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젊은 선원 당테스는 사랑하는 메르세데스와의 결혼 직전에, 억울한 죄를 뒤집어쓰고 샤토 디프의 감옥에 14년 간이나 투옥된다. 그 곳에서 만난 파리아 신부에게 많은 가르침을 받던 그는 신부의 시신과 자신을 바꾸어 지옥 같은 감옥을 탈출한다. 그리고 얼마 후 그는 몬테크리스토 백작으로 변신, 복수를 위해 나타나는데... 프랑스의 작가 알렉상드르 뒤마의 통쾌하고 재미있는 모험 소설.
작가 소개
저자 : 알렉상드르 뒤마
1802년 7월 24일, 북프랑스의 빌레르코트레라는 작은 마을에서 태어났다. 나폴레옹 군의 장군이었던 아버지가 1806년에 죽은 후 경제적 어려움으로 어린 시절을 불우하게 보낸 뒤마는, 1823년 생계를 이어나가기 위해 파리로 간다. 오를레앙 공작(후에 루이 필립 왕)가에서 서류를 작성하는 일을 얻게 되지만 곧 연극계로 뛰어든다.
1829년 뒤마가 쓴 역사극 <앙리 3세와 그의 궁정>이 대성공을 거두게 되어 재능있는 작가로 주목받게 된다. 그 후 그 당시 가장 인기 있는 장르였던 역사소설로 관심을 돌려 <삼총사>, <20년 후>, <10년 후>, <철가면> 등을 집필해 대중의 인기를 한몸에 받았다.
그중 파란만장한 모험과 통쾌한 복수를 그린 <몬테크리스토 백작>은 출간 즉시 엄청난 성공을 거두어 그 시대 최고의 \'인기 소설\'로 자리매김 되었다. 1870년 12월 5일 영면할 때까지 총 250여 편의 작품을 집필했다. 지은 책으로 열정적인 주제를 솜씨있게 구사한 작법으로 <앙토니>, <왕> 등이 있다.
빅토르 위고, 알프레드 비니 등과 함께 프랑스 낭만주의 문학의 선구자로 평가받는다. 그의 아들 뒤마 2세는 <춘희>를 집필한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