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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 텔레비전 속에 빠지다
주니어김영사 | 5-6학년 | 200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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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별명이 지프인 소년 잠피에로 빈다가 어느날 텔레비전 속으로 들어가게 되는 이야기. 텔레비전을 좋아하는 소년 지프는 어느날 문득 자신의 의지와 상관 없이 텔레비전 상자 속으로 빨려 들어간다. 전산망을 타고 언어도 통하지 않는 낯선 곳을 떠돌아다니며 겪는 모험을 그렸다. 아이들이 한 번쯤 품어봄직한 텔레비전에 대한 환상을 이야기하는 소설이다.

  출판사 리뷰

‘피노키오’를 낳은 이탈리아가 이번에는 ‘지프’를 만들었다!
피노키오가 친구의 꼬임에 빠져 길을 잃고 방황을 하듯이 현대판 지프는 텔레비전의 유혹에 빠져 텔레비전 속 전산망에서 방황을 한다. 피노키오가 할아버지의 극진한 사랑에 힘입어 인간이 되어 집으로 돌아오듯, 지프도 과연 무사히 집으로 돌아올 수 있을지?별명이 지프인 잠피에로 빈다는 텔레비전 보기를 너무 좋아하는 열 살 소년이다. 어느 날 저녁 자신의 집 거실 소파에서 텔레비전을 보다가 텔레비전 속으로 곤두박질치며 빨려 들어가 버린다. 그 뒤로 지프는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계속해서 전산망을 타고 이 텔레비전에서 저 텔레비전으로 세계 곳곳을 떠돌아다니게 된다.
지프가 처음으로 나타난 곳은 스웨덴의 어느 병원 수술실이었다. 마침 위궤양 환자가 수술을 받고 있었는데 공교롭게도 환자의 위장 속의 모니터 위치에 나타난 것이다. 지프 때문에 그 환자는 아이를 잡아먹은 식인종으로 오해를 받게 된다. 두 번째로는 독일의 어느 도서관에서 도둑을 잡으려고 설치한 CCTV 화면에 나타나 잠복한 경찰관들을 당황하게 만듭니다. 이렇듯 언어도 통하지 않은 낯선 곳으로 옮겨 다니다 보니, 지프의 등장에 당황한 사람들에게 지프는 자신이 처한 상항을 설명할 방법도 없다.

텔레비전 속에 빠져버리는 아이들을 구해야 한다!
어린이들의 교육을 위해 각 가정의 부모들은 눈물을 머금고 거실에서 텔레비전을 없애는 ‘TV 안보기’운동을 몇 해 전부터 시작하였다. 아이들에게 텔레비전을 보지 말라는 말보다 어른들 자신이 먼저 텔레비전을 보지 않겠다는 단연한 실천의 의지이다. 텔레비전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뚱뚱한 아이가 손에는 팝콘이나 패스트푸드를 들고 텔레비전 화면을 정신없이 보는 광경이다. 텔레비전이 시청자들에게 많은 정보를 주는 유익함이 있는 반면, 과도한 시청 시간은 일상적인 생활의 균형을 깨뜨려버려서 책을 읽거나 야외에서 운동할 시간을 앗아가고, 무엇보다도 가족 간의 대화를 단절시킨다. 특히 요즘 아이들은 게임과 텔레비전의 중독이 심각하다. 텔레비전에 너무 많은 시간을 보내고, 세상을 발로 돌아다니면서 직접 경험해 보려 하지 않고, 거실의 텔레비전을 통해서 세상을 만나는 것이다. 이 책의 주인공 지프 역시 몇 시간째 자신이 좋아하는 프로그램을 보고 있다가 텔레비전 속으로 빨려 들어가 버리는 봉변을 당한다.

우주인과 지구인의 한판 승부!
이 책에는 지프 이야기 외에도 ‘또 다른 우주의 이야기’ 10편이 있다. 우주를 소재로 한 이 단편동화들은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세계를 넘나들면서 우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키르파 사람과 피사의 사탑>에서는 외계인들이 지구에서 피사의 사탑을 가져가려 한다. 지구의 귀중한 문화유산을 약탈당하려는 순간, 그곳에서 사탑 기념품을 파는 한 상인의 용감하고 재치 있는 기지가 사탑을 구해 내는 이야기한다. <춤추는 델피나>에서는 우주의 신데렐라인 델피나가 금성의 대통령 선거 무도회에 참석하는 이야기이다. 또, <달걀 속 세상>에서는 머나먼 우주에서 달걀에 숨어 날아온 작게 축소된 외계인들도 만나고, <하늘을 나는 집>에서는 어느 한 가족이 하늘을 나는 집을 타고 휴가를 떠나는 아슬아슬한 모험 이야기가 펼쳐진다.
잔니 로다리는 어떤 소재나 주제를 가지고도 자유자재로 이야기를 만들어낼 수 있는 작가로 흡사 이야기의 마술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더욱이 이 책에 그림을 그린 페프의 독창적인 그림 풍은 잔니 로다리의 대담한 상상의 세계와 잘 융합되어 완성도 높은 이야기책을 만들어냈다.

  작가 소개

저자 : 잔니 로다리 (Gianni Rodari)
1920년 이탈리아 피에몬테의 오멘가 노바라 주에서 태어났다. 초등학교 교사 생활을 잠시 동안 한 후, \'우니타\'지와 \'파에제 세라\'지에서 기자 생활을 했다. 그리고 이탈리아 국영 방송국 RAI에서 몇몇 어리이 프로그램들을 위해 글을 썼다. 또한 어린이 주간 그림 잡지 \'개척자\'와 \'부모 신문\'의 편집을 맡았다.

\'코리에레 어린이 신문\'과 이탈리아 은행에 매주 보급되는 \'라 비아 밀리오레\'에서 오랫동안 일했다. 수많은 책들을 번역하였으며, 여러 상들을 수상했다. 그 중에는 동화책의 노벨 문학상이라 할 수 있는 안데르센 상(1970)이 포함되어 있다. 로다리는 1980년 로마에서 눈을 감았다.
지은 책으로 <처음 읽는 동화와 동요>, <하늘을 나는 케이크>, <전화로 듣는 동화>, <실수에 대한 책>, <유령 곤돌라>, <고양이 씨 사건>, <타이프로 친 이야기>, <알리체 이야기>, <동화와 시에 나오는 동물원>, <페르디죠르노 청년의 여행>, <네 귀퉁이 놀이>, <크리스마스 트리 혹성>, <하늘과 땅의 동화>, <자유를 찾은 꼭두각시>, <두 번째 동화책>, <옛날옛적에 람베르토 남작이 있었어요>, \'X.99형사\', <허공에서 나온 이야기와 시>, <곤돌라를 탄 고양이>, <비누 방울>, <책상 사이에서> 들이 있다.

역자 : 김효정
1967년에 태어나, 한국외국어대학교 이탈리어과를 졸업하고 같은 과 대학원에서 \'엘사 모란테의 <역사>의 서사적 특성과 낙관적 비극성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2005년 현재 한국외대 이탈리아과 강사로 있으며 번역활동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피란델로의 <아무도 아닌 동시에 십만 명인 어떤 사람>, 콜로디의 <피노키오>, 만초니의 <약혼자>등이 있다.

그림 : 페프 (Pef)
프랑스의 그림책 작가. 본명은 Pierre Elie Ferrier. 잡지의 저널리스트로 일하다가 어린이를 위한 음반 작업에 참여한 일을 계기로 어린이를 위한 책을 쓰기 시작했다. 그린 책으로 <뒤틀린 낱말의 왕자>, <어느 날 밤, 전쟁기념관에서...> 등이 있다. 인종차별주의, 죽음, 폭력 등의 심각한 주제를 유머러스하게 그려내는 데 뛰어난 솜씨를 지니고 있다.

  목차

지프, 텔레비전 속에 빠지다
- 텔레비전 속에 빠진 지프
- 식인종, 어린애를 삼키다
- 도서관 도둑을 잡아라
- 라틴어는 토성인들의 언어다
- 위성 세 개와 맞먹는 어린애
- 인공위성 세 개가 발사되던 날
- 고양이 엄마

또 다른 우주 이야기
- 카르파 사람과 피사의 사탑
- 춤추는 델피나
- 자자고 싶은 로봇
- 모든 건 악어와 더불어 시작되었다
- 얼음 대왕
- 달 십 킬로그램
- 달걀 속의 세상
- 정체불명의 비행기
- 하늘을 나는 집
- 모티와 파케토

옮긴이의 말
함께 텔레비전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지프, 텔레비전 속에 빠지다
- 텔레비전 속에 빠진 지프
- 식인종, 어린애를 삼키다
- 도서관 도둑을 잡아라
- 라틴어는 토성인들의 언어다
- 위성 세 개와 맞먹는 어린애
- 인공위성 세 개가 발사되던 날
- 고양이 엄마

또 다른 우주 이야기
- 카르파 사람과 피사의 사탑
- 춤추는 델피나
- 자자고 싶은 로봇
- 모든 건 악어와 더불어 시작되었다
- 얼음 대왕
- 달 십 킬로그램
- 달걀 속의 세상
- 정체불명의 비행기
- 하늘을 나는 집
- 모티와 파케토

옮긴이의 말
함께 텔레비전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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