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만화로 보는 거미 생태 이야기『깡총거미 아차의 모험』시리즈 제2권《나도 허물을 벗었어!》. 본 시리즈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두줄깡충거미를 주인공으로 하여 작은 벌레들의 생활을 알려줍니다. 그 안에는 거미가 실을 뽑는 방법, 유사비행, 청혼 춤 등과 같은 거미와 곤충들의 생활상이 재미있게 담겨 있습니다.
2권 <나도 허물을 벗었어!>에서 갑자기 사라진 쿠차를 찾으러 나선 아차는 유령거미를 만나게 됩니다. 유령거미는 거미줄을 치고 사는 유령거미들은 먹이를 기다려야 하고 그렇게 살아가다가 거미를 싫어하는 사람들 손에 수난을 겪게 되는 자신의 삶을 이야기합니다. 아차는 사람이었던 과거 때문에 뜨끔함을 느낍니다. 한편 아차는 쿠차를 찾게 되지만 쿠차로부터 네모다 고을에 살겠다는 말을 듣게 되는데….
출판사 리뷰
거미와 곤충들의 실제 생활을 바탕으로 한 생태 만화
우리 곁에는 많은 생물들이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특히 거미나 개미, 사마귀, 노린재 같은 작은 벌레들은 가장 우리 가까이에 있고 자주 만나는 자연의 친구들입니다. 이 책은 작은 벌레들의 세상을 흥미롭게 그리고 있습니다.
거미는 우리 인간의 눈으로 볼 때 하찮은 미물일지 모르지만, 그들은 우리 인간과 다를 바 없는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거미들도 기뻐하고 슬퍼하며, 사랑하고 미워합니다. 또 자식을 사랑하는 모성애를 발휘하기도 합니다.
이 책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두줄깡충거미를 주인공으로 하여 작은 벌레들의 생활을 한 편의 이야기로 꾸민 것입니다. 거미와 곤충들의 실제 생활을 바탕으로 만든 이야기여서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다 보면 거미가 실을 뽑는 방법, 유사비행, 청혼 춤 등 거미의 생태적 특징을 자연스럽게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생태적 특징뿐만 아니라 거미의 탄생과 성장, 사랑을 생생하게 지켜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거미에 대해 알지 못했던 것이나 잘못 알고 있던 것을 새롭게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작은 세계인 벌레들의 세계를 통해 우리 둘레의 자연을 되돌아보며 사람과 자연의 의미를 깨닫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각 권의 마지막에는 거미 생태에 대한 정보와 사진을 두어 거미에 대해 궁금한 점을 알아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작가 소개
저자 : 이광진
1970년 제주에서 태어나서 제주에서 자랐다. 어릴 적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고, 지금도 여전히 그림을 그리고 있다. 현재 어린이 과학잡지 <과학쟁이>에 만화 ‘엉뚱맨 토리’를 연재하고 있다.
목차
1장 어둠 속의 유령들
2장 잘가, 쿠차!
3장 비 오는 날
4장 왕주먹 씨의 사랑 이야기
5장 허물벗기
6장 다시 만난 사마도사
거미 더 알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