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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아서
문학과지성사 | 3-4학년 | 200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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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세상에 대한 불만이 가득했던 소년이 잊지 못할 여름방학을 보내고 스스로 갇혀 있던 세계에서 세상으로 발을 내딛는 이야기가 섬세하고도 힘있게 그려진 작품. 한 계절을 보내며 더 성숙하고 넓은 시야를 가진 아이로 자라난 소년을 통해 삶에 대한 깊은 성찰과 인간에 대한 사랑을 담았다.

아서는 주변에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엄마와 아빠가 자신과 다른 시선을 갖고 있다는 것을 도무지 이해하지 못한다. 게다가 별로 부모로부터 사랑받는다는 느낌을 받지 못하는데, 엄마 뱃속에는 별로 만나고 싶지 않은 동생까지 들어 있다. 이 모든 일들이 열 살 소년 아서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벌어지고 있다.

그래서 아서는 자신만의 확실한 세계를 만들기 위해 수첩에 모든 걸 적는다. 사람들, 자신이 본 물건들, 그리고 생각하는 모든 걸 쓴다. 자신이 쓴 걸 진짜라고 믿으며 스스로 알 건 다 안다고 여긴다. 자기 세계가 확고한 만큼 세상을 삐딱하게 보던 소년에게 여름방학은 따분하고 지루한 시간일 뿐이다.

임신으로 예민해진 엄마를 위해 아서는 라스비 할아버지와 엘다 할머니 댁으로 보내진다. 한없이 넓은 마음으로 세상을 보는 어른들, 아서를 '들쥐'라 부르며 놀리기도 하지만 세상을 머리로 판단하는 아서에게 행동과 실천을, 그리고 가족애를 일깨워주는 모이라, 수의사 할아버지 모로버를 만나며 아서는 새로운 세계를 본다. 낯설고 신기하며 친절한 풍경 속에서 아서는 삶의 양면성을 인정하고 이해하게 된다.

그 해 여름이 끝나 갈 무렵 아서는 전과 전혀 다른 새로운 아이로 거듭난다. 두더지 생김새도 모르는 아이에게 새끼돼지를 받아내고 보살필 줄 아는 아이로, 리스비 할아버지처럼 망원경을 거꾸로 보듯 가끔은 뒤로 훌쩍 물러나서 삶과 사람을 멀리 볼 줄 아이로, 손으로 어루만지고 입으로 말하지 않아도 존재하는 사랑이 있다는 것을 온 몸으로 느끼는 아이로, 아서는 아름다운 성장기를 맞는다."두말할 필요 없다."할아버지가 기분 좋게 말했다.나중에 할머니가 주스를 들고 들어오자 아서는 리스비 할아버지가 한 말이 무슨 뜻인지 물어 보았다. 할머니는 빙그레 웃었다."그건 '네가 무슨 말을 하려는지 알고 있다'라든가 '네 말 뜻을 안다'라든가 아니면...""아니면, 나도 너를 사랑한다."아서가 말했다.할머니가 덤덤하게 말했다.아서는 구멍에 얼굴을 대고 안을 살폈다. 자기네 집 잔디밭 밑에 사는 두더지 생각이 났다. 아빠랑 같이 상추 샌드위치를 먹었던 생각도 안고, 엄마의 바쁜 걸음걸이도 생각났다. 아서는 일어나서 옷을 입었다. 그리고 연필과 종이를 찾았다.엄마, 아빠께.이번 여름은 재미있었어요. 저는 술에 취해서 토했어요. 풀린을 잃어버린 것도 제 잘못이었어요. - 사랑하는 아서 올림.아니, 그건 아니었다. 너무 길었다. 아서는 편지를 찢고 다시 쓰기 시작했다.엄마, 아빠께.여기서 잘 지내고 있어요. 이제 다시는 술 안 마셔요. - 사랑하는 아서 올림.아서는 이번에도 찢어버렸다. 엄마 아빠한테 걱정을 끼치고 싶지 않았다. 아니면 제가 걱정하기 싫어서였나? 아서는 눈살을 찌푸렸다. 그리고 마침내 이렇게 썼다.엄마, 아빠께.차츰 나아질 거예요. 두말할 필요가 없죠. - 사랑하는 아서 올림. - 본문 183쪽 중에서

  작가 소개

저자 : 패트리샤 매클라클랜
미국 와이오밍 주에서 태어났습니다. 코네티컷 대학원을 졸업한 뒤 영어 교사로 일했고, 오랜 습작 기간을 거쳐 작가가 되어 그림책과 동화를 발표했습니다. 자신의 어린 시절을 소재로 쓴 ≪엄마라고 불러도 될까요?≫는 <뉴베리상>과 <스콧 오델 상>을 비롯한 거의 모든 아동문학상을 휩쓸었고, 작가 자신은 사랑받는 아동문학가가 되었습니다. 이 작품은 텔레비전 드라마로 제작되어 방송되었고, 브로드웨이 뮤지컬로도 공연되었습니다. 그 밖에 지은 책으로 ≪종달새≫, ≪할아버지의 눈으로≫,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곳≫ 등 많은 작품이 있습니다.

  목차

두더지
머나먼 저쪽
흉내지빠귀
예쁘고 사랑스런 아가씨들아
찌르레기
들쥐
비밀
고리타분한 질문
장미와 양파
어떤 소리
딱 오 달러
닭찜
프리즘
행동
작은 변화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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