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디자인 1세대와 오늘의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디자인에 관한 이야기’를 재미있는 일상 언어로 풀어낸 책이다. 간단히 접근하기 어려울 것 같다는 편견을 뛰어넘고자 학문의 영역을 일상어로 풀어냄으로써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디자인 지식을 전달한다. 디자인에 대해 누구나 궁금해 했을, 그러나 아무도 쉽게 대답해 주지 않았던 내용들이 총 50개의 질문과 답변 속에 녹아있다.
이 책은 삼성전자 디자인센터, 모토로라 CDMA 연구소에서 디자인 실무를 익힌 대구경북디자인센터 김선아 연구원이 산업디자인학과 교수를 역임하신 아버지와 나눈 대화에서 영감을 얻어 시작되었다. 각자 다른 세대의 일원으로 생활하지만 대한민국이라는 같은 공간과 디자인이라는 공통 영역에서 전문성을 지켜온 이들의 대화와 문답을 담고 있다.
미래 디자인은 어떤 모습일까? 딸은 호기심 많은 학생처럼 질문을 하다가 또 어떤 땐 아버지의 질문에 답을 하기도 한다 ‘도대체 디자인이 뭔가?’ 이제 막 디자인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된 학생들부터 디자인을 마케팅의 도구로 사용해볼까 고려하는 일반인에 이르기까지, 독자들은 이 부녀(父女)가 ‘디자인일상’에서 추려낸 독특한 대화 소재에 체계적으로 공감하게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디자인, 이야기를 시작하다.
디자이너가 알려주는 디자인의 기본, [ 아주 쉬운 디자인學 디자인일상 ]
디자인 1세대와 오늘의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디자인에 관한 이야기’를 재미있는 일상 언어로 풀어낸 책이다. 미래 디자인은 어떤 모습일까? 세대를 아우르는 디자이너 가족이 거실에 앉아 도담도담 이야기를 나눴다. 딸은 호기심 많은 학생처럼 질문을 하다가 또 어떤 땐 아버지의 질문에 답을 하기도 한다 ‘도대체 디자인이 뭔가?’ 이제 막 디자인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된 학생들부터 디자인을 마케팅의 도구로 사용해볼까 고려하는 일반인에 이르기까지, 독자들은 이 부녀(父女)가 ‘디자인일상’에서 추려낸 독특한 대화 소재에 체계적으로 공감하게 될 것이다.
누구나 ‘디자인’이라고 쉽게 부른다.
Design has become the most powerful tool with which man shapes his tools and environments (and, by extension, society and himself). by Victor Papaneck
디자인이 오늘날 ‘가장 강력한 도구가 되어버렸다’고 말한 빅터파파넥의 말은 사실일지도 모른다. 누구나 디자인이라는 단어를 TV나 자동차 같은 일상용품의 이름처럼 쉽게 사용하고 있다. 그래서? 오늘의 우리에게 디자인은 과연 그만큼 친근한 존재인가? 우리는 일상에서 디자인 소비자였다가도 또 금새 신랄한 디자인 비평가가 되기도 한다. 너무 아무렇지도 않게.
‘이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
‘저 정도 디자인은 나도 하겠다.’
언제부터 우리가 디자인과 이렇게 가까워졌는지 돌아볼 겨를도 없이 불쑥 디자인은 우리 생활에 들어왔다. 그런데 나는 디자인이 무엇인지 알고 있는 것일까? 디자인을 공부하거나, 이미 공부를 했던 사람들도 ‘오늘날 우리의 디자인’이 무엇인지 쉽게 이야기를 시작하는 것은 어렵다. 우리는 시작하는 방법을 건너뛴 채 이미 일상에 들어와버린 ‘디자인’과 대면한 것이 아닐까?
디자인 1세대를 걸어오신 아버지와 오늘의 대한민국 디자인을 연구하는 딸이 대화를 시작한다.
이 책은 삼성전자 디자인센터, 모토로라 CDMA 연구소에서 디자인 실무를 익힌 대구경북디자인센터 김선아 연구원이 산업디자인학과 교수를 역임하신 아버지와 나눈 대화에서 영감을 얻어 시작되었다. 각자 다른 세대의 일원으로 생활하지만 대한민국이라는 같은 공간과 디자인이라는 공통 영역에서 전문성을 지켜온 이들의 대화와 문답.
간단히 접근하기 어려울 것 같다는 편견을 뛰어넘고자 학문의 영역을 일상어로 풀어냄으로써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디자인 지식을 전달한다. 디자인에 대해 누구나 궁금해 했을, 그러나 아무도 쉽게 대답해 주지 않았던 내용들이 총 50개의 질문과 답변 속에 녹아있다. 때로는 거실에서, 어떤 때엔 연구실에서, 어쩌면 아버지와 나눈 소소한 안부전화 속에서 생겼을지도 모르는 ‘쉬운 디자인 이야기’에 대한 고민을 저자는 격식 없는 생활 언어로 묶어 답변하고 있다.
디자인에 대해 이야기를 시작한다. 그리고 ‘디자인일상’은 계속된다.
Basics of Design - 알고가자!
디자인 기본 ‘6번. 디자인이 예술이야?’ 중에서
P41) 디자인을 예술의 영역으로 이해하려고 할 땐 다른 예술의 영역은 어떻게 다루어지는지를 살펴볼 필요가 있단다. … 디자인이 예술인가라는 질문은 사실은 디자인의 본질에 관한 질문이니까.
Design character - 살펴보자! 디자인 특성
‘19번. 디자인이 항상 창의적이라고? 무슨 근거로?’ 중에서
P106) 디자인은 미래지향적이며 현재를 파괴하려는 특성이 있다. ‘창조와 혁신’이 디자인 표현법을 특징짓는 말이 되는 까닭이 여기에 있다. 항상 새롭게 만들어 내려는 것이 디자인의 본질이다. 이는 더 나은
작가 소개
저자 : 김선아
2013년 현재 금오공과대학교 산업공학부 디자인공학전공 교수로 재직중이다. 삼성전자와 모토로라, 사람과 디자인에서 디자인 실무와 기획을 담당하고 대구경북디자인센터 연구위원과 Material ConneXion의 디렉터로 재직하며 쌓은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일상 생활에서 디자인을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연구하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Part1 = Basics of Design - 알고가자 ! 디자인 기본
01. 디자인 해? 초상화 하나 그려줘.
02. 디자인은 디자이너만 하나?
03. 디자인? 그럼 패션디자인 하는구나!
04. 디자인, 혼자 하는 거지?
05. 뭐? 디자인이 모든 걸 다 할 수 있다고?
06. 디자인이 예술이야?
07. 디자인은 브랜드와 무슨 사이?
08. 스토리를 담는다고? 무슨 말이야?
09. 도시디자인? 이건 또 뭐야?
10. 디자인, 어디에 써먹지?
Part2 = Character of Design - 살펴보자 ! 디자인 특성
11. 디자인, 디자인 하는데...도대체 디자인이 뭐야?
12. 디자인이 언제 생겼지?
13. 디자인이 우리에게 왜 필요하지?
14. 디자인도 학문인가?
15. 디자인! 잘 했는지 어떻게 알 수 있어?
16. 디자인 잘 하는 법, 뭐 그런 거 없어?
17. 디자인은 어떤 역할을 해?
18. 디자인, 어떤 식으로 하지?
19. 디자인이 항상 창의적이라고? 무슨 근거로?
20. 디자인에 꼭 비싼 도구와 장비를 써야 하나?
Part3 = Practical Design - 응용하자 ! 디자인 실용
21. 왜 모두들 디자인이 중요하다고 할까?
22. 디자인이 언제부터 이렇게 인기 있었지?
23. 내 의견도 디자인에 반영될 수 있을까?
24. 우리나라 디자인 수준은?
25. 나라에서 직접 디자인에 관한 일을 하기도 하나?
26. 다른 나라의 디자인 정책은 어때?
27. 디자인이 필요해. 어디에 알아봐야 돼?
28. 디자인? 얼마면 돼?
29. 쉽게 디자인을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