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현대 비즈니스를 탄생시킨 명문 기업가들이 무엇을 고민하고 무엇을 만들어냈으며 어떻게 전설을 이뤄냈는가를 담고 있는 책. 이 책은 지난 400여 년간 흥망성쇠를 거듭하며 현대 비즈니스를 탄생시킨 기업가들의 궤적을 따라간다. 무일푼의 이민자부터 하버드 MBA까지 온갖 배경에서 출몰한 기업가, 그리고 제조업에서 금융산업, 유통업, 오늘날 정보혁명의 주역이 된 신흥기업에 이르기까지…. 500개에 달하는 드라마틱한 기업 역사는 진정 ‘오래된 미래’를 보여준다.
대공황 시기에 줄줄이 파산을 면치 못한 기업가들과 대공황이라는 직격탄을 맞고도 성공리에 장편 만화를 무대에 올린 월트 디즈니 사이에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19세기 말~20세기 초에 활약했던 존 D. 록펠러, 앤드루 카네기, 코넬리우스 밴더빌트 등은 어떻게 미국 부의 초석을 다졌을까? 역사를 통틀어 최초로 모든 기업, 게다가 전 인류의 라이프스타일에 영향을 준 헨리 릴런드의 ‘캐딜락’은 어떤 역경을 딛고 탄생했는가?
지금껏, 기업 활동과 경제사를 총망라해 비즈니스의 역사를 일군 각각의 인물에 초점을 맞춘 책은 없었다. 이 책은 앞으로 다가올 100년, 새로운 성장 동력 찾기에 골몰하는 기업이나 그 밑그림을 그리고자 하는 기업가들에게 금쪽같은 혜안을 제공해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역사는 또다시… 되풀이된다!
과거로부터 학습하고 흥망성쇠로부터 배우라!
장인정신으로부터 시작된 수공업자들, 장사수완으로 일가를 이룬 거상들, 새로운 영토와 자원을 찾아 떠난 탐험가들, 비즈니스의 역사는 그들로부터 시작한다.
태생의 한계와 주어진 상황의 위압으로부터 벗어나 새로운 시장과 사업 터전을 꿈꾼 사람들, 기업가! 책은 멀리 애덤 스미스의《국부론》에서 자양분을 받은 여명기의 기업들부터, 오늘날 정보혁명의 주역이 된 신흥기업에 이르기까지, 세계경제를 쥐락펴락한 기업들의 역사와 교훈을 한눈에 들여다본다.
우연의 산물인가? 필사적인 도전인가?
책은 우리가 익히 알지 못했던 수많은 기업들의 태동기를 흥미진진하게 다룬다. 알코올이 들어가지 않은 성찬식용 포도주스를 만든 웰치 목사, 구빈원의 식량 확보를 위해 시리얼을 개발한 켈로그, 직물공장의 소년 노동자로 고단한 생계전선에 뛰어든 카네기, 시애틀의 조그만 신발가게에서 시작해 거대 기업을 일군 노드스트롬 등 뒷얘기만으로도 구미가 당기는 기업들의 드라마틱한 모험담이 풍성하다. 최초의 고난과 장애물을 딛고 이들이 어떻게 기업을 창조해갔는지 읽어가노라면, 우리가 처한 현재의 고통쯤은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느껴진다.
또한 당대의 블루오션을 개척하기 위해 어떤 제품, 어떤 서비스를 어떻게 소비자들에게 어필했는지 살펴보노라면 현재의 틈새가 연상되기도 한다.
기회를 선점한 기업들, 그리고 그들의 향배
책은 지난 400여 년의 기업 역사를 훑으면서, 당대에 이슈가 되었던 사회적 사건과 동향들, 그리고 거기에 걸맞게 새롭게 태동한 산업의 변화 과정을 내밀하게 추적한다.
제조업뿐 아니라 금융산업, 보험, 그리고 유통업에 이르기까지, 미미하게 등장한 새로운 흐름에서 기회를 포착해 시장을 만들어간 기업들의 이야기는 기업이 어떻게 시대와 호흡하며 그 박동을 활용했는지 그 힌트를 보여준다.
현재의 고민에게 주는 과거의 조언들
과거는 현재의 벤치마킹 대상이자 바로미터다. 끊임없이 변주하며 되풀이되는 현상 속에서 인사이트와 교훈을 찾아 현재에 적용하고자 하는 경영자, 기업인들에게 이 책은 그야말로 살아 있는 역사 교과서와도 같다.
이제껏 찾아볼 수 없었던 방대하며 상세한 역사 속 기업들의 이야기 속에서 현재의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단초를 발견하기를 바란다.
작가 소개
저자 : 래리 슈웨이카트
데이튼 대학교 역사학 교수.
저자 : 린 피어슨 도티
채프먼 대학교 경제학 교수
목차
Introduction _ 세계 명문기업들의 흥망성쇠
Chapter 1. Rising of Entrepreneurship
기업가 정신의 태동 _ 욕망의 발현인가? 공공을 위한 대의인가?
애덤 스미스, 욕망의 경제학을 이야기하다
기업가는 파랑새를 좇는 몽상가인가?
기업의 이윤은 고객의 필요에 대한 숙고로부터 나온다
기업가적 신념, 기업가적 인물은 무엇으로부터 탄생하는가?
기업가 특유의 ‘인생 패턴’이란 것이 존재하는가?
자본주의의 토대를 만들어낸 기업가들
Chapter 2. Business Enterprise in the New World
비즈니스 기업의 탄생 _ 새로운 세상을 열어간 모험가들
최초의 탐험, 그리고 기업가의 탄생
신세계에서의 기업 활동은 어떻게 시작되었나?
기업 활동을 장려하는 중상주의의 부상
더 넓은 식민지의 건설과 비즈니스의 발달
원시적 형태의 사업가 _ 대규모의 거래를 창출한 상인들
비즈니스의 융성을 만들어낸 정부의 역할
기업을 장려하는 새로운 국가, 새로운 헌법의 등장
Chapter 3. New Horizon of Entrepreneurs
1787~1840 _ 우후죽순처럼 등장한 초창기 형태의 기업들
알렉산더 해밀턴, 그리고 기업 활동의 토대
기업 번영의 또 다른 토대, 토머스 제퍼슨
존 제이콥 애스터 _ 모피상, 투기업자, 선박업주
여명의 시기에 등장한 모험적 비즈니스들
제조업의 활약 _ 최초의 ‘경영 혁명’
상인과 금융의 성장, 그리고 상업은행의 등장
증권시장, 다양한 화폐, 교역 기준의 탄생
Chapter 4. Entrepreneurial Explosion
1820~1850 _ 최초의 르네상스, 기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