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제32대 미국 대통령 프랭클린 루스벨트의 영부인 엘리너 루스벨트. 인종차별과 가난, 억압을 타파하고 시민권과 여성의 역할을 확장시킨 그녀의 강인하면서도 따뜻한 모습은 전 세계 영부인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선생님도 놀란 인물뒤집기'는 요즘 아이들의 기준에 딱 맞춘 21세기형 인물들을 엄선한 위인전 시리즈이다. 천편일률적인 위인전식 시각에서 벗어나 생존인물을 포함해 자신의 분야를 즐기며 노력하여 각자 최고가 된 인물들, 인간적인 약점을 극복하고 진실하게 살아가려 노력한 인물들을 다룬다.
죽은 지 몇 백 년, 몇 천 년이 넘어서 아이들에게 전혀 실감을 안겨주지 못하는 인물들 대신 뉴스나 대중매체를 통해 가깝게 느껴지는 인물들의 비율을 높여 호기심과 친근감을 갖게 한다. 날 때부터 잘난 인물이 아닌 남다른 개성으로 역경을 딛고 자신의 분야에서 성공한 인물들로 아이들이 공감을 느끼도록 했다.
보다 객관적이고 사실적인 인물들의 생활과 삶을 보여주기 위해 고품질의 사진 자료를 대거 수록했다. 이 사진들은 어린이들에게 극적인 재미와 함께 인물을 둘러싼 당시의 사회상에 대한 배경지식을 길러준다. 미국의 러너 출판사가 펴낸 바이오그래피 시리즈의 한국어판이다.
작가 소개
저자 : 메리 윙젯
미네소타 대학에서 영문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목차
최전방의 영부인
불안한 시작
앨런스우드에서의 생활
정치가의 훌륭한 아내
활기를 되찾다
내키지 않는 영부인
지독하게 바쁜 생활
프랭클린이 떠난 후
맺음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