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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만나다
바람의아이들 | 3-4학년 | 200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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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담담한 문체로 버림받은 개 이야기를 섬세하고 묵직하게 풀어낸 신인 작가 김여운의 창작 동화이다. 여 주인의 손길에 편하고 안락한 생활을 보내는 애완견 세나는, 어느 날 갑자기 남자 주인의 손에 버림 받고 갈 곳 없는 떠돌이 개 신세가 된다.

굶기 일쑤에 몸은 더러워지고, 팍팍하고 고단하게 살아가지만 세나가 더 괴로운 건 자신이 버려졌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일이다. 왜? 라고 물어보지도 못한 채 일방적으로 버림받은 세나는 물끄러미 자신을 바라보는 무뚝뚝한 슈퍼집 아줌마와 깊은 교감을 나누고 새 삶을 시작한다.

세나는 자신처럼 상처가 있는 아줌마와 모든 것에서 깨달음을 얻는 친구 털복숭이를 통해 세상 속에서 자신을 보호하는 법을 터득한다. 사람에게는 늘 약자인 애완견 세나의 이야기는 숨쉬는 모든 것들이 누려야할 생명의 존엄성과 거친 세상을 이겨내는 자아 존중을 생생하게 전달한다.잿빛털은 매일 찾아왔다. 가게 앞마당이라도 나갈라치면 어느 길에 쫓아와 바싹 붙어 다니는 바람에 걸음을 옮길 수가 없을 정도이다. 이제는 아줌마가 빗자루를 흔들어도 끄떡도 안 하낟. 동네 아이들이 돌멩이를 들고 위협해도 소용이 없다. 아무리 말을 해도 못 들은 척 한다. 번들대는 눈으로 이를 악물고는 내 꽁무니만 쫓아다니는 통에 오줌도 누러 가지 못할 형편이다. -본문 33쪽에서

  작가 소개

저자 : 김여운
경기도 전곡에서 태어나 자랐어요. 딸 일곱에 아들 하나, 여덟 남매의 둘째랍니다. 어릴 땐 호랑이 같은 아빠 몰래 만화책을 빌려 와 이불 속에 숨어서 보는 게 최고 좋았고요. 어른이 되어서는 하루 종일 동화책 보며 뒹굴거리는 걸 최고 좋아했어요. 그러다 이야기 쓰는 사람이 되고 싶었고요. 강정규 선생님과 동화 쓰기를 공부했어요. 《사람을 만나다》《달려라 바퀴(공저)》〈쇠를 먹는 불가사리〉〈나무도령 밤손이〉등을 썼어요. 마음이 아프거나 텅 빈 사람에게 위로가 되는 동화를 계속 쓰는 게 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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