‘지속 가능한 디자인’이 대세다. 하지만 폐기물을 재활용하는 것만으로 환경을 지킬 수는 없다. 사람들은 왜 멀쩡한 제품을 버리는지, 제품이 쓰레기가 되지 않게 하려면 디자이너들이 해야 할 일은 무엇인지, 이 책은 고민하며 해결책을 내놓는다. 그것이 바로 ‘클린 디자인’이다. 특히 이 책에서 말하는 클린디자인이란 사용자와 공감대를 이루는 디자인이다. 사용자와 ‘지속 가능한’ 관계를 맺는 물건을 디자인하여 곁에 오래 머무르게 하면 소비와 쓰레기는 줄어든다. 이것이 바로 환경을 위한 디자인이자 현재를 살아가는 디자이너들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굿디자인의 조건이다.

왜 우리는 스마트폰에 열광하는가?
아이폰을 시작으로, 전 세계 휴대전화 시장에서 ‘스마트폰’이 인기를 얻고 있다. 단지 해상도 높은 큰 화면과 편리한 기능들이 스마트폰의 인기 요인일까? 물론 이것이 전부는 아니다. 여기에는 우리가 미처 눈치 채지 못했던 디자인의 비밀이 숨어 있다. 의미와 목적을 한눈에 알 수 있는 제품은 사용하기에는 편리할지 몰라도 금세 싫증나기 마련이다. 이 책은 제품의 의미를 너무 완벽히 프로그램하지 말고 사용자가 그들 나름대로 의미를 만들 충분한 공간을 제공하라고 충고한다. 이렇게 디자인하여 제품의 성질을 모호하게 만들면, 사용자는 자신의 의도를 제품에 담고 친밀감을 높여 물건과 튼튼한 공감대를 이룰 수 있다. 내 손 안에서 나만의 세상을 만드는 휴대전화, 이것이 바로 공감을 이루고 이야기를 담는 디자인의 한 예다. 기능을 한정하지 않는 외관의 구성과 함께 제품을 사용하면서 그 안에 담긴 이야기를 진화시킬 수 있다면 소비자는 그 물건에 싫증내지 않고 오랜 시간을 함께할 수 있다.

명품은 왜 소비되는가?
이 책은 환경파괴의 주범이 되는 쓰레기 문제를 이야기하기 전에 쓰레기를 만들어 내는 소비가 무엇인지에 대해 시선을 돌린다. 결과에만 치중하여 단편적인 해결책을 강구하기 전에 그 결과를 만들어 낸 원인을 찾아내어 근본적인 해법을 생각하는 것은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디자인 방법이기도 하다. 현대의 소비란 개개인의 가치와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며 다른 사람과는 구별되는 삶의 패턴을 추구하는 과정이다. 이 과정에서 나와 맞지 않는다고 판단되는 물건들은 버려지게 마련이다.
이러한 소비 패턴은 명품 구매에 그대로 적용된다. 소비자는 품질이 좋은 제품이나 유명 브랜드를 구매함으로써 그 제품과 자기 자신을 결합시킨다. 사람들이 품질이 비슷하더라도 명품을 소비하는 이유는 바로 자신의 욕구와 결합할 수 있는 최상의 물건을 찾기 때문이다. 이 책은 이러한 소비의 과정을 미리 파악하여 버려지지 않는 디자인의 윤곽을 드러낸다.

유행처럼 번지는 ‘지속가능성’의 실체
‘지속 가능한’이라는 말은 어떠한 단어 앞에 붙여놔도 환경을 생각하는 그럴듯한 용어가 된다. 과연 무엇이든 지속 가능하게만 하면 환경을 위한 것일까? ‘지속 가능’이라는 말은 무엇을 의미하는지 그것부터 짚고 넘어가야 하지 않을까? 단순히 제품의 수명을 연장시킨다고 지속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은 아니다. 막상 지속 가능한 제품이 버려지면 더 고약한 폐기물이 되어 버리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말하는 ‘지속가능성’이란 오래가는 제품이 아니라 사람이 물건에 가지는 공감, 의미, 욕망 등의 형이상학적인 측면이 오래 유지된다는 뜻이다. 즉 디자이너는 제품에 더욱 복잡한 의미를 부여하여 그 의미를 지속 가능하게 하는 작업을 해야 한다.
지속 가능한 디자인에는 세 가지 원리가 존재하는데, 이는 절감, 재사용, 재활용이다. 이 세 가지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절감’, 즉 적게 만들고, 적게 구매하고, 적게 사용함으로써 소비를 줄이는 일이다. 하지만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원리는 ‘재활용’

  작가 소개

저자 : 조너선 채프먼

  목차

감사의 말

01. 환상 속에서 이루어진 발전
생태계에 눈뜨다
자원을 고갈시키다
지속 가능한 디자인의 역사
소비와 쓰레기
지속 가능한 디자인의 현재
현대적 기술과 진부한 제품의 통합
개성의 신화
빼앗긴 창의력
실망의 악순환을 선물하는 제품들
도달할 수 없는 운명
감성에 의해 지속 가능한 디자인
물건과의 의미 있는 관계
쓰레기는 사용자와 제품의 관계가 실패한 결과다
지속가능성의 개념은 인간중심주의에서 나왔다
태도를 바꿔라
* 디자이너를 위한 아이디어 상자

02. 소비자의 동기
소비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당신이 소유하는 물건은 당신이 좇는 운명이다
부정적 측면
통계에 무감각해진 소비자들
인간은 결핵과 같다?
'소비'의 개념
우리는 언제 소비하지 않을가?
소비자의 요구
물건의 의미
소유와 존재
소비자의 요구와 욕구
매슬로의 욕구 5단계설
개인의 진화
소비는 공동체의 가치를 따른다
자연을 파괴하다
싫증이 또 다른 소비를 부른다
쉬지 않고 진화하는 제품
거울 단계
에고 Ego
공감에도 수명이 있다
형이상적 디자인 vs 형이학적 디자인
* 디자이너를 위한 아이디어 상자

03. 물건에 대한 애착
물질문화의 시초
문화적 빅뱅
개인주의와 물질주의를 숭배하다
욕망과 실망 사이
신혼기
신혼기에서 일상으로
다른 성장 속도가 갈등을 부른다
물건을 사랑하다
현대화된 세상
의존성을 디자인하다
다마고치
타자성
간직할 수 있는 것
피드포워드와 고유 피드백
불분명한 교류

  회원리뷰

리뷰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