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인류는 바다를 보며 무궁무진한 신화와 전설을 키워 놓았다. 그건 아마도 바다가 이 지상에 속하는 것이면서도 미지의 세계요, 피안의 세계이기 때문일 것이다. 책은 신비롭고도 풍요로운 바다가 전하는 이야기들을 묶었다.
바다를 비롯해 강과 호수에 관한 짧은 이야기와 전설을 엮어 펴낸 책에는 프랑스, 독일, 그리스, 일본 같은 나라뿐 아니라, 시베리아와 시칠리아 같은 지역에 전해 내려오는 전설이 하나씩 모두 열아홉 편이 들어 있다.
이야기 끝마다 작가의 해석과 약간의 이야기가 곁들여져 있다. 탄생 설화, 홍수 전설, 은혜를 입은 이야기, 중요한 소품이 등장하여 주인공이 부자가 된다는 이야기, 악마와 대결한 끝에 지혜로서 승리를 거둔 이야기 등 전설의 특징을 유형별로 풀어 설명했다.
작가 소개
저자 : 베르나르 클라벨
1923년 롱르소니에에서 태어났다. 그가 지은 책으로는 <북쪽 왕국> 시리즈 중 여든네 권 이상이 전 세계에서 번역되었고, 문학적으로도 큰 호평을 받았다. 그 외 작품으로는 <물고기의 왕>, <원숭이 아킬레스>, <노래하는 나무>, <세상의 시작>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