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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위기
푸른나무 | 부모님 | 200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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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이 책은 21세기 화두인 생명 윤리에 관한 쟁점을 과학적 지식과 함께 쉽게 소개하고 있다. 생명 공학은 의학, 농업, 식량, 환경, 에너지, 전자 등 광범위한 영역에서 막대한 경제적 이익을 창출함과 동시에 인류의 존재를 위협하는 도전과 위험을 초래할 가능성 또한 내포하고 있다.

이러한 생명 공학의 발전에 따라 사회의 관행과 제도, 의식과 가치관에 영향을 미치는 새로운 생명 윤리의 쟁점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복제양 돌리의 탄생 이후, 전세계적 관심과 우려의 대상이 된 인간 복제의 문제가 그 대표적인 예가 될 것이다.

이 책은 생명 공학의 가능성과 역기능에 대한 올바른 판단과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생명 윤리에 대한 논의가 확산되어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생명윤리의 개념에서부터 인간 복제, 안락사, 유전자 조작 농산물 등 생명 윤리의 주요 쟁점을 망라하였다.

  작가 소개

역자 : 구승회
동국대학교와 같은 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문학석사 학위를 받았다. 독일 다름슈타트대학에서 1993년 철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동국대학교와 안동대학교 강사, 서울대학교 철학사상연구소 연구원을 지냈으며, 2005년 현재 동국대학교 윤리문화학과 교수로 있다. 지은책에 <에코필로소피>, <논쟁 - 나치즘의 역사화?>, <아나키.환경.공동체>, <철학의 변형을 향하여>, <생태철학과 환경윤리>, <생명의 위기 - 21세기 생명윤리의 쟁점>, <정보사회와 인간의 조건> 등이 있고, 옮긴책으로 <칸트와 더불어 철학하기>, <트러스트 - 사회도덕과 번영의 창조>, <환경윤리학의 제문제>, 등이 있다.

저자 : 금교영
<생명의 위기>

저자 : 김상득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윤리학 전공으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장로회신학대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하였다. 연세대학교 의대 예방의학교실에서 생명윤리학을 주제로 Pose-Doct 과정을 이수하고 미국 조지타운대학교 케네디윤리학연구소 객원 연구원으로 역임하였다. 서울대, 연세대, 서울교대, 숙명여대 등에서 강의하였고, 연세대 의대 의료법윤리학과에서 연구강사를 역임하였으며, 현재 전북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자 : 맹용길
대전대학(현 한남대학교)와 장로회신학대학, 미국 Columbia 신학교, 미국 Emory 대학원을 졸업하였다. 장로회호남신학교 교장,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교육부 총무, 동북아시아신학교협의회 회장, 한국신학대학 협의회 회장, 장로회신학대학 학장을 역임하였고 장로회신학대학교 교수로 재직했다.지은책에 <기독교윤리실천방법론>, <노인복지목회론>, <미래연구>, <복지목회론>, <신앙과 문화>, <기독교와 미래>, <가정과 윤리>, <전쟁과 평화>, <폭력과 비폭력>, <교회, 미래, 이데올로기> 등이 있고, 옮긴책으로는 <기독교와 중국의 현대화>, <2001년을 향하여 경주하는 교회>, <기초 성서연구>, <비폭력과 사회변화>, <위대한 순교자들>, <루터의 소명론>, <현대신학사상>, <기독교사회논리>가 있다.

저자 : 임종식
성균관대학교 유학과 학부를 마치고 미국 위스콘신대학교 철학과에서 윤리학과 행위철학으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와 카이스트에서 강의를 해왔으며, 현재 성균관대학교 학부대학 초빙교수로 있다. 현실 문제를 화두로 의도에 관해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신과 관련된 제반 철학적 물음들과 죽음과 관련된 형이상학적 물음들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지고 있다. ≪형사법과 살해의도≫, ≪개고기를 먹든 말든? ? 상대주의의 오류≫ 등의 저서와, ≪지식의 최전선≫, ≪생명의 위기≫ 등 다수의 공저가 있다. ≪정의와 다원적 평등≫을 공동번역 했고, ≪과학의 발전과 윤리적 고민≫을 편집했다. <Physician Assisted Suicide>, <생명권과 자의적인 안락사> 등 다수의 논문이 있다.

저자 : 김일순
<생명의 위기>

저자 : 이상헌
서강대학교 대학원에서 칸트 철학에 관한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세종대학교 교양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지식융합연구소 수석 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가톨릭대학교 교양교육원 강의 전담 교수, 동국대학교 교양교육원 강의 전담 교수, 서강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와 철학연구소, 생명문화연구소 등에서 상임 연구원을 지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철학, 과학 기술에 말을 걸다》《생명의 위기》, 《현대 과학의 쟁점》, 《대학생을 위한 과학 글쓰기》, 《기술의 대융합》, 《인문학자, 과학 기술을 탐하다》, 《따뜻한 기술》, 《싸우는 인문학》(이상 공저), 《융합시대의 기술 윤리》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임마누엘 칸트》, 《우리는 20세기에서 무엇을 배울 수 있는가?》, 《악령이 출몰하는 세상》, 《생명이란 무엇인가? 그후 50년》(공역), 《서양 철학사》(공역), 《나노 윤리》(공역) 등이 있다.

저자 : 윤정로
1954년 충청남도 부여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사회학과를 졸업한 후 미국 하버드대학에서 사회학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1991년 KAIST(한국과학기술원)에 부임하여 인문사회과학부 교수로 재직해 왔으며, 현재 인문사회·융합과학대학 학장을 맡고 있다. 2014년 한국사회학회 회장을 역임하였고, 한국여성학회, 한국정보사회학회, 한국생명윤리학회, 한국기술혁신학회 등의 학회에서 부회장을 지냈다. 대통령자문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정부업무평가위원회, BK21·NURI사업관리위원회 등의 위원과 한국과학재단, 대구경북과학기술원 등의 이사 및 주식회사 KT 이사회 의장을 지냈다. 현재 세계인문학포럼 위원과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산학협동재단의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저서로 『과학기술과 한국 사회: 구조와 일상의 과학사회학』, 『과학적 사유와 인간 이해: 시대와 새로운 과학』(공저), 『생명과학기술의 이해, 그리고 인간의 삶』(공저), 『생명의 위기: 21세기 생명윤리의 쟁점』(공저), 『정보사회의 이해』(공저), 『모성의 담론과 현실』(공저), 『일본의 도시사회』(공저)가 있고, 편저 『ELSI Issues on Current Biotechnology』 및 역서 『유비쿼터스: 공유와 감시의 두 얼굴』 등이 있다.

저자 : 박병상
도시와 생태 문제를 고민하고 대안을 찾아 헤매는 고집불통의 서생. 군 생활을 빼고는 태어나 한 번도 인천을 떠나지 않은 ‘환경운동을 하는 생물학자’다. 1976년 인하대학교에 입학해 학부와 석사와 박사과정을 1988년까지 마치고, 가톨릭 대학교 환경사회학 석사과정에 입학했으나 졸업하지는 못했다. 그동안 여러 대학에서 ‘환경과 인간’이라는 주제의 강의를 생태적 시각으로 진지하게 혹은 무성의하게 수행하다가 숱하게 잘렸다고 착각하는 저자는 현재 인천 도시생태?환경 연구소 소장이다. 아내와 두 아들을 둔 가장의 책무를 망각하고 독자와 대중에게 ‘느림의 권리’를 함부로 주장하는 자신을 이중인격의 소유자로 생각하는 저자 박병상은 후손의 처지에서 생태계의 질서를 허무는 생명공학을 반대할 뿐 아니라, 생태계를 대규모로 파괴하는 개발과 지역의 소통을 거부하는 대형 중앙집중 편의 시설, 그리고 땅의 황폐화를 부르는 단작(mono culture)을 반대한다. 대신 제철?제고장 농작물 먹기, 생태계와 문화의 다양성 회복하기, 얼굴을 마주하는 대면사회 회복하기를 주장하며 언제나 힘에 부쳐 허덕거린다. 참여의 가치를 설파하고, 그를 위해 가장 중요한 건 시민운동이라는 점을 새삼 강조하면서, 독립운동에 이은 민주화운동이 있었기에 환경운동도 가능한 시절이 왔으니 이제 후손의 건강한 내일을 위한 행동에 나서자고 여러 신문과 잡지에 환경칼럼을 연재하며, 토론회와 공청회에서 개발에 반대하는 자로 악명을 쌓고 있다. 《탐욕의 울타리》 《파우스트의 선택》 《내일을 거세하는 생명 공학》 《우리 동물 이야기》 《참여로 여는 생태공동체》 《녹색의 상상력》 《이것은 사라질 생명의 목록이 아니다》 등을 썼고, 다수의 공동 저서가 있다. 블로그: http://blog.daum.net/brilsymbio 이메일: brilsymbio@hanmail.net

저자 : 이동익
1983년에 사제서품을 받고 청량리교회 보좌신부로 활동했다. 1990년 로마 라테란 대학교 알퐁소대학원에서 윤리신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영국 성안셀모 연구소에서 영성지도 및 상담과정 수료하였다. 1991년부터 가톨릭 대학교 윤리신학 교수로 재직중이다. 교황청 생명학술원 교류회원,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생명윤리연구회원, 보건복지부 생명윤리자문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저자 : 구인회
서강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한 후 독일 괴팅엔 대학교에서 철학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가톨릭대학교 생명대학원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천주교 서울대교구 생명윤리자문단장, 천주교 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 학술위원장을 맡고 있다. 가톨릭생명윤리연구소장, 한국생명윤리학회장을 역임했다.

저자 : 조용길
<생명의 위기>

  목차

1장. 생명 윤리의 개념
진정한 히포크라테스를 위하여(생명 의료 윤리의 개념) - 김일순(연세대)
살아 있음과 인간의 의미(생명공학 윤리의 개념) - 구승회(동국대)

2장. 생명 의료 윤리의 쟁점
인간이 만들어 내는 생명(생식 보조 기술) - 금교영(영남대)
어디부터가 죽음인가(뇌사·심폐사 논쟁) - 김상득(전북대)
살인인가 인권 존중인가(안락사) - 임종식(한양대)
인체는 특별하다(인체의 특이성과 기계론적 치료 불가능성) - 금교영(영남대)

3장. 생명공학 윤리의 쟁점
유전공학과 인류의 미래(유전공학) - 구인회(서강대)
유전자 조작으로 인한 불평등(유전자 조작 농산물) - 박병상(참여연대)
종의 장벽을 허문다(이종 이식) - 이상헌(서강대)
사회 속의 생명 윤리(ELSI 프로그램의 과제) - 윤정로(KAIST 인문사회과학부)

4장. 생명 윤리와 종교
인간에 봉사하는 과학 기술(가톨릭의 생명 윤리) - 이동익(가톨릭대, 신부)
신의 영역을 침범하지 말라(기독교의 생명 윤리) - 맹용길(장신대)
불살생의 방생관(불교의 생명 윤리) - 조용길(동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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