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엄마 아빠 사랑을 듬뿍 받던 빛샘이. 그런데 빛샘이는 늦둥이 동생이 생긴다는 사실을 알고 받아들이기가 힘들다. 은근히 아들을 바라는 엄마, 아빠가 밉고, 아들 아들 노래를 부르시는 할머니도 밉다. 빛샘이가 가족의 사랑과 소중함을 깨닫는 과정이 잘 표현되어 있다.
출판사 리뷰
외동으로 자라는 아이들은 자주 엄마를 조르곤 합니다.
'동생 하나 낳아 주세요. 착한 아이가 될게요!'
하지만 막상 동생을 보게 되면 아이는 기쁨보다 훨씬 더 많은 마음의 갈등을 겪게 됩니다. 혼자 독차지하던 사랑을 나누게 되니 더 외로움을 탈 수도 있구요. 시기심과 질투 때문에 어린 동생을 미워하기도 하지요. 그런 갈등과 진통 끝에 비로소 함께 나누는 사랑을 배우게 되고 조금씩 더 튼실하게 한 인간으로 성장해 갑니다.
\'지하철은 엄마 뱃속\' 에는 이런 이야기들이 아주 독특하고 재미있게 그려져 있습니다. 그것도 지하철이라는 엄마 뱃속과도 닮은 공간과 열 정거장을 가는 동안의 시간이라는 설정 속에서 이 동화는 독특한 상상력의 세계를 그림처럼 펼쳐 내고 있습니다.
작가 소개
저자 : 김원석
수원대학교 교육대학원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1974년 \'월간문학\' 아동문학 부문 신인상으로 당선하여 글을 쓰기 시작하였다. 1981년 동시집 <초록빛 바람>으로 한국동시문학상을 받았고, 1986년 동시 \'나 어릴 때 남산\'으로 한국아동문학상을 받았고, 1987년 동시 \'예솔아\'(작곡 이규대)로 유럽방송연맹 은상을 받았고, 1987년 동화집 <고추 먹고 맴맴>으로 소천아동문학상을 받았다.
그 동안 낸 책으로는 동요 동시집으로 <초록빛 바람>, <아이야 울려거들랑>, <바람이 하는 말> 등이 있고, 동화집으로는 <벙어리 피리>, <소년 지관 꺽쇠>, <아빠는 모를 거야>, <노빈손 장다리> 등이 있다.
그림 : 강미선
덕성여대 산업미술학과에서 시각 디자인을 전공했다. 현재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하고있으며 김소월 시집 <엄마야 누나야>, <분홍 양말 신은 작은 새>, <어화둥둥 두리둥둥 이야기 국악>, <우리 아가 참 예쁘네요> 등의 책에 그림을 그렸다.
목차
1. 거기 알지?
2. 땅 속은 엄마 뱃속
3. 풍덩, 엄마 뱃속으로!
4. 내 동생 맞아?
5. 한밤중의 싸움
6. 말썽쟁이면 어쩌지?
7. 고추가 그렇게 좋아요?
8. 내 사랑 아름이
9. 엄마도 아들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