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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 이야기
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 3-4학년 | 2006.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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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이 책의 제목 '미라 이야기'는 고대 이집트를 배경으로 한 소설 속 소설의 제목이기도 하다. 이야기의 한 축은 이집트 피라미드를 발굴하는 현대의 주인공이, 다른 한 축은 미라에 얽힌 고대의 주인공이 끌어가는 참신한 형식의 소설이다. 이야기 속에 담긴 이집트 신화와 강력한 고대 파라오의 왕권을 만날 수 있다.

실제 고대의 파라오가 다스렸던 시대에 실제 인물과 상황을 사실에 가깝게 재현하고, 성서를 근거로 한 히브리 노예들의 '출애굽' 사건을 끼워 넣었다. 더불어 요소요소에 허구적인 인물들을 가미했다. 서양 문명의 두 가지 큰 젖줄인 신화적 코드와 성서적 코드가 함께 녹아 있는 것.

이집트 벽화와 미라, 이집트인 특유의 생김생김과 옷차림, 왕궁과 신전에 대한 세밀한 묘사와 더불어, 상형문자, 여러 이집트 신들의 모습을 담은 삽화 또한 아크릴화 특유의 회화감과 함께 깊이 있는 그림으로 담았다.

  작가 소개

저자 : 테오필 고티에
1811년 프랑스 남서부 피레네 지역에 위치한 타르브에서 출생했고, 여동생이 둘 있었다. 공무원이었던 아버지를 따라서 1814년 가족이 모두 파리로 이사했다. 샤를마뉴 중학교에 다녔는데, 이 학교에서 제라르 드 네르발과 만나게 된다. 고티에는 네르발이 1855년 죽을 때까지 친구로서 그리고 문학적인 동지로서 각별한 관계를 유지했다. 새로운 문학을 주창하는 젊은이들의 수장으로 인정받고 있던 빅토르 위고에게 고티에를 소개한 사람도 네르발이었다. 낭만주의 운동의 중요한 사건이었던 1830년 2월 25일 <에르나니> 공연 때 고티에는 특이한 복장을 하고 나타나 스캔들을 일으켰다. 대부분의 남자들이 어두운 색깔의 옷을 입었던 당시에 빨강 조끼에 노란 장갑을 끼고, 긴 머리에 챙이 넓은 모자를 쓰고 나타난 것이다. 고티에가 이렇게 독특한 복장을 하고 연극 공연을 보러 온 것은 부르주아들에 대한 저항의 표현이었으며, 고전주의에 맞서는 새로운 움직임, 즉 낭만주의를 대변하기 위해서였다. <에르나니> 공연은 낭만주의의 승리를 알리는 상징적인 사건으로 문학사에 남게 된다.고티에는 그림과 시에 모두 재능을 가지고 있었고, 1829년 7월 첫 번째 시집을 내지만 7월 혁명의 혼란 속에서 주목을 끌지 못했다. 게다가 아버지의 파산으로 집안이 어려워져 생계를 위해 신문기자로 일하기 시작하면서 저널리즘에 발을 들여놓게 되고, 평생 동안 계속하게 된다. 그는 여러 신문사에 글을 기고하며 문학계의 많은 인물들과 교류하게 된다. ≪라 프레스≫ 지에는 1837년부터 1855년까지 매주 연극 비평을 썼다. 1831년 그의 첫 번째 환상 단편 <커피포트 아가씨>를 발표했고, 1835년 발표한 소설 ≪마드무아젤 모팽≫의 서문을 통해서 예술지상주의를 표명했다. 1852년 발표한 시집 ≪나전칠보≫는 예술을 위한 예술, 유미주의를 주장하는 고답파의 대표적 작품이 된다. 보들레르는 1857년 발표한 ≪악의 꽃≫ 서문에서 고티에에게 경의를 표하기도 했다. 1861년부터 1863년까지 신문에 발표했던 소설 ≪대장 프라카스≫는 큰 성공을 거두었다. 고티에는 평생 동안 많은 여행을 했다. 신문사로부터 원고 청탁을 받고 떠나는 여행들도 있었고, 여행을 다녀온 후에 자신의 여행 이야기를 신문에 게재하거나 책으로 출판하기도 했다. 1836년 벨기에 여행을 시작으로 네덜란드, 스페인, 영국, 알제리, 이탈리아, 터키, 러시아, 이집트 등을 여행했다. 고티에가 사랑했던 많은 여성들 중에서 가장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했던 대상은 그리지 자매다. 그는 연극 비평을 하다가 1840년 무용가 카를로타 그리지를 만나게 되고, 열렬하게 사랑하게 된다. 1841년 그녀를 위해 <지젤> 대본을 써 주기도 했다. 그러나 1844년에 만난 그녀의 언니, 성악가 에르네스타와 살았고, 두 명의 딸을 낳는다. 20여 년 가까이 지속된 에르네스타와의 관계는 고티에가 평생 동경했던 카를로타에게 돌아가면서 끝나게 된다. 고티에는 1865년 그의 마지막 환상소설인 <스피리트>를 제네바에 살고 있던 카를로타의 집에 머물면서 완성했고 말년을 그녀와 보냈다. 1855년 오랫동안 일했던 ≪라 프레스≫ 지를 나온 고티에는 훨씬 보수가 좋았던 정부 신문에 들어가서 계속 일했는데, 그의 이러한 행동은 비난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테오필 고티에는 1872년 10월 23일 뇌이(Neuilly)의 자택에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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