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아이들의 흔한 일상에서 발견하는 신선함과 잔잔한 감동
셜리 휴즈는 어린아이의 일상을 통해 친근하고 따뜻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영국의 그림책작가다. 알피와 애니 로즈 남매, 부모님과 할머니, 여러 이웃들이 살아가는 모습은 우리와 크게 다르지 않지만 아이의 눈으로 사물을 보고, 아이의 마음으로 이야기를 나누며,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반응하는 가족과 이웃의 모습은 신선함과 잔잔한 감동을 준다.
『알피와 애니로즈 이야기』는 다섯 개의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다. 각 이야기 사이사이에 동시가 실려 있어 아이의 호기심과 생각을 키워주는 한편 읽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
작가 소개
저자 : 셜리 휴즈 (Shirley Hughes)
1927년 영국 워렐에서 태어나 리버풀 미술 학교와 옥스포드의 러스킨 미술 학교를 다녔다. 일러스트레이터와 어린이 책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1977년 <내 인형이야 Dogger>로 케이트 그리너웨이 상을, 어린이 문학에 기여한 공로로 엘리너 파전 상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 <엘피가 일등이에요>, <바다로 떠난 소년> 등이 있다.
역자 : 오숙은
서울대 노어노문학과를 졸업했다. 한국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편집실을 거쳐, 2006년 현재 두 아이를 키우며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돼지가 철학에 빠진 날>, <프랑켄슈타인>, <들썩들썩 석기시대>, <앤드류가 사라졌어요>, <스탁>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