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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이 이런거야?
바람의아이들 | 5-6학년 | 2005.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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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대학 선택을 두고 고민하는 단짝 친구 데이비드와 헨리. 신중하게 명문대학을 선택하고, 쉽게 대학을 선택하고의 차이는 있지만 이들은 공통적으로 대학에서 문화 충격을 경험한다. 사회 문제, 참된 지성인, 사랑, 우정 등 대학 초년생 아이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모습을 생생하게 그려낸 청소년 대상 소설.

소설은 전반적으로 대학 입시와 대학의 실상을 다루었다. 새로운 상황에 노출된 아이들이 성장해나가며 \'진짜 삶은 언제 시작하는 것일까?\'를 고민하기 시작한다.

  출판사 리뷰

대학 입시와 대학의 실상을 다룬 청소년 소설!

대학 선택 - 안녕, 잘 있어, 고등학교. 안녕, 반가워, 대학.


바로 지금 대학을 잘못 선택했기 때문에, 대학에 가고 대학원에 가고 또 석박사를 하고 났는데 그 결과가 완전히 엉망이 되었다고 생각해 봐. 난 미래에 대해 강박관념을 가지고 있는 게 아냐, 평범함에 대해서라구. 학교를 고르는 건 정말 불가능해 보여. 왜냐면 그건 잘못될 첫 번째 결정, 첫 번째 장소로 보이니까.-본문 14p

대학 선택을 두고 고민하는 단짝 친구 데이비드와 헨리. 데이비드는 신중하게 명문 대학을 선택했고, 헨리는 수많은 대학 카탈로그를 보며 한 고민에 비해 쉽게 대학을 선택했다. 두 주인공이 대학을 선택하는 과정은 진지하면서도 위태로워 보인다. 그러면서도 우리 아이들은 대학 선택에 과연 얼마나 깊은 진지함을 가질지 의구심이 든다. 부모님의 눈치를 살피고 친구들과 대화를 하면서 자칫 자기 정체성을 상실할 수 있는 대학 선택의 위험. 이 책은 청소년들이 조용히 제 안의 모습을 들여다보게 만든다. 자기 자신과 소통을 하면서 선택한 대학이라면 문제가 생기더라도 좀더 냉철하고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문제를 맞닥뜨릴 수 있을 것이다.

대학 생활 - 진짜 삶은 언제 시작하는 것일까?

나는 영영 준비되지 못할지도 모른다. 감옥! 나는 체포되는 것을 감당 할 수 없을 것이다. 사회는 나를 협박한다. 성공하는 것만이 인생에서 유일하게 중요한 것이라고 하면서. 그게 삶인가? 방향도 없고 감정도 없고, 오로지 야망만이 있는 것이?-본문 112p

데이비드와 헨리는 대학에서 문화 충격을 경험한다. 데이비드는 대학 생활에 짜 놓은 5년짜리 계획의 첫 1년을 시작하지만, 대학에 오기 전 ‘체 게바라가 누군지도 몰랐는데 자기가 체 게바라인줄 아는’ 룸메이트를 만나면서 혼란에 빠진다. 또 자기와 자란 환경이 다른 여자 애를 만난 후에는 더 많은 것이 바뀐다.
헨리는 사회 저항의 역사, 작가들의 워크숍, 실험이라는 이름의 철학 수업 등 특별한 수업에 새로운 생각들이 물꼬를 트고, 성경을 읽는 척하면서 포르노를 보는 룸메이트, 자기를 유혹하는 여자 때문에 골치를 앓는다. 겨우 세 달간의 대학 생활은 사회 문제, 참된 지성인, 사랑, 우정 등으로 주인공들에게 혼돈을 준다.
자유로울 줄 알았던 대학은 사람들마다 가지고 있는 나름의 자유로움 때문에 서로 충돌한다. 그래서 삶은 흔들린다. 어떻게 살아야 잘 살고, 진짜 삶다운 삶을 사는 것인지…… 이들처럼 우리의 대학 새내기들도 고민으로 흔들리고 괴로워한다.
작가가 20대 중반에 써서 인지 생생하게 전해지는 이야기는 답이 없이 고민의 연속으로 끝나 황당함이 느껴질지 모른다. 무언가를 발견하고 얻으면서 정신적인 자양분을 키워 나가는 것. 대학 새내의 모습이 사실적으로 그려진 것이 바로 이 작품의 매력이다.

  작가 소개

저자 : 캐롤린 발두치
뉴욕의 펠햄에서 태어나 자랐고 맨해튼 빌 대학에서 조각과 사진을 전공했다. 글쓰기에 관심이 있어 <마드모아젤> 잡지의 객원기자, <엔제뉴> 잡지사에서 다양한 편집 일을 했다. 할렘 지역에서 사진 강의를 했으며 자신의 사진을 출판하기도 했다. 편집 일을 하면서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정원을 가꾸고 수영을 하며 가족을 돌보고 있다.

역자 : 김혜진
1979년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살아있음\'을 느끼고 싶어서 글을 쓰고 있다. 세상은 너무 좁은 것 같은데 정말로 좁은 건지 아직 모르는게 많은 건지 확인해 보는 것이 앞으로의 계획이다. 『아로와 완전한 세계』를 쓰고 그렸다.

그림 : 김차준
추계예술대학교에서 판화를 공부했다. 그 후 공간국제판화비엔날레, 현대 판화 공모전, 단원미술대전, 출판 미술대전에서 여러 차례의 상을 수상하였다. <교수신문>에 그림을 연재하였으며 『대학이 이런거야?』는 그의 첫번째 일러스트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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