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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버지의 봄
제1회 5.18 어린이문학상 수상작
한겨레아이들 | 3-4학년 | 200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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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큰아버지의 삶을 통해 1980년 광주를 간접 체험하고, 현재 자신의 삶에 필요한 가치들을 스스로 체득해 가는 열세 살 경록이의 이야기. 광주 민주화운동 25주기를 맞아 제정된 제1회 5.18어린이문학상 우수상 수상작이다.

서울에서 전학 온 재동이 패거리에게 괴롭힘을 당하던 경록이는 어느 날, 자신에게 큰아버지가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된다. 태어나서 한 번도 만나지 못했던 큰아버지는 광주의 한 정신병원에서 20년이 넘도록 투병 중이다.

경록이는 큰아버지와 아버지, 은수 이모를 통해 자신이 태어나기도 전인 1980년 광주에서 일어난 일에 대해 알아간다. 어린 경록에게 그 역사는 낯설고 두려운 느낌을 주는 사건일 뿐이지만, 큰아버지의 고통과 아버지의 아픔, 이모의 슬픔은 경록이 아주 가까이에서 만질 수 있는 상처들이다.

어른들의 역사 속에서 사람들이 목숨을 걸고 지키고자 했던 신념이 무엇인지, 또 진정한 용기란 무엇인지 깨닫게 된 경록은 자신에게 찾아온 작은 시련을 넘어서기 위해 용기를 낸다. 경록이 성장통을 겪으며 여름을 나는 동안 큰아버지는 조용히 죽음을 맞이하고, 동네 사람들은 씻김굿으로 큰아버지의 혼을 달래준다.'어? 아까 은수 이미고 한 말이랑 비슷하네. 올바른 판단력을 잃어버리면 짐승보다 못한 사람이 될 수도 있다고 했잖아. 또.. 옳은 일을 위해서는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는 게 사람이라고 했지. 그래! 나도 그냥 있지만은 않겠어. 재동이가 괴롭히는 걸 계속 참고만 있으면 비겁한 거야!' 경록이는 가만히 다짐을 했다. 그렇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는 아직도 떠오르지 않았다. -본문 106쪽에서

  작가 소개

저자 : 한정기
1996년 부산일보 신춘문예에 동화로 등단하면서 동화작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2005년 『플루토 비밀 결사대 1』로 황금도깨비상을 수상했다. 2006년 한국 극지연구소 주최 Pole to Pole Korea 남극 연구 체험단으로 선정되어 남극에 있는 세종 기지에 다녀왔으며, 2007년에는 한국 해양연구원 주최 열대해양 체험단으로 선정되어 미크로네시아의 한·남태평양 해양연구센터에 다녀왔다. 또 2012년에는 쇄빙선 아라온호를 타고 북극 항해를 다녀오기도 했다. 쓴 책으로는 『플루토 비밀 결사대』시리즈 5권 외에 장편동화 『큰아버지의 봄』, 『멧돼지를 잡아라』 그리고 청소년 소설 『나는 브라질로 간다』, 남극 체험을 바탕을 쓴 그림책 『남극에서 온 편지』, 『안녕, 나는 열대바다야』,「새싹 인물전」시리즈 중 『강감찬』등 이 있고 공저로 해양과학문고 시리즈 중『바다의 정글 산호초 』,『배는 어디에서 자나요』등이 있다.

  목차

비 오는 아침
술 마시던 아버지
서울에서 온 재동이
겁쟁이
26년 전 이야기
과거 속에서 살고 있는 사람
용장리 아이들
벽파 아이들
용장성터에서
은수 이모의 기도
잠든 사람들
성벽 끝에 선 경록이
정말 가치 있는 것
쩨쩨파리
불쌍한 내 새끼야
마음이 기억하는 것과 몸이 기억하는 것
씻김굿
남은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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