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고전적인 예술가들의 작은 이야기를 통해 당시의 상황과 예술가들이 겪었던 경험들을 들어보는 '특별한 재능을 가진 아이들을 위한 예술가 시리즈'의 여섯 번째 권. 비극적인 상황에서 웃음을 끌어내는 독특한 캐릭터를 만들어 배우로, 또 감독으로 성공한 독보적인 코미디 영화인 찰리 채플린을 만나본다.
불우한 환경에서 성장해 닥치는 대로 일했지만 배우에 대한 꿈을 버리지 못해 극단을 찾아 간 찰리 채플린. 기회는 찾아왔고, 가장 고통스러운 상황 속에서 웃음을 유발하는 독특한 캐릭터를 창조했다. 찰리 채플린의 연기와 연출은 비극적인 전쟁을, 전쟁의 주범인 독재자와 정치인들을, 그리고 배고픔에 허덕이는 가난한 인생을 보여주면서도 결국 관객을 웃게 만드는 놀라운 힘을 갖고 있었다.^^팬들에게 답장쓰기^^체육관에서 집으로 돌아온 그는 세계 각지의 팬들이 보내온 편지를 읽습니다. 물론 답장은 비서가 맡아서 처리하고 있지만 그는 가능한 한 답장을 많이 쓰려고 노력합니다. 그래서 저녁마다 두 시간씩 짬을 내어 답장을 쓴답니다. 10시가 되면 그는 잠자리에 들 준비를 합니다. 찬물로 샤워를 하고 바로 침대에 눕습니다.^^야외의 기분 전환^^찰리 채플린은 담배를 피우지도, 술을 마시지도 않습니다. 대신 테니스를 잘 치며 춤 솜씨도 매우 좋습니다. 그는 소설을 즐겨 읽는데 천천히 생각에 잠긴 채 책을 읽는 것을 좋아합니다. 또 시도 꼼꼼히 읽는 편입니다. 하지만 그가 가장 좋아하는 취미는 바이올린입니다. 그는 틈날 때마다 바이올린 연주를 합니다. 그는 콘서트를 여는 꿈도 갖고 있답니다. - 본문 중에서
작가 소개
저자 : 박소영
동국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했습니다. 어린이 책 편집자로 일하며 다수의 그림책을 집필했습니다. 지은 책으로 <영화인 찰리 채플린의 작은 이야기>, <암스트롱의 비밀 친구>, <작은 사람들의 나라>, <바쁘다 바빠 공룡 선생님> 등이 있고, 엮은 책으로는 <오즈의 마법사>, <지구에서 달까지> 등이 있습니다.
목차
채플린의 탄생
첫 번째 공연
불우했던 어린 시절
꿈에도 그리던 배우가 되다
스크린 속의 찰리 채플린
영화감독 찰리 채플린
찰리 채플린이 만든 영화들
'키드'
'황금광 시대'
'시티 라이트'
'모던 타임즈'
'위대한 독재자'
'살인광 시대'
'라임 라이트'
'뉴욕의 왕'
위대한 영화인 찰리 채플린
찰리 채플린의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