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작은나무와숲' 문고 시리즈로, 영국의 유명한 어린이책 출판사인 배링턴 스토크 사에서 발간된 책들을 우리말로 옮겼다. 주로 학교와 가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을 소재로 했으며, 곳곳에 반전을 심어 두어 흥미있고 쉽게 읽힐 수 있는 시리즈이다.
첫 권은 마술의 축구화 이야기다. 크리스마스 선물로 축구화를 선물받은 주드. 주드는 학교 축구부 영웅들과 함께 그들의 라이벌인 레드비 팀과 경기를 하게 된다. 경기도 놀라운 경험이었지만, 주드는 '537 세가 되더라도 잊지 못할' 헤트트릭을 기록하게 된다. 하지만 엄마는 온통 진흙투성이가 된 주드를 꾸짖는다. 왜 엄마는 화가 났을까? 답은 책 속에 담겨 있다.그 다음에 일어난 일은 정말 불가사의하다고 말할 수밖에 없습니다.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난 겁니다. 내가 537살까지 산다고 해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일이 일어난 거예요.스물한 명이나 되는 다른 선수들은 거의 움직이지 않고, 오직 나만 초고속으로 달리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내가 속도를 내어 달릴수록 나를 둘러싸고 있던 모든 것이 침묵 속으로 빠져드는 듯했지요. 세상은 내가 앞으로 나갈 때 정지하고 있었던 거예요. - 본문 61쪽 중에서
작가 소개
저자 : 테리 디어리
영국에서 태어났다. 배우와 연극 연출가를 거쳐, 지금은 어린이 책을 쓰고 있다. 영국에서 백권이 넘는 책을 출간했고, 그 책들은 28개국 언어로 번역되었다. 지은 책으로<열 가지 그리스 신화>, <열가지 셰익스피어 이야기>등이 있다.
목차
1. 크리스마스 선물
2. 축구화 광내기
3. 라이벌 레드비 축구팀
4. 진흙과 피
5. 부딪히고 깨지며
6. 영광의 골
7. 마술과 잊지 못할 추억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