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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 경건을 가르치다
성안당 | 부모님 | 2011.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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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사도 바울의 마지막 편지인 디모데후서의 설교집. 복음을 사랑하고 사명을 사랑하고 경건하며 교회를 섬기라는 디모데후서의 가르침은 다름 아닌 바울의 인생 고백이다.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를 만난 후 자신의 사명이 이방선교임을 깨닫고, 자신의 전부를 헌신하며 죽기까지 교회를 섬겼다. 또한 그는 디모데후서를 통해 교회지도자들과 공동체가 믿음으로 굳게 무장하고 그리스도의 군사로 자신의 사명에 목숨을 다할 것을 권면한다.

바울은 디모데를 비롯한 모든 교회공동체가 끝까지 제자로서 충성하리라는 것을 믿고 축복하며 글을 맺는다. 바울은 순교했고, 초대교회 공동체는 엄청난 박해를 받았지만, 목숨을 건 그들의 헌신은 오늘 우리들에게 굳건한 교회를 전해 주었다. 바울의 믿음은 이루어졌다. 오늘날 한국교회의 상황에서 디모데후서를 다시 살펴보는 것은, 이런 바울의 권면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기 때문이다.

  출판사 리뷰

“우리가 주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함께 살 것이요”
(디모데후서 2:11)


이 책은 사도 바울의 마지막 편지인 디모데후서의 설교집이다. 평생 이방인의 사도로 헌신한 바울은 말년에 로마의 감옥에 수감된다. 당시 로마는 네로 황제의 치하에서 기독교인에 대한 박해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때였다. 그는 자신의 죽음과 함께 교회에 닥칠 환난을 예감하고, 이를 준비하기 위해 사랑하는 제자 디모데와 교회공동체에게 편지를 썼다. 그것이 바로 본문의 텍스트인 디모데후서다. 그러므로 디모데후서는 바울의 유언이라고 할 수 있다.
복음을 사랑하고 사명을 사랑하고 경건하며 교회를 섬기라는 디모데후서의 가르침은 다름 아닌 바울의 인생 고백이다.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를 만난 후 자신의 사명이 이방선교임을 깨닫고, 자신의 전부를 헌신하며 죽기까지 교회를 섬겼다. 또한 그는 디모데후서를 통해 교회지도자들과 공동체가 믿음으로 굳게 무장하고 그리스도의 군사로 자신의 사명에 목숨을 다할 것을 권면한다.
바울은 디모데를 비롯한 모든 교회공동체가 끝까지 제자로서 충성하리라는 것을 믿고 축복하며 글을 맺는다. 바울은 순교했고, 초대교회 공동체는 엄청난 박해를 받았지만, 목숨을 건 그들의 헌신은 오늘 우리들에게 굳건한 교회를 전해 주었다. 바울의 믿음은 이루어졌다.
오늘날 한국교회의 상황에서 디모데후서를 다시 살펴보는 것은, 이런 바울의 권면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기 때문이다. 더 이상 박해가 없고, 어디서나 복음이 선포되지만, 한국교회는 경건을 잃어 버렸다. 많은 이들은 어디 가나 교회가 있지만, 참된 생명은 찾아보기 어렵다고 염려한다. 이런 위기 속에게 바울의 디모데후서는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처럼 들린다.

바울은 무엇보다도 성도의 제자 됨을 강조한다. 그에 따르면,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는 것은 특별한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경건하고, 이웃을 사랑하며 사는 것이다. 그것은 일상의 삶에서 실천할 수 있고, 매일 성장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구체적인 것이다. 지금의 한국교회에게 필요한 것은 특별한 처방이나 엄청난 사건보다 이처럼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이 제자 됨을 회복해가는 것이다.
오늘 말씀을 잘 묵상하고 살았는가? 오늘 내 곁에 있는 이웃을 사랑했는가? 오늘 주어진 일에 충성하였는가? 오늘 하나님의 나라를 생각했는가? 디모데후서에서 바울이 던진 질문에 스스로 대답해가는 사이에 우리는 어느새 제자로 세워져 있을 것이다. “경건을 회복하라!”는 바울의 유언은 바로 지금 내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이다. 오직 그것만이 이 시대의 교회와 성도의 믿음을 끝까지 지켜줄 것이다.

우리의 삶은 가장 뜨거울 때 가장 투명하게 빛나고, 가장 투명할 때 가장 아름답다.

  작가 소개

저자 : 황명환
목사의 가장 중한 임무는 말씀 선포에 있음을 알고 진리만을 전하고자 마음과 정성을 쏟는 황명환 목사는 성경을 성경적으로 올바르게 해석하고, 설교에서 사람의 말과 군더더기 대신 하나님의 뜻만 드러나도록 핵심을 짚어 진리를 선포한다. 수서교회에서 섬기며 하나님의 백성들이 자아를 깨뜨리며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께 철저히 순종하도록 늘 권면해온 그는 20년이 지나며 ‘우리는 능력도 자랑할 것도 없으며 오직 십자가만 자랑이요 능력이 있다’고 더 깊이 고백하고 있다. 장로회신학대학과 신대원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구약학(Th.M), 기독교와 문화(Th.D)를 공부했으며 저서로는 『낮과 밤』 『이상과 현실』 『야고보서 강해』 『인간의 길, 하나님의 길』 『바울, 교회를 가르치다』 『바울, 경건을 가르치다』 『허무』 『자유』 『죽음, 새로운 삶의 시작』 『그곳을 떠나라』 『그것을 지키라』 『그분을 섬기라』 『선한 창조』 등이 있다. 수서교회 홈페이지: www.susoch.com

  목차

여는 글

1장 복음을 사랑하라
거짓 없는 믿음
어린 아이 같이 순수하라
내가 너를 사랑한다
제자도를 세워가라
본받아 지키라
BEST, 간증의 정석
바울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내가 믿는 분을 내가 안다
버린 사람과 섬긴 사람
모리와 함께 한 화요일
바울을 떠난 자들
바울을 지킨 자들
어떤 사람이 될 것인가

2장 사명을 사랑하라
강하고 충성된 사람들
세로토닌보다 좋은 하나님
하나님의 은혜는 무엇보다 강하다
은혜는 들음에서 나온다
은혜로 세워지는 충성의 이미지들
예수 그리스도를 기억하라
기억은 기적을 만든다
내가 믿는 예수 그리스도
나의 복음
복음에는 실패가 없다
하나님께 인정받는 일꾼이 되라
말씀의 짐을 지라
말다툼하지 말라
말씀을 분별하라
귀히 쓰는 그릇
인간의 구성요소
하나님이 귀히 쓰시는 사람
어떤 사람이 귀한 그릇인가
깨끗한 그릇이 되십시오

3장 경건을 사랑하라
너는 이것을 알라
죽음, 죄의 결과
사랑의 변질
타락, 경건의 능력을 잃다
교회여, 돌아오라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
핵심적인 싸움, 진리 대결
속이는 자들과 속는 자
듣는 자와 듣지 않는 자
올바른 영적 지도자, 바울
성경이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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