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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소년 그리고 여우
아리솔(중앙교육진흥연구소) | 3-4학년 | 200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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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가슴 시리도록 따뜻한 소년과 한 남자의 우정 이야기

상상력이 뛰어나고 호기심 많은 제랄드는 그림 그리는 것을 가장 좋아한다. 부모님과 대화하고 싶지만 부모님은 너무 바쁘고, 학교에서는 선생님과 친구들에게 사랑받지 못한다. 새로운 도시에 이사 온 제랄드는 여전히 학교생활에 적응하지 못한 채, 놀림감이 된다. 어느 날, 제랄드는 거리에서 여우를 목에 두르고 앉아 있는 걸인을 보고 크게 관심을 갖는다. 들어 본 적조차 없는 나라를 여행했던 이 걸인에게는 많은 사연이 있는데….

  출판사 리뷰

■ 복지(행복한 삶)의 참 개념을 동화 속에서 발견하다

소외된 사람들의 이야기, 성장기 소년의 고민 등 자칫 무거워질 수 있는 주제를 참 편안하고 쉽게, 그래서 아름답게 다뤘다는 느낌이다. 시대가 변해 기술이 발달할수록 더 나은 삶, 더 큰 행복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그러나 한편에서는 당장의 먹거리와 잠자리조차 없는 이들이 매일 거리로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이 한편의 동화에서 여러분은 잊고 있던 이웃을 만나게 될 것이다. 편집자로서 이 책을 읽는 동안, 삭막하고 메말랐던 삶에 잔잔한 미소와 감동이 다가왔으며, 행복한 삶의 참 정의를 발견할 수 있었다. 정말 행복한 삶이란 이웃을 편견 없이 사랑할 때 얻는 커다란 행복감이며, 축복이라는 사실을 말이다. 자녀가 세상을 두루 사랑하는 어른으로 성장하기 바란다면, 한번쯤 읽혀야 할 청소년들의 필독서임을 강조하고 싶다.

■ 동화 같은 실화를 바탕으로

이 소설의 배경이 된 것은 「사이먼 공동체(www.simoncommunity.com)」이다. 거리의 부랑자들을 위한 시설인 이곳에 제임스라는 남자가 있었다. 제임스는 혼잡한 길 위의 트레일러에서 살았는데, 그 지역 쓰레기장에서 모은 ‘보물’로 자기 집을 장식하는 것이 취미였다고 한다. 제임스의 이런 행동 때문에 어른들은 그를 싫어했으나, 어린이들의 눈에는 오히려 신기하고 재미있는 사람이었다. 제임스를 만난 사람들은 이런 그의 독특한 삶의 방식과 태도 때문에 두려움을 느꼈다. 그러나 어린 아이들에게 그의 이런 모습은 아무 문제도 되지 않았다. 어느 날 이 책의 기획자가 교사로 있던 놀이학교에서, 어느 부모가 아이를 혼내는 소리를 엿듣게 된다. 그 부모는 아이에게, 말을 듣지 않으면 제임스의 트레일러에 데려다 놓겠다고 으름장을 놓았다. 그러자 아이는 아주 신이 나서 “지금 가도 돼요?” 하고 묻는 것이었다. 그 아이는 제임스와 같이 있을 생각에 너무나 들떠 있었다. 어린 아이의 편견 없는 애정과 관심을 보고 어른들은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이 소설에서 제임스는 ‘블랙’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태어났다. 블랙은 세계 곳곳을 항해하던 선원이었으나, 심각한 알코올 중독으로 가정을 잃어버렸다. 그는 불행해진 과거를 때로는 추억하며, 때로는 후회하며 살아간다. 소설을 통해 작가는, 이처럼 남다른 삶을 살아가는 이들에게도 따뜻한 마음이 있음을 보여 준다. 동시에 선입견 없이 상대를 대하면 그 누구와도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음을 가르쳐 준다.

  작가 소개

저자 : 매튜 스위니
아일랜드 출신의 작가로, 현재 아일랜드 문인협회 회원이다. 시인으로 명성을 떨쳤으며, 현재 시인이자 아동문학가로 활동 중이다. 다양한 수상 경력이 말해 주듯, 탁월한 감각으로 수려한 문장을 썼으며, 사건의 전개가 매우 자연스러우면서도 흥미진진하다. 무겁고 심각해질 수 있는 주제를 어린이의 시선에서 처리함으로써 작가 특유의 개성을 충분히 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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