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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 성
현암사 | 3-4학년 | 2006.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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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소피의 세계』의 작가 요슈타인 가아더의 판타지 철학동화로 『개구리 성』은 ‘죽음’이라는 묵직한 주제를 재치와 익살이 넘치는 표현과 자유로운 상상력으로 아름답게 그려내고 있으며 아슬아슬 가슴 졸이는 판타지 여행 중 불쑥불쑥 생각나는 할아버지에 대한 기억과 아픔을 슬기롭게 극복하는 주인공을 통해 두려움은 맞부딪쳐야 극복할 수 있고, ‘가까운 사람이 떠나면 땅에 묻는 게 아니라 가슴에 묻는다’는 말처럼 ‘비록 이 세상에는 없지만 자기 마음속에 늘 함께한다’는 삶의 작은 진리를 안겨 준다.

  출판사 리뷰

재치와 익살이 넘치는 판타지 철학동화
꿈속의 판타지 여행은, 상상 그 자체만으로도 재미있고 달콤하다. 게다가 즐거움을 안겨 준다. 현실에서 상처 받은 마음을 어루만져 주고, 현실에서 이루지 못한 것을 상상의 날개로 펼치면서 희망을 불어넣고 힘과 용기를 주기도 한다. 바로 이 동화의 주인공처럼 말이다.
󰡔소피의 세계󰡕로 전 세계 어린 독자에게 철학소설 붐을 일으킨 월드베스트셀러 작가답게 요슈타인 가아더는 언제나 어린이의 지적 호기심과 상상력을 키우고 논리적 사고와 감수성을 살찌우는 작품을 꾸준히 출간하고 있다.
이번에 나온 󰡔개구리 성󰡕은 어린이를 위한 판타지 철학동화이다. ‘죽음’이라는 묵직한 주제를 재치와 익살이 넘치는 표현과 자유로운 상상력으로 아름답게 그려냈다. 아슬아슬 가슴 졸이는 판타지 여행 중 불쑥불쑥 생각나는 할아버지에 대한 기억과 아픔을 슬기롭게 극복하는 주인공을 통해 두려움은 맞부딪쳐야 극복할 수 있고, ‘가까운 사람이 떠나면 땅에 묻는 게 아니라 가슴에 묻는다’는 말처럼 ‘비록 이 세상에는 없지만 자기 마음속에 늘 함께한다’는 삶의 작은 진리를 안겨 준다.

줄거리
크리스토퍼는 잠을 자다가 이상한 세계로 빠져든다. 달밤에 얼어붙은 눈 속을 걷고, 입고 있던 잠옷이 별안간 왕자 옷으로 둔갑하고, 난쟁이 요정이 나타난다. 난쟁이 요정의 압력으로 미끈미끈한 개구리의 주둥이에다 마지못해 뽀뽀를 하게 된다. 마법에서 풀린 개구리는 멋진 왕자로 변신한다. 그러고는 난쟁이 요정과 크리스토퍼를 숲 속의 성으로 끌고 간다. 성안에는 정체를 알 수 없는 궁내관과 거대한 도롱뇽 병사들이 왕비를 상대로 음모를 꾸미고, 크리스토퍼와 난쟁이 요정은 죽을 고비를 넘긴다. 그러나 이런 고비는 정작 크리스토퍼 앞에 닥친 진짜 위험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가까스로 여름날의 위험에 빠져나와 집으로 돌아갈 생각에 들떠 있던 크리스토퍼는 성안에 열쇠를 두고 온 걸을 알게 된다. 어쩔 수 없이 무시무시한 성으로 다시 간다. 그런데 처음 성으로 갔을 때의 겁쟁이 크리스토퍼가 아니다. 이젠 왕비의 눈을 똑바로 쳐다볼 정도로 용감해졌다.

열쇠를 찾기 위해 탑 위로 올라간 크리스토퍼는, 처녀 감옥에 갇힌 도롱뇽에게서 성안의 큰 비밀을 알게 된다. 바로 남의 생각을 읽는 궁내관이 이 모든 일을 꾸민 당사자라는 것을. 왕과 왕비에게 사건의 전말을 알려 주고, 성안의 평화를 되찾게 도와준다. 결국 궁내관은 도롱뇽에게 평생 쫓기는 신세가 된다. 크리스토퍼는 자비로운 왕의 모습에서 죽은 할아버지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고, 해돋이를 바라보면서 할아버지에 대한 기억을 지혜롭게 극복하는 방법을 깨닫는다.

  작가 소개

저자 : 요슈타인 가아더 (Jostein Gaarder)
1952년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대학 학장, 어머니는 교사이자 아동문학가였다. 어려서부터 문학과 지성의 세례를 받은 것이 철학 입문 소설 <소피의 세계>를 낳은 모태가 됐다. 오슬로 대학에서 스칸디나비아 어, 종교사상과 역사를 전공했다. 대학 졸업 후 고교 철학 교사로 재직했고, 파나 카운티 초급대학에서 10년 동안 철학을 강의했다.
'노르웨이에서는 4년제 의과대학이나 이공계 대학에 진학하려는 학생이라도 필수적으로 6개월 동안 철학 강의를 들어야 한다. 나는 철학시험에 대비하는 학생들을 10년 동안 가르쳤다.'
그는 교사 생활 틈틈이 철학 교재 집필뿐만 아니라 문학의 열정도 불태워 1986년 단편 소설집 <디아그노시스와 다른 이야기들>을 펴내면서 작가 생활을 시작했다. 이듬해 아동 소설 <수크하 바티에서 온 아이들>을 내면서 아동문학에도 손을 댔다. 1990년 청소년용 철학 소설 <카드의 비밀>로 노르웨이 문학비평가협회상과 문화부 상 등을 받아 작가적 명성을 쌓았다. 이 소설은 독일에서만 500만 부 이상 팔렸고, 24개어로 번역됐다.
이듬해에는 <소피의 세계>를 냈고, 그 번역본들이 각국 청소년 문학상을 받는 등 대성공을 거두자 전업 작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영어와 독일어, 프랑스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한다.

그림 : 헨리케 윌슨 (Henrike Wilson)
1961년 독일 쾰른에서 태어났다. 쾰른과 미국에서 그래픽디자인과 회화를 공부했다. 지금은 타누스에서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나도 잘할 수 있어>, <왜 자꾸 나만 시켜> 등이 있다.

  목차

달빛
팬케이크
올챙이
카롤루스 왕자
도롱뇽
연회장
왕의 심장
처녀 감옥
악마의 불
재판관 의자
지하 감옥
검은 주전자
심장
여름의 위험들
열쇠
궁내관
해돋이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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