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어린이라고 해서 항상 삶이 아름답고 행복한 것은 아니다. 그들 나름의 삶의 고단함과 슬픔, 아픔이 있다. 책은 삶의 냄새가 진하게 풍기는 동시집이다. 고광근 시인은 그런 아이들의 고단함과 아픔을 어루만져주고 위로한다. 사회에 대한 날카로운 의식과 함께 어둡고 아프고 소외된 것들을 보듬는 시인의 시선이 아름답다.
작가 소개
저자 : 고광근
1963년 충남 덕산에서 태어나 중앙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97년 창주문학상과 2002년 눈높이아동문학상을 수상했다. 2004년에는 대산창작기금을 받았고, 어린이와 어린이를 위한 시 쓰기에 관심이 많다.
그림 : 김혜진
경남 마산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생물학을 전공했지만 그림이 그리고 싶어서 결혼을 하고 본격적으로 그림 공부를 시작했고, 아기 엄마가 되고서 어린이 그림책을 그리기 시작했다.